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만 朴修萬 Park, Su-man 개인전 10회(서울, 광주, 대구, 부산, 옥과) 주요 단체전 제6회 송장예술제'CROSS OVER"(상상미술관, 중국 북경) 무등의 빛(위드스페이스, 중국 북경) 퀄른 아트페어(엑스포21, 독일 퀄른) 정신의 지형(국립대만미술관, 대만 타이쭝) 영아트 타이페이컨템포러리호텔아트페어(썬월드다이나스티호텔, 대만) 아시아 현대미술-Hi,Asis(성산아트홀, 창원) 여수국제아트페스티발(여수문예회관) 화랑 미술제(벡스코, 부산) 한국 국제아트페어KIAF(코엑스, 서울) 일본 호텔아트페어(일본 동경) 블루닷 아시아2009(한가람미술관, 서울) 5월의 서곡(광주시립미술관) 미술과 대면:동양화와 서양화의 접경(소마미술관, 서울) 환경-에코토피아를 향하여(옥과미술관) 신체에 관한 사유(서울시립미술관) 한국 평면회화의 힘(전북예술회관, 전주) 중흥동 공공미술 프로젝트(중흥동일대, 광주) 섬, 역사문화기행-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신세계갤러리, 광주) 산전수전-송강별곡(거제문화회관, 거제) 하정웅 청년작가 빛(광주시립미술관) 제5회 비엔날레 현장-한국특급(중외공원시립교육관, 광주) 뉴 프론티어(대구문화회관) 인간과 미술가치(덕원갤러리, 서울) 수 상 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 오지호미술특별상 현 재 한국미협, 황토드로잉회
전시 내용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언어인 분홍인간으로 소박한 생의 초상을 담아오고 있는 박수만 작가의 열 번째 개인전이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에 전시될 작품은 지난 6개월간 중국에서 레지던시 창작생활을 하며 느낀 중국인의 삶과 작가의 예술적인 생각을 ‘스포츠’라는 주제와 ‘뫼비우스 띠처럼 엮여 있는 삶의 모습’으로 담은 회화 20여 점입니다. 스포츠를 주제로한 작품에서는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한 은근한 풍자나 신랄한 비판의 음성을 담았으며, 뫼비우스 띠처럼 엮여 있는 삶의 모습에서는 엮여서 서로를 바라보고, 서로에 얽혀 있으며, 때론 투쟁으로 때론 연민으로 서로를 마주하는 인간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사회를 보고, 공 하나에 인간의 모습과 글러브 속에 우리의 삶을 보는 박수만은 자신의 작품 속에서 잃어버린 순수성을 찾아 끊임없이 헤매이고, 결국은 좋은 세상이나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하며, 우리들의 삶의 진실이나 진리가 무엇인지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박수만 朴修萬 Park, Su-man 개인전 10회(서울, 광주, 대구, 부산, 옥과) 주요 단체전 제6회 송장예술제'CROSS OVER"(상상미술관, 중국 북경) 무등의 빛(위드스페이스, 중국 북경) 퀄른 아트페어(엑스포21, 독일 퀄른) 정신의 지형(국립대만미술관, 대만 타이쭝) 영아트 타이페이컨템포러리호텔아트페어(썬월드다이나스티호텔, 대만) 아시아 현대미술-Hi,Asis(성산아트홀, 창원) 여수국제아트페스티발(여수문예회관) 화랑 미술제(벡스코, 부산) 한국 국제아트페어KIAF(코엑스, 서울) 일본 호텔아트페어(일본 동경) 블루닷 아시아2009(한가람미술관, 서울) 5월의 서곡(광주시립미술관) 미술과 대면:동양화와 서양화의 접경(소마미술관, 서울) 환경-에코토피아를 향하여(옥과미술관) 신체에 관한 사유(서울시립미술관) 한국 평면회화의 힘(전북예술회관, 전주) 중흥동 공공미술 프로젝트(중흥동일대, 광주) 섬, 역사문화기행-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신세계갤러리, 광주) 산전수전-송강별곡(거제문화회관, 거제) 하정웅 청년작가 빛(광주시립미술관) 제5회 비엔날레 현장-한국특급(중외공원시립교육관, 광주) 뉴 프론티어(대구문화회관) 인간과 미술가치(덕원갤러리, 서울) 수 상 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 오지호미술특별상 현 재 한국미협, 황토드로잉회
전시 내용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언어인 분홍인간으로 소박한 생의 초상을 담아오고 있는 박수만 작가의 열 번째 개인전이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에 전시될 작품은 지난 6개월간 중국에서 레지던시 창작생활을 하며 느낀 중국인의 삶과 작가의 예술적인 생각을 ‘스포츠’라는 주제와 ‘뫼비우스 띠처럼 엮여 있는 삶의 모습’으로 담은 회화 20여 점입니다. 스포츠를 주제로한 작품에서는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한 은근한 풍자나 신랄한 비판의 음성을 담았으며, 뫼비우스 띠처럼 엮여 있는 삶의 모습에서는 엮여서 서로를 바라보고, 서로에 얽혀 있으며, 때론 투쟁으로 때론 연민으로 서로를 마주하는 인간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사회를 보고, 공 하나에 인간의 모습과 글러브 속에 우리의 삶을 보는 박수만은 자신의 작품 속에서 잃어버린 순수성을 찾아 끊임없이 헤매이고, 결국은 좋은 세상이나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하며, 우리들의 삶의 진실이나 진리가 무엇인지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