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PRING TRENDS
상반된 매력의 올봄 트렌드.
점퍼 • 2백73만원 • MONCLER COLLECTION
팬츠 • 23만7천원 • CLU TOO by XYTS
스니커즈 • 87만4천원 • MM by CASESTUDY
선글라스 • 27만8천원 • OAKLEY SUNGLASSES
백팩 • 1백56만5천원 • GIVENCHY
GORPCORE WAVE
고프코어 트렌드의 핵심은 아웃도어 아이템을 일상복으로 활용하는 데서 시작된다. 기능성 윈드브레이커에 카고 팬츠를 더하거나 매일같이 입는 데님 팬츠에 트레킹화를 신는 등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아이템을 한데 섞는 것이 포인트. 여기에 큼직한 사이즈의 고글 선글라스로 마무리하면 더할 나위 없다.
1. PRADA SUNGLASSES • 선글라스 • 36만5천원
2. VTMNTS by BOONTHESHOP • 톱 • 69만원
3.KIJUN by XYTS • 팬츠 • 23만8천원
4. MONCLER COLLECTION • 가방 • 85만원
5. THE NORTH FACE • 재킷 • 21만9천원
6. NEW BALANCE BY CASESTUDY • 스니커즈 • 17만9천원
7. ALEXANDER McQUEEN • 이어링 • 1백29만원
8. BALENCIAGA by BOONTHESHOP • 백 • 2백3만5천원
9. SACAI • 스커트 • 1백13만원
10. OFF WHITETM • 후드 티셔츠 • 93만원
재킷 • 3백95만원 / 셔츠 • 1백25만원 • CELINEBYHEDISLIMANE
쇼츠 • 1백29만원 • LAFAYETTE148 NY by BOONTHESHOP
로퍼 • 1백36만원 • MIU MIU
BACK TO SCHOOL
Y2K 트렌드의 영향으로 프레피 룩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그때 그 시절이 절로 떠오르는 단정한 테일러드 재킷과 니트 베스트, 플리츠 스커트 등 누구나 갖고 있을 법한 아이템으로 재현 가능한 뉴 스쿨걸 룩. 미우 미우를 필두로 셀린느, 구찌, 톰 브라운 등 수많은 하우스 브랜드 역시 프레피 무드에 집중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1. LOUIS VUITTON • 스크런치 • 34만원
2. MIU MIU • 슈즈 • 1백57만원
3. MARINE SERRE by BOONTHESHOP • 톱 • 23만원
4. ROKH by BOONTHESHOP • 스커트 • 95만원
5. GENTLE MONSTER • 안경 • 24만9천원
6.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 슈즈 • 1백34만원
7. THOM BROWNE • 타이 • 33만원
8. CELINEBYHEDISLIMANE • 셔츠 • 1백15만원
9. CHANEL • 백 • 가격 미정
10. VICTORIA BECKHAM by XYTS • 재킷 • 1백79만원
freelance editorRoh Kyungeon
photographerWon Beomseok(model), Kim Myungjun, Hyun Kyoungjun, Ryu Hoseung, Jung Sooa(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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