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과 취향을 선물하고 싶어 구독 서비스를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큐레이터나 브랜드가 제안하는 상품을 배송하는 구독 서비스는 다양한 상품을 통해 정기적으로 다채로운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바이어가 직접 가장 신선한 제철 과일을 엄선해 전달하는 과일 정기 배송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과일뿐 아니라 맛있게 먹는 법, 보관법 등 팁도 함께 알려줘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반찬 구독’은 한식 전문 셰프가 프리미엄 식재료로 만든 식사를 매주 받는 이에게 대접하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반찬 구독 서비스]

한식 연구소 반찬 구독•1회권 맛보기/1개월권(월 2회)/3개월권(월 6회)•제철 일품요리(1종), 국/찌개(1종), 밑반찬(3종) 시화당 반찬 구독•1회권 맛보기/월 2회권/월 4회권•제철 일품요리(1종), 국/찌개(1종), 밑반찬(3종)

[과일 구독 서비스]

매주 1회(월 4회), 격주 1회(월 2회) 중 택 1•제철 과일, 푸드마켓 이용권, 이달의 원두 外

* 신세계 본점, 강남 지하 1층 식품관 과일 기프트 코너
* 본 서비스는 신세계 본점, 강남 골드 이상 VIP 회원 대상 서비스입니다.

최근 주목받는 간편식은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로 레스토랑의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덕분에 맛집에 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레스토랑에 가는 수고도 덜게 되었습니다. 부르고뉴 와인 한잔과 함께 숙성 한우로 유명한 우텐더의 고기를 구워 먹고, 디저트로 메종엠오 마들렌을 따뜻한 커피 한잔과 먹으면 내 집이 완벽한 홈스토랑으로 변신합니다. 요리의 격을 올려주는 트러플 오일, 소금이 들어 있는 아티잔 트러플 미니 듀오와 물랑 드 라 베시에 견과류 오일까지 있으면 레스토 부럽지 않은 최고의 홈다이닝이 완성됩니다.

요즘 들어 소비를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는 활동으로 여기는 사람이 늘어나며 신념에 맞는 가치를 실현하는 미닝 아웃 소비가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최근 특히 중요도가 높아진 가치로 ‘지속 가능성’, ‘식물 베이스, ‘비건’, ‘ESG 경영’ 등을 들 수 있는데, 대부분 지구환경에 관련된 것입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탄소 배출량이 적고 환경 친화적 포장재를 사용한 상품을 구입할 때 환경을 고려한 또 한번의 미닝 아웃을 실현하는 셈입니다. 또 이를 선사한다면 받는 이 또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미닝 아웃에 동참하게 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신세계 과일 기프트 코너에서는 친환경 패키지를 이용해
과일의 맛과 품질 유지뿐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포장해드립니다.
* 운영 품목 마 에코 백(2종), 종이 바구니(2종)
* 구매 문의 각 점포 과일 기프트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