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MMER FRAME
가장 간결하지만 가장 강렬한, 선글라스가 만들어내는 세련된 여름 무드.
editor Kim Songyi photographer Seo Jongwoo, Kong Minyoung, Kwon Hyunsung stylist Kim Mikang
BOLD AND OVER
볼드한 형태가 화려한 장식이나 로고 플레이 없이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그중 블랙 프레임과 블랙 렌즈
조합은 묵직한 분위기를 자아내 전체 스타일에 깊이를 더한다. 올블랙이나 심플한 룩에는 짙은 컬러의
선글라스를 매치하면 시크한 분위기가 더욱 살아날 것. 과감한 사이즈가 자아내는 강렬한 존재감을
세련되게 활용하려면 스타일링에 힘을 빼는 것이 포인트다. 액세서리는 최소한으로 덜어내고,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마무리하면 충분하다.
BALENCIAGA
65만원
VALENTINO
60만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가격 미정
CHANEL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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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AVIATOR
남성 클래식 선글라스의 상징이던 에이비에이터 디자인이 이번 시즌 여성 서머 룩에 깊이 스며들었다. 과거의 마초적이고 터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정제되고 쿨한 분위기로 변신한 덕분이다. 얇고 가벼운 메탈 프레임과 드롭 실루엣은 과하지 않은 존재감 덕분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센슈얼한 란제리 룩처럼 상반된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무심한 듯 쿨한 애티튜드를 완성한다. 렌즈 컬러는 그린 혹은 브라운을 선택하자. 레트로한 디자인의 골드 프레임과 어우러진 틴티드 렌즈가 한층 부드럽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때로는 빈티지한 무드까지 연출할 수 있다.
LOUIS VUITTON
1백1만원
CHROME HEARTS by COLLECT
3백89만원
CHROME HEARTS by COLLECT
2백97만6천원
TOM FORD
64만5천원
JACQUES MARIE MAGE by COLLECT
4백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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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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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OW IMPACT
올여름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꼽히는 일롱게이티드 선글라스.
가로로 길고 얇은 실루엣이 특징이며, 런웨이는 물론 셀럽들의 리얼 웨이 룩에도 빠짐없이 등장하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카프리 팬츠와 로우라이즈 데님 등
Y2K 스타일링과 어우러질 때 2000년대 특유의 감성을 더욱 감각적으로 완성한다.
간결하고 날렵한 디자인은 슬리브리스와 트레이닝 쇼츠,
플립플롭을 매치한 가벼운 룩에도 단번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선택지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타원형 프레임을,
보다 패셔너블하고 과감한 무드를 원한다면 캐츠아이 디자인을 선택해보자.
CHANEL•가격 미정
BOTTEGA VENETA•88만원
TOM FORD•65만5천원
CHANEL•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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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EDGE
이번 시즌 메탈 프레임 선글라스의 영향력은 일롱게이티드 실루엣과 만나 다시 한번 존재감을 발휘한다. 얼굴선을 따라 길게 뻗은 실루엣에 섬세한 메탈 프레임을 매치해 미래적인 무드가 돋보인다.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룩 전체에 포인트를 주며 주얼리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다.
실버와 골드 프레임은 포멀한 룩의 분위기를 가볍게 풀어주거나,
슬림한 톱과 슬릭한 스커트 조합의 시크한 무드를 강조하는 장치로 활용하기도 좋다.
전체 메탈 프레임이 부담스럽다면 반테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MIU MIU•67만원
CELINE•84만원
PRADA•75만원
GENTLE MONSTER•3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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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EGA VENETA•7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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