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가득 바캉스
바야흐로 바캉스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2025년, 시작과 동시에 쭉 달리다 보니 어느새 6월 초입입니다.
지금은 잠시 쉬면서 삶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질 때입니다.
완벽한 쉼표, 바캉스 타임을 위해 <신세계> 매거진이 나섰습니다.
흔히 여행의 시작은 짐 싸기부터 라고 하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바캉스에 필요한 A to Z를 담은 패션&뷰티&리빙 쇼핑 북을 준비했습니다. 캐리어부터 라피아 백, 수영복, 모자, 메시 슈즈, 선블록, 카메라 등 휴가지에 꼭 챙겨 가야 할 필수템은 물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유지해줄 아이템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바캉스에 음악이 빠질 순 없겠죠?
DJ 소울스케이프의 소울 가득한 플레이리스트는 여름밤을 낭만으로 가득 물들입니다.
설렘과 여유가 공존하는 바캉스의 여정, <신세계> 매거진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