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CHERON
2025 Carte Blanche
하이 주얼리 컬렉션 '임퍼머넌스(Impermanence)' 이벤트
매장에서 만나요
매장에서 만나요10월 21일,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이 2025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하이 주얼리 컬렉션 ‘임퍼머넌스(Impermanence)’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운 컬렉션 ‘임퍼머넌스(Impermanence)’를 주제로,
자연의 본질과 덧없는 찰나의 아름다움을 포착한 28점의 하이 주얼리를 선보이며
부쉐론만의 예술성을 극대화했는데요.
현장에는 부쉐론의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한소희와 프렌즈 오브 메종 NCT 마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까르뜨 블랑슈는 매년 부쉐론이 선보이는 창의적 도전의 장으로, 올해 ‘임퍼머넌스’는 일본의 꽃꽂이
예술 ‘이케바나(Ikebana)’와 ‘와비사비(Wabi-sabi)’ 미학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Claire Choisne)은 가장 밝은 ‘Composition n°6’에서부터 가장 어두운
‘Composition n°1’까지 여섯 개의 식물 조형적 구성을 통해, 빛에서 어둠으로 이어지는 자연의 순환과
그 속에서 드러나는 찰나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는데요.
총 18,000시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이 6개의 작품들은 모두 28점으로 분리 착용 가능한 진정한 하이 주얼리로서, 부쉐론 아뜰리에의 창의성과 장인정신을 집약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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