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및 기획 초대전 2010부산비엔날레 NOW! ASIAN ARTISTS한.중.일 지금의 작가전 ?부산문화회관(부산) 베이징 아트페어2010 ?China Agricultural Exhibition Center(베이징) Something Different Ⅳ -Gallery Red-Art (베이징) 북경창작센터 개관식 및 오픈스튜디오展-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중심센터 (베이징) “십이지 이야기“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냄새展 -이즘갤러리(대전) 현대미술 제안展- 무등갤러리(광주) 330인展 -선화랑(서울) 광주에 무궁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국립5.18 민주묘기 추모관 전시실(광주) “Adieu! my ugly childhood” -갤러리LIGHT(서울) 남도문화 원류를 찾아서-남도의 전통 술 스토리를 그리다 -신세계갤러리(광주)/대담갤러리(담양) ‘헌화가-궁동제너레이션lt’-원갤러리(광주) 2009 KIAF -코엑스전시장(서울) 2009대구아트페어 -대구전시컨벤션센터(대구) 풍경과 정물 Landscape And Stiil-life -갤러리 더 케이(서울) 노랑색展-GALLERY 101 SPACE(서울) 또 다른 시각으로.. 문화박물관 특별展-동신대학교 문화박물관(나주) ‘오후 4시의여자‘展-무등 현대미술관(광주) Survival Kit展 -롯데화랑(광주) LOVE & SWEET展 -신세계갤러리 (광주) Bloom in Color展 -신세계갤러리(서울본점, 광주) Z.A.A .Fair 및 공간해석 프로젝트-대인시장(광주) 2008 광주 여성 미술제 - 천개의 태양전-무등 현대미술관(광주) '한국 현대미술의 현재와 미래展 광주비엔날레 특별 후원展 -나인갤러리(광주) 광주미술의 현황과 전망展 -인사아트센터(서울) 신세계갤러리(광주) 광주비엔날레기념기획展 -모놀로그(monologe)- 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광주) GWANGJU MUSEUMOFART ART STUDIO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광주) Black Box를 열어보시겠습니까? -조선대학교미술관(광주) Open Studio3 의재 / 양산동 팔각정스튜디오 연합展 -구 전라남도청사 본관(광주) 우리 땅, 우리민족의 숨결 -기획전 -광주시립민속박물관전시실(광주) 2006광주비엔날레 열풍변주곡 제3섹터_미술오케스트라 -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달콤,새콤,쌉싸름Ⅲ -크리스마스 테마기획展-신세계갤러리(광주) 섬, 역사 문화 기행전 -신세계갤러리(광주) 외 다수 참여 Residence Program 광주시립미술관 중국 북경 창작스튜디오 1기 작가 2010 start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 2009 광주시립미술관 양산동 창작스튜디오 2기작가 2006~2007 2008 신세계미술제 수상
전시 내용
자전적 이야기를 서술적으로 화면에 담아오고 있는 전현숙의 초대전이 5월 26일(목)부터 6월 4일(토)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08년 제11회 광주신세계미술제에서 수상한 작가를 위한 특전으로 진행되는 초대전입니다.
이번 전시의 제목 ‘꽃들아 춤을 추어라’는 그간 아프고 외로웠던 세월, 삶의 무게를 벗어나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롭게 피어나고 싶은 작가의 생각을 반영한 것입니다. 고단하고 외롭게 살아온 삶의 반영으로 보이는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는 자화상을 통해 자기 고백적 내밀한 독백으로 세상과의 소통을 시도해 온 전현숙씨가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 생활을 해 온지 10여 년이 된 지금, 전환점이 될만한 전시입니다.
토끼모자, 피에로 복장, 어린아이의 머리 끈 등으로 복장을 갖춘 주인공은 어린 시절로 돌아간 작가 자신의 은유적인 표현이며, 또한 부귀영화와 복을 상징하는 모란 꽃과 박쥐문양을 피에로 옷에 가득 채워 그려 넣음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인생에 대한 기대감과 희망을 담아냈습니다.
전현숙의 작품에 등장한 인물이나 사물들은 적절한 역할이 있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통해 작가가 의도하는 바를 드러냅니다. 커다란 눈망울을 담은 얼굴, 작지만 나름의 표정이 담긴 손과 발의 모습, 아찔할 정도로 세밀하게 그려낸 옷의 모란꽃과 박쥐 문양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오랜 시간 드로잉으로 단련된 자유로운 필치와 오묘한 색채는 전현숙작가의 독특한 조형양식이 되었습니다.
단체전 및 기획 초대전 2010부산비엔날레 NOW! ASIAN ARTISTS한.중.일 지금의 작가전 ?부산문화회관(부산) 베이징 아트페어2010 ?China Agricultural Exhibition Center(베이징) Something Different Ⅳ -Gallery Red-Art (베이징) 북경창작센터 개관식 및 오픈스튜디오展-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중심센터 (베이징) “십이지 이야기“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냄새展 -이즘갤러리(대전) 현대미술 제안展- 무등갤러리(광주) 330인展 -선화랑(서울) 광주에 무궁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국립5.18 민주묘기 추모관 전시실(광주) “Adieu! my ugly childhood” -갤러리LIGHT(서울) 남도문화 원류를 찾아서-남도의 전통 술 스토리를 그리다 -신세계갤러리(광주)/대담갤러리(담양) ‘헌화가-궁동제너레이션lt’-원갤러리(광주) 2009 KIAF -코엑스전시장(서울) 2009대구아트페어 -대구전시컨벤션센터(대구) 풍경과 정물 Landscape And Stiil-life -갤러리 더 케이(서울) 노랑색展-GALLERY 101 SPACE(서울) 또 다른 시각으로.. 문화박물관 특별展-동신대학교 문화박물관(나주) ‘오후 4시의여자‘展-무등 현대미술관(광주) Survival Kit展 -롯데화랑(광주) LOVE & SWEET展 -신세계갤러리 (광주) Bloom in Color展 -신세계갤러리(서울본점, 광주) Z.A.A .Fair 및 공간해석 프로젝트-대인시장(광주) 2008 광주 여성 미술제 - 천개의 태양전-무등 현대미술관(광주) '한국 현대미술의 현재와 미래展 광주비엔날레 특별 후원展 -나인갤러리(광주) 광주미술의 현황과 전망展 -인사아트센터(서울) 신세계갤러리(광주) 광주비엔날레기념기획展 -모놀로그(monologe)- 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광주) GWANGJU MUSEUMOFART ART STUDIO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광주) Black Box를 열어보시겠습니까? -조선대학교미술관(광주) Open Studio3 의재 / 양산동 팔각정스튜디오 연합展 -구 전라남도청사 본관(광주) 우리 땅, 우리민족의 숨결 -기획전 -광주시립민속박물관전시실(광주) 2006광주비엔날레 열풍변주곡 제3섹터_미술오케스트라 -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달콤,새콤,쌉싸름Ⅲ -크리스마스 테마기획展-신세계갤러리(광주) 섬, 역사 문화 기행전 -신세계갤러리(광주) 외 다수 참여 Residence Program 광주시립미술관 중국 북경 창작스튜디오 1기 작가 2010 start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 2009 광주시립미술관 양산동 창작스튜디오 2기작가 2006~2007 2008 신세계미술제 수상
전시 내용
자전적 이야기를 서술적으로 화면에 담아오고 있는 전현숙의 초대전이 5월 26일(목)부터 6월 4일(토)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08년 제11회 광주신세계미술제에서 수상한 작가를 위한 특전으로 진행되는 초대전입니다.
이번 전시의 제목 ‘꽃들아 춤을 추어라’는 그간 아프고 외로웠던 세월, 삶의 무게를 벗어나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롭게 피어나고 싶은 작가의 생각을 반영한 것입니다. 고단하고 외롭게 살아온 삶의 반영으로 보이는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는 자화상을 통해 자기 고백적 내밀한 독백으로 세상과의 소통을 시도해 온 전현숙씨가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 생활을 해 온지 10여 년이 된 지금, 전환점이 될만한 전시입니다.
토끼모자, 피에로 복장, 어린아이의 머리 끈 등으로 복장을 갖춘 주인공은 어린 시절로 돌아간 작가 자신의 은유적인 표현이며, 또한 부귀영화와 복을 상징하는 모란 꽃과 박쥐문양을 피에로 옷에 가득 채워 그려 넣음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인생에 대한 기대감과 희망을 담아냈습니다.
전현숙의 작품에 등장한 인물이나 사물들은 적절한 역할이 있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통해 작가가 의도하는 바를 드러냅니다. 커다란 눈망울을 담은 얼굴, 작지만 나름의 표정이 담긴 손과 발의 모습, 아찔할 정도로 세밀하게 그려낸 옷의 모란꽃과 박쥐 문양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오랜 시간 드로잉으로 단련된 자유로운 필치와 오묘한 색채는 전현숙작가의 독특한 조형양식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