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뷰티 아이템부터 운동 시 착용하는 스포츠 용품, 그리고 럭셔리 패션 아이템까지. 환경의 날을 맞이해, 신세계에서 엄선한 환경 보전에 노력하는 브랜드의 ‘착한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LUXURY
루이비통 비 마인드 풀 터번
루이 비통의 환경 친화적인 메시지를 담은 캡슐 컬렉션. 가능성을 추구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하우스의 재치 넘치는 감각을 담은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대표적으로 세련된 스타일과 지속 가능성을 모두 고려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비 마인드풀 터번을 소개합니다.
입점 점포 : 강남점, 본점
멀버리 릴리 제로
영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가 첫 탄소 중립 컬렉션 릴리 제로를 출시합니다. 2035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공약을 반영한 릴리 제로 컬렉션은 농장에서 스토어까지 완전한 탄소 중립을 실천하여 완성한 10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었는데요. 제품은 전 세계 멀버리 매장과 Mulberry.com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입점 점포 : 강남점, 본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경기점
BEAUTY
샤넬 레드 까멜리아 세럼
샤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까멜리아. N°1 DE CHANEL의 핵심 성분인데요. N°1 DE CHANEL은 환경을 고려한 뷰티 라인입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포뮬러는 천연유래지수 최대 97%이며, 까멜리아 추출 성분을 최대 76% 함유하고 있다고 해요. 기존 샤넬 패키지보다 탄소 발자국을 줄인 패키지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