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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E OF NEW SCENTS
상큼한 레몬 향과 은은하게 퍼지는 아이리스, 재스민 향 그리고 절제된 강렬한 향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 드 메모 오 드 퍼퓸 • 100ml, 35만
투베로즈, 아이리스, 다마스크 로즈 등 풍성한 플로럴 향이 달콤하면서도 세련된 향을 선사한다.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컬렉션 오 드 빠르펭 N°22 • 200ml, 58만원
디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워터 베이스의 포뮬러가 특징. 백목련과 재스민 삼박, 로즈가 싱그러운 꽃향기를 전한다.
쟈도르 퍼퓸 도 오 드 퍼퓸 • 100ml, 24만8천원대
이탈리아산 베르가모트와 부드러운 재스민 향이 조화를 이뤄 프란시스 커정의 고향인 뉴욕 및 대도시의 활기찬 에너지를 대변한다.
724 오 드 퍼퓸 • 70ml, 30만2천원
당근, 생강 등 앤티크한 느낌에서 묻어 나오는 클래식함과 오리스 버터, 시나몬의 세련된 모던함을 동시에 담아낸 향수.
아이즈 클로즈드 오 드 퍼퓸 • 100ml, 35만원
재스민, 투베로즈 등 플로럴 향과 상쾌한 머린 어코드 향이 바닷바람에 일렁이는 꽃을 연상케 한다.
도손 오 드 퍼퓸 • 75ml, 25만3천원
오렌지 블로썸을 시작으로 풍성한 로즈 향이 여운을 남긴다.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자아내는 향.
러브 돈 비 샤이 • 50ml, 32만8천원대
우디 스파이시 향의 정석인 타임 앤 모스. 신비로우면서도 상쾌한 흙 내음이 후각을 자극하며 모스와 파촐리가 섬세한 잔향을 선사한다.
오 드 퍼퓸 타임 앤 모스 • 50ml, 10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