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DAZZLING LIGHT
하이주얼리의 경이로운 빛의 세계.
DAMIANI
과거 이탈리아의 마르게리타 여왕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한 마르게리타 컬렉션.
마르게리타 이어링•5천7백만원대
마르게리타 링•3천5백만원대
톱•93만원•RICK OWENS
editorYu JieunphotographerKim MinjustylistKim Mikang
BVLGARI
지혜와 생명력을 상징하는 뱀 모티브의 세르펜티 컬렉션.
머더오브펄과 2개의 페어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와
뱀의 눈 부분에 2개의 에메랄드를 파베 세팅한 브레이슬릿.
세르펜티 하이주얼리 네크리스 4억원대 /
세르펜티 하이주얼리 브레이슬릿•2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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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CHERON
약 5.1캐럿의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를 중앙에 세팅하고,
그 주위로 총 6.18캐럿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더해 마무리했다.
콰트로 레디언트 하이주얼리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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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ANY&CO.
버드 온 어 락 컬렉션이 진주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총 24캐럿의 드롭
천연 해수 진주를 사용해 진귀한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다.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브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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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UMET
율동감이 돋보이는 곡선이 특징인 클립 형태의 브로치와 중앙의
꼬임 디테일이 우아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네크리스.
토르사드 드 쇼메 브로치•5천만원대
토르사드 드 쇼메 네크리스•9천만원대
재킷•7백25만원•DOLCE&GAB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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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CHERON
종 모양 꽃 푸크시아를 구현한 브로치. 헤어피스로도 활용 가능하다.
푸시아 브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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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CLEEF&ARPELS
창립자 루이 아펠의 별명인 ‘루도’에서 영감받아 이름 붙인 브레이슬릿.
벨트처럼 유연한 움직임이 특징이다.
18K 옐로 골드와 18K 화이트 골드, 그리고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디자인이 탄생했다.
루도 브레이슬릿•가격 별도 문의
드레스•2백48만원•SPORT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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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CHERON
볼드하고 직선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네크리스.
총 12.93캐럿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1천3백80개, 총 18.96캐럿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4백34개,
총 12.97캐럿의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 2백13개를 세팅했다.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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