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 • ISSUE 17
남다른 취향을 대변해줄 주얼리
분더샵이 엄선한 디자이너 브랜드 주얼리는 제각기 다른 감성과 스토리를 지녀 더욱 특별하다. 브랜드명에서 유추할 수 있듯 알리기에리는 단테의 시에서 영감을 받았다. 무작위로 찍어낸듯 비전형적인 펜던트가 특징. 모던한 조각물에 애정을 지닌 문저는 비대칭과 비율 등 조각적 요소를 모던하게 표현한 주얼리를 선보인다. 톰우드는 노르웨이 라이프스타일브랜드답게 세대를 관통하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지향한다. 모두 분더샵 청담에서 만날 수 있다.
ALIGHIERI • 75만원
(왼쪽부터) ALIGHIERI • 51만원, 41만원, 39만원
ALIGHIERI • 37만원
MOUNSER • 59만원
ALIGHIERI • 49만원
TOMWOOD • 37만원
MOUNSER • 3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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