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STER PIECE
하우스의 정신과 기술력을 집약한 하이주얼리 컬렉션.
피아제가 설립 1백50주년을 맞아 ‘에센스 오브 엑스트라레간자’ 컬렉션을 선보인다. 형형색색의 컬러 젬스톤으로 하우스 의 정체성을 가감 없이 드러낸 이번 컬렉션은 1960년대부터 1970년대 메인스트림을 장악했던 대담하고도 자유로운 문화 예술에 영감을 받았다. 하우스가 지닌 미감을 감각할 수 있는 컬러풀한 스톤, 여기에 독창적 상상력을 구현케 해준 섬세한 세공 기술이 만나 이토록 특별한 기념일에 걸맞은 예술 작품이 탄생했다. 1874년 이래 아름다운 작품 세계를 완성하려는 열망으로 타협 없는 역사를 써내려온 워치 메이커이자 주얼러, 피아제. 1백50주년 컬렉션으로 메종의 역사적인 순간을 만끽해보길 바란다.
1. 프레셔스 위빙 네크리스
2. 히든 트레저 워치
3. 에센스 오브 엑스트라레간자 컬렉션
1. BERLUTI
2. J.LINDEBERG
1. BERLUTI
2. J.LINDEBERG
1. BERLUTI
2. J.LINDEBERG
1. BERLUTI
2. J.LINDEBERG
1. BERLUTI
2. J.LINDE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