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단체전 2010 광엑스포( 광엑스포전시장,광주)<br /> 역대비엔날레참여작가전(광주비엔날레홍보관.광주) 가족보듬기 (광주시미술관,광주) 투영 (대만국립미술관, 대만) 제1회 환경미술제 에코토피아를 향하여(옥과 미술관) 제5회 광주비엔날레 “ 먼지 한 톨, 물 한 방울 ” 주제전( 비엔날레관 ) 제5회 대한민국청년 비엔날레 주제전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br /> 진경 그 새로운 제안전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부드러운 상상력 지독한 그리기( 부산시립 미술관, 부산 )<br /> 하정웅청년작가 초대전 ‘빛 2001’ ( 광주시립미술관 ) 2001현대미술 신세대흐름전 ‘ 이야기 그림’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서울)<br /> 여름속의 겨울 ( 대전광역시립미술관, 대전 ) 제7차 국정교과서 중3미술 작품수록 ‘삶과꿈 출판사’ 정원에 예술품을 전시하는 le genie des jardins(파리,프랑스) 제4회 광주비엔날레 project 4 “ 접속 ” ( 남광주역사 플렛폼 ) LED EXPO ( 타이페이무역센터, 타이완) 제1회 송은미술대상전 ( 공평아트센터, 서울 ) 생성과 순환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광주)
전시 내용
친숙한 주변의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로 진솔하게 담아오고 있는 정선휘 작가의 11번째 개인전이 6월 14일(화)부터 20일(월)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바람 따라 흘러 다니는 ‘박주가리’라는 식물을 소재로 현대인의 삶을 비유하며 “여행”이라는 주제를 담아낸 회화와 LED를 이용한 작품 30여 점이 전시됩니다.
현대인의 메말라 가는 정서에 박주가리 씨앗이 바람을 타고 여행을 하듯 날아다니는 모습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며, 우리 주변이 늘 아름다움으로 가득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소유하고 있는지 비유적으로 보여줍니다. 사소하게 여길 수 있는 작은 것들, 흔한 것들을 통해 작가가 느낀 행복을 담아내었습니다.
정선휘 작가는 회화뿐만 아니라 5~6년 전부터 LED 조명을 이용해 설치 및 입체회화라는 실험적인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캔버스에 담아낸 그림에는 담백함이 담겨 있는 반면, 최첨단 반도체소자인 LED 조명을 비추는 화면에 그려진 그림은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LED 조명이 켜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한 폭의 평범한 풍경인데, LED 조명밝기와 조명의 색을 다르게 하면 pc판에 그려진 색채와 반응을 하여 하나의 작품이 수십 가지의 그림으로 보여집니다.
주요단체전 2010 광엑스포( 광엑스포전시장,광주)<br /> 역대비엔날레참여작가전(광주비엔날레홍보관.광주) 가족보듬기 (광주시미술관,광주) 투영 (대만국립미술관, 대만) 제1회 환경미술제 에코토피아를 향하여(옥과 미술관) 제5회 광주비엔날레 “ 먼지 한 톨, 물 한 방울 ” 주제전( 비엔날레관 ) 제5회 대한민국청년 비엔날레 주제전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br /> 진경 그 새로운 제안전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부드러운 상상력 지독한 그리기( 부산시립 미술관, 부산 )<br /> 하정웅청년작가 초대전 ‘빛 2001’ ( 광주시립미술관 ) 2001현대미술 신세대흐름전 ‘ 이야기 그림’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서울)<br /> 여름속의 겨울 ( 대전광역시립미술관, 대전 ) 제7차 국정교과서 중3미술 작품수록 ‘삶과꿈 출판사’ 정원에 예술품을 전시하는 le genie des jardins(파리,프랑스) 제4회 광주비엔날레 project 4 “ 접속 ” ( 남광주역사 플렛폼 ) LED EXPO ( 타이페이무역센터, 타이완) 제1회 송은미술대상전 ( 공평아트센터, 서울 ) 생성과 순환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광주)
전시 내용
친숙한 주변의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로 진솔하게 담아오고 있는 정선휘 작가의 11번째 개인전이 6월 14일(화)부터 20일(월)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바람 따라 흘러 다니는 ‘박주가리’라는 식물을 소재로 현대인의 삶을 비유하며 “여행”이라는 주제를 담아낸 회화와 LED를 이용한 작품 30여 점이 전시됩니다.
현대인의 메말라 가는 정서에 박주가리 씨앗이 바람을 타고 여행을 하듯 날아다니는 모습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며, 우리 주변이 늘 아름다움으로 가득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소유하고 있는지 비유적으로 보여줍니다. 사소하게 여길 수 있는 작은 것들, 흔한 것들을 통해 작가가 느낀 행복을 담아내었습니다.
정선휘 작가는 회화뿐만 아니라 5~6년 전부터 LED 조명을 이용해 설치 및 입체회화라는 실험적인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캔버스에 담아낸 그림에는 담백함이 담겨 있는 반면, 최첨단 반도체소자인 LED 조명을 비추는 화면에 그려진 그림은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LED 조명이 켜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한 폭의 평범한 풍경인데, LED 조명밝기와 조명의 색을 다르게 하면 pc판에 그려진 색채와 반응을 하여 하나의 작품이 수십 가지의 그림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