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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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 • ISSUE 34
클래식한 동시에 트렌디한 아우터 셀렉션을 소개한다. 디테일을 가미해 더욱 특별해진 블레이저, 트렌치코트, 캐주얼 재킷을 만나보자.
editorCho Eunjung, Nam Gayeon
photographerJung Wonyoung, Hyun Kyungjun, Jeong Joseph
stylistLee Yoonkyung
매장에서 만나요
CHIC BLAZER
잘 고른 재킷 하나를 옷장에 구비해두면 든든하다.
포멀한 오피스 룩부터 글래머러스한 디너 모임까지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1. GABRIELA HEARST by BOONTHESHOP • 6백39만원
2. VHERNIER by BOONTHESHOP • 7백5만원
3. SAMSØE SAMSØE by MY BOON • 29만원
4. GIVENCHY by BOONTHESHOP • 1백61만원
5. TOM FORD • 3백27만원
6. CHRISTIAN LOUBOUTIN • 1백39만원
ALTUZARRA by BOONTHESHOP • 2백49만원
ALEXANDER McQUEEN by BOONTHESHOP
• 3백75만원
GABRIELA HEARST by BOONTHESHOP
• 2백97만원
STELLA McCARTNEY • 2백47만원
VICTORIA BECKHAM by BOONTHESHOP
• 2백59만원
GIVENCHY by BOONTHESHOP • 3백55만5천원
매장에서 만나요
CASUAL JACKET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봄버 재킷이다. 펜슬 스커트 같은 의외의 아이템과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하다.
1. VETEMENTS by BOONTHESHOP • 45만원
2. MIHARA YASUHIRO by XYTS • 1백73만원
3. ALYX by CASESTUDY • 31만원
4. ALEXANDER McQUEEN • 4백25만원
5. LINDA FARROW by COLLECT • 96만5천원
6. CONVERSE × TELFAR by CASESTUDY • 13만9천원
PROENZA SCHOULER • 1백8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