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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유 부에 레 파르셀 N.7, N.8. 1821년부터 와인을 만들어온 유서 깊은 와인 메이커로, 뀌베마다 특징적인 맛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128-5
각 750ml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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