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가 지닌 고유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그라프의 ‘트라이벌 컬렉션’. 총 57.16캐럿의 화이트 오벌, 페어, 라운드 셰이프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궁극의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트라이벌 컬렉션 멀티 셰이프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 가격 별도 문의
코트 • 1천2백46만5천원 • BOTTEGA VENETA
3.53캐럿의 옐로 다이아몬드와 팬시 비비드 옐로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포플러 나무의 껍질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르 자뎅 드 쇼메 포플러 커프 브레이슬릿 • 가격 별도 문의
손가락을 감싸는 월계수 잎에 수놓인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가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그린 카펫 컬렉션 링•6천6백만원대우아한 커브형의 다이얼에 머더 오브 펄과 1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다이얼 주변은 52개의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와 1개의 브리올레트 컷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
디아망트 컬렉션 워치 • 1억5천1백만원대
베스트 • 7백80만원 • BLUMARINE
트라이벌 컬렉션의 이어링은 총 8.13캐럿, 링은 총 3.76캐럿, 브레이슬릿은 총 9.3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했으며 화이트 오벌, 라운드,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로 장식해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프로미스 링은 4.06캐럿의 오벌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트라이벌 컬렉션 멀티 셰이프 다이아몬드 이어링
트라이벌 컬렉션 멀티 셰이프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약지)
트라이벌 컬렉션 멀티 셰이프 다이아몬드 링(검지)
오벌 컷 다이아몬드 프로미스 링 • 모두 가격 별도 문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블랙 스피넬을 세팅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블랙 다이얼이 조화롭다. 5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리브르 베누아 데보르당뜨 워치 • 가격 별도 문의
방돔 기둥을 감싼 프리즈의 움직임에서 영감받은 토르사드 컬렉션의 네크리스. 5.51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5백53개를 꼬임 디테일을 따라 수놓아 독보적인 세련미를 선사한다.
토르사드 드 쇼메 네크리스 • 8천만원대
화이트 골드 소재에 2.39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78개를 세팅했다.
귀를 감싸는 꼬임 셰이프가 생동감 넘친다.
토르사드 드 쇼메 이어링 • 3천만원대
재킷 • 5백70만원 • ALEXANDER McQUEEN
영롱한 원뿔 컷 에메랄드 주변을 오닉스 스폿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감쌌다.
팬더 드 까르띠에 링 • 가격 별도 문의
재킷 • 4백40만원 • DIOR MEN
팬더와 더블 체인에 총 17.45캐럿의 다이아몬드 5백56개를 세팅했다. 팬더 컬렉션의 시그너처인 에메랄드 눈과 오닉스 코가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 가격 별도 문의
드레스 • 5백82만원 • BOTTEGA VENETA
사파이어 51개와 총 2.88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백4개가 세팅된 브로치. 야생적 이미지의 팬더가 슈트 위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팬더 드 까르띠에 브로치 • 가격 별도 문의
로듐 도금 18K 화이트 골드에 총 3.96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백52개가 세팅된 팬더 컬렉션의 커프링크스.
팬더 드 까르띠에 커프링크스 • 가격 별도 문의
재킷 • 2백17만원 • LARDINI
선인장을 모티브로 한 칵투스 컬렉션의 네크리스. 옐로 골드에 에메랄드 및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회화적 느낌을 드리운다.
칵투스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 가격 별도 문의
점프슈트 • 3백18만원 • MAX MARA
바다 생물의 꼬리지느러미를 형상화한 네크리스. 18K 화이트 골드에 라운드 및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캘리버 컷 사파이어를 세팅해 바다 아래 드리우는 푸른빛을 표현했다.
알리아드 사파이어 네크리스 • 가격 별도 문의
드레스• 2백58만원 • BLUMARINE
만개한 꽃잎에 라운드 컷,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수놓아 꽃의 생명력을 표현했다.
파우나 앤 플로라 링 • 가격 별도 문의
변화하는 식물을 재현하기 위해 다양한 커팅과 세팅으로 팬지 꽃을 표현한 링. 필쿠토 기법과 베젤 세팅으로 오벌 컷 다이아몬드, 쿠션 컷 옐로 다이아몬드, 사파이어를 꽃잎에 수놓아 수채화 같은 은은한 음영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르 자뎅 드 쇼메 팬지 링 • 가격 별도 문의
지속 가능한 주얼리를 추구하는 그린 카펫 컬렉션의 네크리스. 월계수 잎을 따라 수놓인 마르퀴즈 컷 다이아몬드가 서정적이다.
그린 카펫 컬렉션 네크리스 • 1억4백만원대
부쉐론의 시그너처인 콰트로 컬렉션. 그중 ‘블랙 에디션’의 링들은 화이트 골드와 블랙 PVD 소재를 사용했고 다이아몬드 링은 0.25캐럿 라운드 다이아몬드 33개를 세팅했다. 브레이슬릿은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콰트로 컬렉션의 아이코닉 코드를 담았다.
(소지) 콰트로 블랙 웨딩 밴드 • 2백99만원
(약지) 콰트로 블랙 다이아몬드 스몰 링 • 1천50만원
(중지 위부터) 콰트로 블랙 스몰 링 • 6백34만원
콰트로 블랙 라지 웨딩 밴드 • 4백39만원
콰트로 블랙 라지 링 • 8백59만원
콰트로 블랙 라지 뱅글 • 4천4백80만원
스틸 소재 케이스와 그레이 컬러의 그랑 타피스리 패턴 장식 다이얼이 매력적인 워치. 야광 코팅한 화이트 골드 아플리케 아워 마커가 사용되었다.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워치 37mm • 3천7백97만원
니트 톱 • 1백48만원 • BERLUTI
손목을 감싸는 겨우살이 잎 디자인이 자연주의적이다. 중앙의 10.53캐럿 에메랄드 아래 3개의 천연 진주를 장식해 잎사귀에 열린 열매를 표현했다.
르 자뎅 드 쇼메 기 브레이슬릿 • 가격 별도 문의
editor Hwang Eunchae
photographer Chun Youngsang
stylist Jang Jiyoun
digital editor Kang Yeonju
videoSong Jaeho
model Randelina, Dominik
hair Kim Junghan
makeup Park Hyeryung
nail Lim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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