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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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INTO AUTUMN
2026년 F/W 시즌의 서막을 알리는 9월입니다. 새로운 시즌의 문턱에 선 지금, 우리 주변에서도 흥미로운 변화들이 감지되는데요. 이제 트렌드는 패션과 뷰티, 특정 카테고리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트렌드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조건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먼저 발견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승화하고 경험해보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선택하지 않는 컬러 아이템을 용기 내어 입어보고, 낯선 공간을 찾아가고, 새로운 맛과 문화를 경험하는 것. 그런 작은 호기심이 일상에 신선한 리듬과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신세계> 9월호에는 이제 막 시작된 트렌드에 발맞춘 새로운 취향과 변화의 징후를 담았습니다. 트렌드의 진짜 재미는 정답을 맞히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을 누구보다 먼저 즐기는 데 있으니까요. 이 가을, <신세계> 매거진과 함께 그 변화를 가장 먼저, 가장 나답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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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20 SPOTLIGHT BUYER’S PICK
24 MD CHOICE ART OF COMPLICATION
26 JEWELRY JEWELS REIMAGINED
32 STYLE AUTUMN ESSENTIALS
38 A K R I S 우아함을 직조하는 방식
40 FASHION EARTHLY DESIRE
56 BEAUTY THE NEW BROW RULES
58 BEAUTY SHADES OF DESIRE
68 TREND2026 F/W 트렌드 키워드
74 FASHION AUTUMN ATTITUDE
88 STYLE TOUGH ROMANCE
94 BEAUTY 계절이 깊어질수록, 구어망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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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SEGAE
SEPTEMBER | ISSUE 94
PUBLISHER 방정오 cbang@chosun.com
EDITOR IN CHIEF 정순영 jsy24@chosun.com
EDITORIAL
Fashion Director 남미영 denice@chosun.com
Fashion Editor 김송이 songyi@chosun.com 황은채 eunchaii@chosun.com
김영아 duddkim@chosun.com
Intern 이 슬 yiseoori@gmail.com
Beauty Director 정은영 beautyeunyoung@chosun.com
Beauty Editor 김민정 min1210@chosun.com
Intern 김선희 tjs2953@naver.com
Feature Director 김민형 minkim@chosun.com
Feature Editor 박혜원 hye.p@chosun.com
Intern 남희주 greenheeju@gmail.com
DIGITAL
Digital Director 강연주 yeonju@chosun.com
Digital Editor 김나인 nainkeem@gmail.com
이호진 hojin.lee@chosun.com
DESIGN
Design Director 김 민 mink@chosun.com
Senior Designer 문예정 moon@chosun.com
Designer 임수연 sooyeon@chosun.com
조윤제 yoonn@chosun.com
이성기 lsk@chosun.com
권성심 kwonss@chosun.com
ADVERTISING
Advertising Director 박영하 yhpark@chosun.com
Advertising Manager 김준석 adjoon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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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희 whyoo@chosun.com
PRODUCTION
Production Manager 김현기 hgkim@chosun.com
ADMINISTRATION
Account 노연경 yw4749@chosun.com
강민주 mjkang@chosun.com
발행 (주)스타일조선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21-18 replace B동 2층
기사 문의 070-4292-0103
광고 문의 02-749-5665
고객 정보 관련 문의 VIP 전용 고객센터 1644-8009
분해·제판 새빛 컬러
인쇄·제작 (주)대한프린테크
발행일 2026년 9월 1일
본지는 한국도서잡지 윤리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신세계〉 매거진에 게재된 글과 사진은 사전 동의, 허가 없이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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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_shinsegae
신세계백화점에서 발생하는 폐지를 자체 수거해 만든 100% 재생지와 콩기름 잉크로 제작한 쇼핑백입니다.
이 쇼핑백을 사용하면 연간 1만 그루의 나무를 살릴 수 있고 5백 톤의 신규 용지 사용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모두의 행복과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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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04 WATCH 지금 주목할 뉴 워치 셀렉션
108 MEN’S THE OUTER INDEX
116 LIVING 공간 속의 취향
122 TRAVEL 3개의 여정, 꿈의 무대 VIA SHINSEGAE
128 STYLE WORKOUT IN STYLE
132 BEAUTY 알고 쓰는 비타민 스킨케어
138 FOCUS THE NEW HOUSE OF DIOR
152 ART DAVID HOCKNEY 이제, 그림으로 살다
162 BRAND NEWS WHAT WE LOVE
169 GIFT 2026 신세계 한가위
192 SEPTEMBER VIP CLU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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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
Buyer’s Pick 가을을 더욱 감각적으로 즐기기 위한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아이템.
1 Tiffany&Co.
블루 북 2026 히든 가든 버터플라이 네크리스
자연의 비밀스러운 아름다움과 유기적인 흐름을 주제로 한
티파니앤코의 ‘히든 가든(Hidden Garden)’ 컬렉션에서 선보인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18K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 소재를 사용해
오벌 셰이프 옐로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했다.
가격 별도 문의 /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광주 / 문의 02-1670-1837
2 Wine Cellar
몽라셰&바타르 몽라셰
몽라셰와 바타르 몽라셰는 극히 제한된 그랑 크뤼
포도밭에서 한정 수량만 생산된다. 샤르도네의
농밀함과 복합미, 정교한 산도와 미네랄리티, 장기
숙성력을 최상급으로 구현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화이트 부르고뉴의 정점으로 꼽힌다.
(왼쪽부터) 도멘 드 테나르 몽라셰 그랑 크뤼 20 • 2백만원
도멘 자크 프리외르 몽라셰 그랑 크뤼 18• 2백40만원
도멘 라모네 몽라셰 그랑 크뤼 18• 1천3백39만원
도멘 에티엔 소제 몽라셰 그랑 크뤼 17 • 2백12만5천원
도멘 장 샤르트롱 몽라셰 그랑 크뤼 23• 3백85만원
강남 / 문의 02-3479-1198
editor Nam Miyoung, Kim Minhyung, Kim Minjeong photographer Jung Wo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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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Vacheron Constantin
에제리 셀프 와인딩
오트 쿠튀르에서 영감받은 하이 워치메이킹 타임피스. 9백12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시와 2시 사이 다이아몬드 링 안에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1억1천2백만원
강남, 센텀시티
대전 Art&Science
문의 02-3479-1879
4 Dior
네 잎 클로버 컬렉션
따뜻한 로즈우드와 매혹적인 버건디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아이 팔레트. 크리스챤 디올의 아이코닉한 네 잎 클로버 모티브를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디올쇼 5 꿀뢰르
#883 럭키 로즈우드
6g, 12만4천원
전점
문의 02-3479-1229
5 Chanel
슬링백 슈즈
샤넬 2026 공방 컬렉션에서 선보인 페이턴트 카프스킨 슈즈. 샤넬 공방 특유의 장인 정신과 노하우가 건축적 실루엣과 위트있는 힐 디자인에 녹아 있다.
가격 미정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문의 080-805-9628
6 Bottega Veneta
놋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보테가 베네타의 시그너처 놋 디테일과 슬릭한 템플을 고루 갖춘 미니멀하면서도 아티스틱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선글라스.
88만원 / 전점(마산, 김해 제외)
문의 02-3479-1997
7 Hermès
켈리 II 르뚜르네 백
견고한 텍스처의 카프스킨 소재에 클래식한 브라운을 사용한 켈리 백.
안정감 있는 사다리꼴 보디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간결한 디테일로
품위 있는 스타일을 완성한다
2천만원대 /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문의 02-542-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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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Instax by
ShinsegaeV.com
인스탁스 미니 에보 하이브리드 카메라
촬영 후 마음에 드는 사진만 엄선해 출력하는 ‘낭비 없는’
즉석카메라. 촬영 시 10종 효과의 렌즈 다이얼과
필름 다이얼을 활용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32만원 / 문의 02-3281-7700
9 Hermès
니르바나 부츠
부드러운 브라운 스웨이드 소재와 단단한 딥 브라운 카프스킨 소재를 믹스한
워커 스타일의 에르메스 니하이 부츠
4백만원대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문의 02-542-6622
10 Hourglass
팬텀 블러 밤
캐시미어를 입은 듯 부드러운 텍스처의 매트 립.
입술 결은 매끈하게, 보습감은 편안하게 오래 이어진다.
(왼쪽부터) #SPELL, #ECHO, #WHISPER, #ENIGMA, #MIRAGE• 각 1.7g, 각 5만8천원
센텀시티, 타임스퀘어 / 문의 051-745-2280
11 Lindberg
블랙 스퀘어 글라스
클래식한 스퀘어 프레임의 블랙 글라스. 모서리 부분을 부드럽게 라운드 처리하고 티타늄 브리지를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1백18만원 / 본점, 강남 / 문의 02-3479-1619
12 Prada
프라다 코르세르 스웨이드 미니
숄더백
프라다 아카이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새롭게 해석한 코르세르 백. 부드럽게 라운드
처리한 실루엣과 스웨이드의 가벼운 착용감, 유려한 움직임을 강조했다.
5백25만원 /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Science,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의정부
문의 02-3479-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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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udemars
Piguet
로열 오크 오프쇼어
블루 다이얼을 둘러싼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로 스포티한 맨 워치 디자인을 완성한 로열 오크 오프쇼어 워치. 블루 러버 스트랩을 적용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가격 별도 문의 / 강남
문의 02-533-1351
14 Maison Francis
Kurkdjian
오우드 벨벳 무드 엑스트레 드 퍼퓸
사막의 모래언덕과 벨벳에서 영감받아, 오우드의 거친 관능미를 복숭아와 오스만투스의
부드러운 과실 향으로 표현한 우디 프루티 향수.
70ml, 가격 별도 문의
강남
문의 02-3479-1870
15 Bottega Veneta
실렌치오 로퍼 에스프레소
인트레치아토 수공예 기법으로 완성한 유연한 나파 가죽 소재의 로퍼. 에스프레소 컬러가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유연한 짜임을 통해 발 움직임을 편하게 한다.
2백26만원
전점(마산, 김해 제외)
문의 02-3479-1767
16 Gucci
에센스 클래식 라지 더플백
구찌의 아카이브 코드를 탐구해 새로운 미적 내러티브로 결합한 구찌 에센스 클래식 라인. 부드러운 구조감 속 블랙 GG 코팅 캔버스가 브랜드의 정체성과 미감을 은은히 드러낸다.
3백80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Science,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의정부, 광주
문의 02-3452-1921
17 Via Shinsegae
스페인&포르투갈
마드리드 왕궁,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카사 바트요를 따라 가우디의 세계가 열린다. 리스본과 포르투에서의 아줄레주 제작 등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정서를 8박 11일간 오감으로 체험한다.
가격 문의 / 문의 1644-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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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ICATION
정교한 메커니즘과 혁신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하이컴플리케이션 워치의 새로운 진화를 담았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AUDEMARS PIGUET
로열 오크 더블 밸런스 휠 오픈워크• 가격 미정
BREGUET• 마린 5527 • 가격 별도 문의
BLANCPAIN• 에어 커맨드• 3천3백90만원
AUDEMARS PIGUET
로열 오크 오프쇼어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가격 미정
VACHERON CONSTANTIN
오버시즈 듀얼 타임 카디널 포인트• 6천4백50만원
editor Kim Yeongah photographer Park Won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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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 9F / 신세계 센텀 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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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ELRY
JEWELS, REIMAGINED
하이 주얼리는 메종의 과거를 가장 정교하게 변화시킨다.
익숙한 상징과 오래된 기술이 새로운 소재와 아이디어를 만나 진화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writer Seo Jay<드림즈> 편집장 editor Hwang Eun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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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IGINAL CRAFT
유행이 아니라 스톤을 다루는 손기술로 정체성을 쌓아온 유서 깊은 메종들. 세대를 거치며 쌓인 그 시간이 더욱 정교하게 돌아왔다.
BVLGARI
레이스보다 정교한 다이아몬드
불가리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클레티카의 새로운 챕터로, 레이스에서 영감받은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파리 오트 쿠튀르 위크에 맞춰 공개한 컬렉션은 필렛, 마크라메, 보빈, 베네치아 부라노섬의 수공 레이스 등 유럽의 다양한 레이스 전통을 골드와 플래티넘으로 옮겼다. 핵심은 수백 개의 모듈과 링크를 이은 오픈워크 구조. 금속의 견고함을 유지하면서도 몸의 움직임을 따라 유연하게 흐르도록 설계하고, 다이아몬드 사이의 여백과 빛 반사까지 디자인의 일부로 삼았다. 대표작 세르펜티 드 튈네크리스는 부라노식 레이스의 투명한 질감과 세르펜티의 상징적인 비늘을 3백50개 모듈로 구현했
다. 뒷면에 숨긴 탈착식 체인을 앞이나 뒤로 연결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도 있다. 이는 귀금속을 직물처럼 다루는 예술적 직관과 장인 기술을 보여준다.
에클레티카 하이 주얼리
캡슐 컬렉션의 다이아몬드 이어링.
화이트 골드에 카레 컷과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3백50개의 모듈을 이어 붙여
완성한 세르펜티 드 튈 네크리스. 부라노 레이스의 투명한 질감과 세르펜티 특유의 비늘무늬를 오픈워크 구조로 재해석했다. 파베 세팅으로 디테일을 더했으며, 뒷면에 숨겨진 탈착식 체인을 앞뒤로 옮겨 달아 여러 형태로 연출할 수 있다.
BUCCELLATI
골드로 만든 투명함
베네치아공화국의 별칭 ‘라 세레니시마’에서 이름을 딴 부첼라티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세레니시마’는 부라노섬 니들 레이스의 가벼움과 투명함을 메종 특유의 금세공으로 구현했다. 그 중심에는 골드판 자체를 비워 레이스 무늬를 만드는 허니콤 오픈워크가 있다. 장인은 가느다란 실톱으로 한 장의 골드 판에 수많은 구멍을 낸 뒤 작은 셀 안쪽까지 일일이 다듬는다. 골드 실을 엮는 대신 판에서 문양 사이를 도려내는 방식이다. 남은 골드에는 서로 다른 인그레이빙과 마감을 더했다. 모델라토 인그레이빙은 작은 잎을 부조처럼 솟게 하고, 리가토로 새긴 촘촘한 평행선은 표면에 비단 같은 윤기를 낸다. 비워낸 여백과 손으로 새긴 결, 선명하게 빛나는 세팅 면이 교차하면서 단단한 골드가 마치 부드러운 레이스처럼 느껴진다.
자연에서 영감받은 모티브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는 과정.
옐로 골드의 허니콤 오픈워크 주변에 총 4.38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백8개를 세팅한 세레니시마 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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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캐럿의 D 컬러·IF·Type IIa
쿠션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에 놓은 자스민 네크리스. 1961~1962년 쟌 슐럼버제가 디자인한 원작을 재해석했다.
플래티넘에 총 22.22캐럿, D 컬러·IF·Type IIa 쿠션 컷
다이아몬드 2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자스민 이어링.
TIFFANY&CO
1% 다이아몬드로 피어난 아카이브
티파니앤코의 블루 북 2026 ‘히든 가든’은 쟌 슐럼버제가 남긴 유산을 봄이라는 계절의 서사로 다시 엮었다. 나비, 벌, 새, 꽃봉오리 등 그가 평생 탐구한 자연의 형상을 그대로 복제하는 대신, 변화가 일어나는 찰나에 초점을 맞췄다. 서사의 정점은 1961~1962년 슐럼버제가 후원자 버니 멜론을 위해 만든 자스민 네크리스에서 출발한 피스. 플래티넘을 정교하게 엮어 만든 격자 패턴의 중심에는 18.8캐럿의 쿠션 컷 다이아몬드가 자리하는데, 색상·투명도·순도 모두 최고 등급인 D 컬러·IF·Type IIa다. 질소 성분이 거의 없는 이 등급은 전 세계 다이아몬드의 1~2%에 불과하다. 슐럼버제가 반세기 전에 상상한 자연의 찰나가 가장 순수한 다이아몬드로 완성된 셈이다.
스리랑카산 옐로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로 미모사 부케를 표현한 블루밍 센스 네크리스.
11캐럿이 넘는 오벌 옐로 사파이어를 품은 메인 모티브는 브로치로 분리된다.
FRED
8백90시간이 피워낸 미모사
프레드가 창립 90주년을 맞아 무슈 프레드 하이 주얼리 3부작의 마지막 장, 골든 라이트를 공개했다.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이 평생 사랑한 리비에라의 빛을 시간의 흐름으로 풀어낸 컬렉션이다. 탄자나이트의 딥 블루로 시작한 색은 오팔과 에메랄드, 투르말린을 거쳐 옐로 사파이어의 황금빛으로 밝아지는데, 그 중 제작 과정에만 무려 8백90시간 이상이 소요된 블루밍 센스는 그라스 언덕의 아침을 물들이는 미모사 꽃을 스리랑카산 옐로 사파이어로 옮겼다. 폼폼 모양의 꽃송이마다 사파이어를 골드 비즈로 감싸 색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인상적이며, 부케 모티브는 브로치로 분리돼 세 가지 방식으로 착용할 수 있다.
화이트 골드에 에메랄드 컷 탄자나이트와 다이아몬드를 더한 문라이트 리플렉션 이어링과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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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으로 채굴한 화이트 골드에 총 87캐럿이 넘는 에메랄드 컷
에메랄드와 총 40캐럿이 넘는 브릴리언트·오벌·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레드 카펫 컬렉션 초커 네크리스.
CHOPARD
제79회 칸, 79점의 하이 주얼리
쇼파드는 칸 영화제의 회차와 같은 수의 작품을 레드 카펫 컬렉션으로 완성한다. 제79
회 영화제의 주제는 ‘미라클스’다. 캐롤라인 슈펠레가 말하는 기적은 거창한 사건이 아니
라 구름의 실루엣, 뜻밖의 색으로 핀 꽃, 자연스러운 순간에 마주친 동물, 땅속에서 발견
된 원석처럼 일상에 잠시 모습을 드러내는 아름다움이다. 컬렉션은 이를 사실적으로 묘
사하기보다 원석의 색과 금속의 무게, 착용했을 때의 유연함으로 풀었다. 사파이어와 아
콰마린은 하늘이 밝아지는 순서처럼 이어지고, 윤리적 기준을 충족하는 골드와 티타늄
으로 만든 피닉스와 잉어에는 에메랄드,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깃털과 비늘의
생동감을 살렸다. 이러한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제네바 하이 주얼리 아틀리에의 긴
밀한 분업이다. 주얼러가 골드의 골격을 만들면 젬 세터는 스톤의 높이와 방향을 정하고,
래피더리는 설계에 맞춰 원석의 형태와 비례를 다시 다듬는다. 세 공정이 한 아틀리에에
서 맞물리며 큰 중심석과 복잡한 실루엣도 몸 위에 가볍고 유연하게 안착한다.
제네바 아틀리에에서 레드 카펫
컬렉션 네크리스의 연결부를 점검하는 과정.
PIAGET
도형이 움직이는 순간
피아제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셰이프 오브 엑스트라레 간자’는 전설적인 ‘21세기 주얼리 워치 컬렉션’에서 보여준 실험 정신을 불러냈다. 이브 피아제가 살바도르 달리와 앤디 워홀 등 당대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키운 개방적 취향이 옵아트의 착시와 팝아트의 선명한 색, 멤피스 디자인의 장난스러운 기하학으로 이어진다. 사각형과 삼각형, 지그재그와 원이 맞물리는 컬렉션은 강렬한 인상만큼 착용 방식도 세심하다. 각각의 요소를 관절처럼 연결해 목선과 손목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했다
웨이브 일루전 네크리스
제작 중 10.01캐럿 오벌 컷 레드 스피넬을 세팅하는 과정.
14.37캐럿의 콜롬비아산 쿠션 컷 에메랄드를 세팅한 글리밍 셰이프 네크리스는 펜던트
부분이 탈착 가능해 브로치로 변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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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HOUSE’S DNA
쿠튀르의 실루엣과 가죽공예의 감각을 그대로 옮긴 하이 주얼리에는 각 패션 하우스의 언어가 뚜렷하게 남아 있다.
옐로 골드에 화이트·브라운 컬러 다이아몬드와 슈거로프 카보숑 컷 스모키 쿼츠, 블랙 제이드, 문스톤 등을 세팅한 에트리에 네크리스.
로즈 골드에 바게트 컷 블랙 스피넬과 다이아몬드를 매치한 상토르 브레이슬릿.
HERMÈS
2년에 한 번 만나는 하이 주얼리
에르메스는 2010년부터 격년으로 ‘오트 비주테리’라 부르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발표
한다. 올해는 그 아홉 번째 컬렉션으로 ‘인투 더 호스스케이프’를 공개했다. 크리에이티
브 디렉터 피에르 아르디는 이번 컬렉션을 환유적(metonymical)이라고 설명한다. 이는
말의 모습을 직접 묘사하는 대신 재갈과 라소(올가미), 등자, 안장처럼 말과 함께 쓰이는
사물로 말을 상상하게 하는 것. 재갈은 목과 손목을 감싸는 금속의 곡선이 되고, 라소의
꼬임은 각도를 달리한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로 표현됐다. 에트리에 네크리스는 등자 모
양의 골드 프레임에 스모키 쿼츠와 블랙 스피넬, 크림·초콜릿 문스톤에 슈거로프 카보숑
컷을 세팅했다. 상토르 브레이슬릿에서는 말발굽에 맞춰 깎은 블랙 제이드와 인비저블
세팅한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에머리와 미러 폴리시드 골드를 대비시켰다. 블랙 스피넬
은 잘 닦은 말발굽을, 로즈 골드와 브라운 다이아몬드는 말 털의 온기를 떠올리게 한다.
CHANEL HIGH JEWELRY
3년간 고른 1만1천5백 개의 스톤 가브리엘 샤넬에게 사자와 카멜리아, 별과 혜성, 태양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었다. 자신의 별자리와 어린 시절의 기억, 행운에 대한 믿음을 담은 개인적 부적이었고, 훗날 샤넬의 상징이 됐다. 하이 주얼리 컬렉션 ‘사인&심볼’은 이 익숙한 표식을 다시 나열하는 대신 주얼리를 만드는 패턴으로 활용했다. 고대 의복에서 영감받은 각진 네크라인은 두 줄의 연결부로 제작해 목 위에 자연스럽게 밀
착된다. 리옹 매지스트럴 네크리스는 휴식 중인 사자를 로즈 골드와 옐로 골드 위에 반복한 것이 특징이다.
로즈·옐로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에메랄드로 꾸민 리옹 매지스트럴 네크리스.
화이트 골드에 오닉스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탈리스만 그라피끄 링. 중앙에는 1.02캐럿 오벌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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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골드와 플래티넘으로 완성한 다이아몬드 레이스를 Y자 형태로 늘어뜨리고, 중앙에 3.84캐럿 옥타고널 스텝 컷 에메랄드, 끝에는 각 1.04캐럿의 LV 모노그램 플라워 컷 다이아몬드 2개를 세팅한 메스머리즘 네크리스.
23.71캐럿 파스텔 블루 그린 투르말린과 17.64캐럿 파스텔 블루 아콰마린을 중앙에 세팅한 시리우스 링.
LOUIS VUITTON
낯선 보석이 주인공이 될 때
루이 비통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미시카는 여성을 신화의 중심에 세웠다. 11개 테마와 1백10점의 작품은 도전과 변화를 거쳐 승리에 이르는 여정을 따른다. 콘퀘스트 네크리스는 21개의 루비와 화살 모티브로 출발을, 시리우스 링은 블루 그린톤의 투르말린과 아콰마린으로 밤하늘을, 빅토리 네크리스는 38개의 컬러 다이아몬드를 배열한 월계관으로 컬렉션의 마지막을 표현했다. 최근 하이 주얼리는 희소성뿐 아니라 색과 질감, 광학적 성질로 창작자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루비와 에메랄드 같은 전통적인 귀석에 머물지 않고, 준보석으로 분류되는 젬스톤까지 범위를 넓히고 있다. 미시카는 이러한 경향을 대담하게 밀어붙였다. 82.14캐럿의 캄보디아산 블루 지르콘을 주요 스톤으로 내세우고, 캐츠아이 토파즈와 캐츠아이 문스톤도 비중 있게 사용했다. 시장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다이아몬드의 형광성 역시 감추지 않았다. 또 낯선 보석을 과
감하게 선택하면서도 한눈에 루이 비통임을 알아볼 수 있게 하기 위해 메종의 시그너처 모티브인 V자 모양의 셰브런과 다미에, 로프, 화살을 반복하고, 모노그램 플라워를 LV 모노그램 스타와 플라워 컷 다이아몬드를 적극 활용했다.
DIOR HAUTE JOAILLERIE
보석으로 그린 콜라주
‘지극히 디올다운’이라는 뜻을 품은 디올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디오리시마’.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1999년부터 다듬어온 디올 주얼리 미학의 집약체다. 선명한 색과 예상 밖의 보석 조합, 현실과 환상 사이에 놓인 자연 풍경이 1백41점의 작품에 펼쳐지는데,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서로 다른 젬스톤을 얇게 가공해 포개는 더블릿 기법이다. 크리소프레이즈 위에 오팔을, 터쿼이즈 위에 그린 칼세도니를 겹쳐 단일 원석에서는 보기 어려운 색과 깊이를 만들었다. 디올 주얼리의 시그너처인 래커도 불투명한 색과 투명한 색을 교차해 꽃잎과 산호의 세밀한 윤곽을 살린다. 디오리시마 컬렉션의 이어링과 네크리스는 블랙 오팔을 중심으로 다이아몬드, 핑크·블루 사파이어, 차보라이트·스페서타이트 가닛, 에메랄드, 레드 스피넬과 그린·블루 래커를 세팅해 다채
로운 색감을 쌓아 올려 하나의 정원을 완성했다.
핑크 골드에 다양한 컷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오리시마 부아 락테 더블 링.
디오리시마 컬렉션의 이어링과 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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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AUTUMN
ESSENTIALS
가을 스타일의 해답이 되어줄 세 가지 아우터와 매칭 아이템 셀렉션.
editor Hwang Eunchae, Kim Minjeong photographer Jung Wonyoung
Seo Jongwoo, Kwon Hyunsung stylist Jang Jiyoun
재킷 • 6백30만원 DOLCE&GABBANA 슈즈 • 1백71만원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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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 워치 가격 별도 문의•PIAGET
백 • 가격 미정 CHANEL
(왼쪽부터) 루쥬 쀠르 꾸뛰르 #R7 루쥬 인솔리트• 3.8g, 6만5천원•YSL BEAUTY
립 컬러 #16 스칼렛 루쥬• 3.5g, 7만9천원•TOM FORD BEAUTY
루쥬 코코 립스틱 #118 뉴욕• 3.5g, 6만원•CHANEL 립 컬러 #16 스칼렛 루쥬• 3.5g
7만9천원 / 리저브 립 컬러 케이스-블랙• 21만원(리필 별도)•TOM FORD BEAUTY
선글라스 • 68만원 C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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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트렁크• 2천만원대
LOUIS VUITTON
로열 오크 미니 쿼츠• 6천7백25만원
AUDEMARS PIGUET
글러브 • 2백9만원
HERMÈS
클러치 백• 6백80만원
LORO P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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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 5백38만원
MAX M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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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 1백97만원 SACAI by BOONTHESHOP
슈즈 • 3백35만원 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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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 (왼쪽부터) 2백97만6천원, 2백74만8천원
CHROME HEARTS by COLLECT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링
모두 가격 미정
CHROME HEARTS
슈즈 • 3백65만원
MIU MIU
프라다 옵티마이징 케어 립 밤 #U000 유니버셜
3.8g, 6만5천원•PRADA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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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A-K-R-I-S
우아함을 직조하는 방식
우아한 절제미로 품격을 완성하는 아크리스.
한 세기를 이어온 아크리스 본사가 자리한 스위스 장크트갈렌에서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역사를 목도했다.
아름다움에 관한 아크리스의 기준은 절제된 럭셔리에 맞춰져 있다. 우아함은 결코 요란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는 이 스위스 패션 하우스는 깊이 있는 미감을 완성하기 위해 한 세기 동안 정교한 작업을 거듭해왔다. 1922년 앨리스 크리믈러-쇼흐의 재봉틀 끝에서 탄생한 이래 100년이 넘는 역사를 통해 뚜렷한 목적의식을 지닌 지적이고 우아한 여성을 위해 옷을 만들어온 아크리스. 하우스가 추구해온 아름다움은 그들이 그리는 여성의 모습과 닮아 있다. 편안하고 우아하며, 자신을 과장하지 않는 태도를 지닌 여성. 이 같은 미학을 구현하기 위해 불필요한 디테일은 절제하는 대신, 소재와 패턴을 집요하게 탐구하며 비어 있는 미니멀리즘이 아닌 밀도 있는 절제미를 완성했다. 로고에 기 대지 않는 디자인 역시 아크리스의 패턴과 재단, 무엇보다 최상의 소재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동시에 보여준다. 유연하게 흐르는 입체적 실루엣과 촉감으로 온전한 만족감을 선사하며, 외부로부터 확인받을 필요가 없는 진정한 콰이어트 럭셔리의 태도를 유지한다. 극적인 연출보다 고요하고 힘 있는 서사를 완성하는 아크리스의 정체성은 미의 기준이 높은 여성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1980년부터 아크리스를 이끌어온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알버트 크리믈러는 이런 브랜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며 건축적 구조와 유려한 실루엣으로 하우스 고유의 미학을 정교하게 구축해왔다. 이를 위해 디자인부터 패턴 제작, 생산과 유통에 이르기까지 수직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하우스 시그너처 아이템인 더블페이스 코트부터 이브닝드레스, AI 백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완성도와 퀄리티를 일관되게 유지했다. 트렌드가 숨 가쁘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아크리스는 하우스 고유의 속도를 유지하며 쌓아온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다듬어왔다. 그 오랜 미학의 근간에는 아크리스의 시작과 현재가 공존하는 스위스 장크트갈렌이 있다.
1 아크리스 본사가 자리한 장크트갈렌의 지형을 프린트한 재킷.
2 소재 개발과 입체 패턴을 통해 구조감을 확장하는 아크리스 컬렉션.
3 시그너처 아이템인 더블페이스 코트.
4 아크리스 창립자 앨리스 크리믈러-쇼흐.
editor Nam Miyoung credit Ak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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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장크트갈렌 디자인실에서 컬렉션을 준비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버트 크리믈러의 디자인 스케치.
3 말총을 활용한 아크리스 백 제작 과정.
4 아크리스 CEO 피터 크리믈러(왼쪽)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버트 크리믈러(오른쪽). 5 아크리스 아틀리에의 소재 보관실.
6 프린트 원단 샘플과 드레스 스케치를 매치해놓은 디자인 월.
7 컬렉션 피팅 과정.
8 입체적인 실루엣 제작을 위한 패턴 샘플들.
소재가 곧 디자인 영감의 원천
아크리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버트 크리믈러의 디자인 영감은 소재에서 시작된다. 그에게 소재는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와 실루엣을 이끌어내는 출발점이다. 이는 브랜드의 기원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아크리스 역사가 시작된 장크트갈렌은 오랜 시간 유럽을 대표하는 자수와 텍스타일 산업의 중심지였고, 소재에 대한 하우스의 집요한 탐구 역시 이 지역에서 축적된 기술과 전통을 토대로 발전해왔다. 아크리스에 장크트갈렌의 자수는 전통을 답습하는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창작의 영역이다. 크리믈러 가문은 포스터 로너(Forster Rohner), 야
코프 슐레퍼(Jakob Schlaepfer) 등 장크트갈렌의 텍스타일 하우스와 오랜 시간 공동 연구를 이어오며 독창적인 직물과 표현 방식을 개발했다. 텍스타일 하우스와 협업해 직물의 표면과 구조에 새로운 표현을 더하고, 소재 자체의 가능성을 디자인으로 발전시켜온 것이다. 소재에 대한 탐구는 장크트갈렌 자수에만 머물지 않는다. 오랫동안 재킷의 보이지 않는 구조를 지탱해온 말총을 액세서리의 주인공으로 끌어낸 것이 대표적이다. 1872년 제작된 빅토리아 시대 직기에서 하루에 단 2.5m만 직조되는 말총은 견고한 탄력과 자연스러운 광택을 지닌 직물로 완성되며, 소재의 본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아크리스의 태도를 선명히 보여준다.
아크리스가 시작된 곳, 장크트갈렌
장크트갈렌은 아크리스의 요람이다. 한 세기에 걸쳐 결속해온 이지역과 아크리스의 관계는 브랜드 정체성과 밀접하게 이어져 있다. 중세부터 리넨과 직물 산업으로 명성을 쌓은 장크트갈렌은 19세기 후반 기계 자수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며 세계적인 고급 자수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20세기 초에는 장크트갈렌 자수가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고, 이러한 지역적 토양에서 아크리스 역시 자연스럽게 소재와 제작 기술을 발전시키며 성장했다. 크리믈러 가문은 1939년 장크트갈렌 펠젠슈트라세 40의 4층 건물을 매입했고, 이건물은 오늘날까지 본사와 아틀리에로 사용되며 브랜드의 중심으
로 남아 있다. 세대를 거쳐 같은 장소에서 축적된 디자인과 제작 노하우는 아크리스의 과거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오랜 시간 이어져온 지식과 기술이 매 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완성하는 토대가 되는 것이다. 여전히 장크트갈렌 자수를 사용하고 지역의 텍스타일 하우스와 긴밀한 관계를 이어가는 것 역시 하우스의 고유성을 보존해온 비결이다. 하나의 지역에서 이어져온 역사와 세대 간의 연속성은 오랜 시간 축적된 브랜드 철학과 제작 문화가 오늘날까지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었던 배경이기도 하다. 장크트갈렌은 이 유서깊은 패션 하우스의 위대한 유산을 켜켜이 쌓으며 미래로 이어지게
하는 터전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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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 8백만원, 모자• 1백60만원
MIU M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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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LY DESIRE
깊어진 계절을 따라 자유로운 감성과 현대적 감각이 만들어낸 새로운 보헤미안 무드.
creative director Oh Cynthia Jungeun editor Kim Songyi photographer Hyea W. Kang stylist Lee Yoon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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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스커트, 슈즈, 이어링, 브레이슬릿
모두 가격 미정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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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 1천63만원, 스커트• 9백8만원
ALAÏ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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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재킷, 트위드 재킷, 스커트
모두 가격 미정•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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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톱• 4백96만원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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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 4백62만원
블라우스 • 3백1만원
스커트 • 4백80만원
CHLO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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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 3백만원대, 셔츠• 1백만원대
팬츠 • 1백만원대, 벨트• 2백만원대
VERS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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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 4백89만원
BUR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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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톱• 4백30만원
스커트 • 7백70만원
슈즈 • 2백35만원
삭스 • 1백32만원
P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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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이너 니트 톱, 팬츠, 슈즈
모두 가격 미정•LORO PIANA
(오른쪽)
셔츠, 베스트, 스커트, 슈즈
모두 가격 미정•LORO P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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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 4백70만원, 팬츠• 2백53만원
BOTTEGA VE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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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이너 톱, 스커트
브리프, 브로치• 모두 가격 미정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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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재킷 • 7백만원대, 톱• 2백만원대
이어링 • 2백만원대 •VALENTINO
(오른쪽)
드레스 • 7백만원대
VALENTINO
digital editor Park Jeonghye
video Sku
model Mira, Antonia
hair Kim Junghan
makeup Park Hyeryung
intern editor Lee Seul
EARTHLY DESIRE
〈신세계〉 매거진 인스타그램에서
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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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ITEM
가을 무드 체인저, 브라운 립
고요함 속 존재감을 더해줄 포인트 브라운. 고혹적 분위기를 완성하는 매트 텍스처부터
생기를 더하는 글로우 포뮬러까지. 가을 무드를 책임질 브라운 립 일곱 가지.
가을을 그리는 월넛 립
따뜻한 브릭빛이 감도는 딥 브라운 컬러의 멀티 크레용.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크리미한 텍스처로 눈과 볼, 입술에 자연스럽게 블렌딩된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여러 번 덧발라 음영의 깊이를 조절하면 그윽하고 세련된 가을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MAKE UP FOR EVER• 아티스트 컬러 크레용 #606
웨얼에버 월넛• 7g, 5만1천원
입술에 녹아든 카라멜
부드러운 카라멜 베이지 컬러가 입술에 은은한 온기를 더하는 틴트 밤. 버터처럼 유연하게 녹아드는 촉촉한 제형이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고 맑은 윤기를 남긴다. 자연스러운 누드 립부터 차분한 브라운 메이크업까지 두루 어울리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VIDIVICI • 펩타이드 버터 틴트 밤
#02 카라멜 허그• 12g, 2만1천원
웨어러블 뷰티
맥세이프로 부착할 수 있는 그립 형태의 립&치크 밤. 어디서나 간편하게 수정 메이크업이 가능한 점이 매력적이다. 차분한 오프 코럴과 누디 브라운이 어우러진 글로우 텍스처가 입술에 볼륨감과 입체감을 선사한다.
PERWARE by CHICOR
립그립 글로우 #L07 캘리걸• 2g, 3만8천원
가을 벨벳 립
짙은 카카오 브라운 컬러의 매트 립스틱. 12시간 지속되는 벨벳 매트의 선명한 발색과 재스민 향이 입술에 여운처럼 남아 대담하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LA BEAUTÉ LOUIS VUITTON• LV 루즈
매트 립스틱 #113 볼케이노 하트• 3.5g, 24만원
섬세한 립을 위한 크림 펜슬
시대를 타지 않는 브라운 누드 컬러의 립 펜슬. 캐스터 오일과 식물성 스콸렌을 함유한 크리미한 텍스처가 부드럽게 미끄러지며 입술선을 정교하게 다듬어준다. 립스틱을 바르기 전 윤곽을 잡으면 차분하고 깊이 있는 누드 립을 완성할 수 있다.
GUERLAIN• 컨투어 G 립 펜슬 #03
르 브항 통카• 1.04g, 4만2천원
캐시미어처럼 포근하게
은은한 붉은 기가 감도는 웜 베이지 컬러의 리퀴드 립. 가볍고 유연한 텍스처가
입술에 매끄럽게 밀착되며, 잔잔한 윤기를 머금은 소프트 블러 피니시를 연출한다. 입술선을 또렷하게 강조하기보다 부드럽게 흐린듯 표현해 우아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한다.
SUQQU• 블러 리퀴드 립
#01 안온• 5g, 6만원(온라인 전용)
쿠튀르 감성의 누드 립
차분하고 세련된 인상을 연출하는 누드 컬러의 하이드레이팅 샤인 립스틱. 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입술에 유연하게 밀착되며 맑은 컬러와 눈부신 광채를 남긴다. 단독으로 가볍게 바르거나 여러 번 덧발라 컬러의 깊이를 조절하기 좋다.
DIOR• 디올 어딕트 립스틱 #616 누드 미차• 3.2g, 5만8천원
freelance editor Park Eu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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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OR GLAZE LIP VOLUM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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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THE NEW BROW RULES
잘 그린 눈썹보다 제대로 디자인된 눈썹. ‘정답’보다 ‘어울림’을 만드는 브로 애티튜드.
눈썹을 또렷하게 그리는 것과 인상을 선명하게 만드는 것은 이제 같은 말이 아니다. 2026년 브로 트렌드는 선을 더하고 색을 짙게 채우는 대신, 본래의 골격과 결을 살려 얼굴 전체의 균형을 정돈하는 데 집중한다. 앞머리는 빈틈없이 메우기보다 가볍게 비워 자연스러운 밀도를 남기고, 중간의 빈 곳만 실제 눈썹처럼 짧고 섬세한 터치로 채운다. 눈썹산과 꼬리 역시 정해진 공식에 맞추기보다 눈썹뼈와 눈매의 흐름을 따라 자연스럽게 조절한다. 컬러를 고르는 기준도 헤어 톤 하나에 그치지 않는다. 눈동자와의 대비, 피부 톤, 본래 눈썹 모의 굵기와 밀도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얼굴에서 눈썹만 겉돌지 않는다. 숱이 많다면 경계를 풀어 무게감을 덜고, 빈 곳이 많다면 형태를 새로 그리기보다 필요한 부분만 정교하게 보완할 것. 유행하는 모양을 따라가는 기술보다 내 얼굴에 존재하는 선을 섬세하게 읽어내는 감각을 키울 것. 덜 그려서 가벼워지고, 더 세심하게 다듬어 선명해지는 인상이 지금의 브로 애티튜드다.
얼굴과 눈썹의 황금 비율
FOLLOW YOUR NATURAL LINES
나에게 어울리는 선을 찾으려면 코와 눈을 잇는 세 기준점부터 읽어야 한다. 콧방울 수직선상의 앞머리(start), 눈동자 바깥선의 산(arch), 눈꼬리를 잇는 꼬리(tail)가 자연스러운 윤곽의 기준이다. 꼬리는 앞머리 하단선보다 처지지 않게 베이스
라인을 잡는 것도 중요한 디테일. 획일적인 틀 대신 이 세 지점만 정확히 이어도
얼굴에 어울리는 눈썹의 균형이 잡힌다.
헤어 컬러와 눈썹의 궁합
BALANCE THE CONTRAST
눈썹 색을 결정할 때 헤어와 일대일로 맞추는 공식은 이제 내려놓자. 핵심은 얼굴 전체에서 눈썹이 어느 정도 농도로 보여야 하는지, 눈동자 색과 피부톤이 이루는 전체 대비를 함께 살피는 데 있다. 눈썹이 헤어보다 지나치게 짙으면 인상이 답답해 보이고, 반대로 너무 옅으면 눈매의 중심이 흐려지기 때문이다. 이 밸런스는 헤어 톤에서 출발한다. 붉은 기가 도는 따뜻한 헤어엔 뉴트럴한 웜 브라운으로 톤을 정돈하고, 부드러운 브라운 헤어엔 토프 브라운으로 경계와 앞머리를 풀어 인상을 밝힌다. 짙은 블랙 헤어는 애시 그레이로 무게감을 덜어내는 것이 포인트. 머리카락과 눈동자, 눈썹
사이의 농도와 대비를 섬세하게 맞출 때 얼굴 전체의 밸런스가 세련되게 살아난다.
freelance editor Hwang Haewoon editor Kim Mi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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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 타입별 관리 솔루션&툴
결을 세워, 생기 있는 인상
FEATHERED LIFT
앞머리는 가볍게 세우고 본래 결을 유연하게 살린 스타일. 숱이 많거나 아래로 처진 눈썹에 제격. 빈곳만 가는 펜슬로 채운 뒤, 투명 젤이나 마스카라로 결을 세워 빗어주면 입체감이 고정된다.
1 DIOR • 디올쇼 온 세트 브로우 #03 브라운• 5ml 4만8천원
2 CHANEL• 크레용 쑤르실 #60 느와르 쌍드레 • 1g, 4만6천원
3 HOURGLASS • 아치 브로우파이버 젤 #웜 블론드• 3ml, 4만6천원
낮고 곧게, 차분한 인상
SOFT STRAIGHT
눈썹산을 높이지 않고 아래 선을 따라 낮고 완만하게 그린 스타일. 숱이 고르지 않거나 모가 옆으로 자라는 눈썹에 제격. 빈 곳은 파우더로 채우고 꼬리를 펜슬로 길게 이어 부드러운 수평감을 완성한다.
1 PRADA BEAUTY• 08 브로우&아이라이너 브러쉬• 7만원
2 CHANEL• 라 팔레트 쑤르실 #03 다크• 4g, 8만2천원
3 MUSTAEV by CHICOR • 고원혜 18 브로우 콤 브러쉬 1만5천원
4 KAI by CHICOR • 눈썹 가위• 1
가늘고 길게, 정제된 인상
SLIM ARCH
본래 두께는 살리고 산과 꼬리를 가늘고 길게 이어 아치를 그리는 스타일. 산과 꼬리가 흐릿하거나 숱이 비어 있는 눈썹에 제격. 잔털을 다듬고 초슬림 펜슬로 모를 심듯 채우면 윤곽이 정돈된다.
1 BENEFIT • 마이티 파인 브로우 펜 #shade 4• 0.5ml 4만5천원
2 CHICOR• 시코르 멀티 핀셋• 4천원
3 NARS• 브로우 퍼펙터 #고마• 0.1g, 3만5천원
4 INNISFREE • 눈썹 수정칼• 3천원(온라인 전용)
퍼스널 브로를 위한 뷰티 스폿
베네피트 브로우 바
브로 전문가의 1:1 맞춤형 눈썹 컨설팅 (베네피트의 ‘원더풀 브로우스 키트’ 구매 시)과 메이크업 시연을 통해 내 얼굴과 가장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눈썹 디자인을 제안받을 수 있다.
ADD 전국 주요 백화점 베네피트 매장
아이브로우바 바이 이연
얼굴 비율과 기존 눈썹 모양을 살펴 개인에게 어울리는 디자인 방향을 제안한다. 잔털과 라인을 정돈한 뒤, 눈썹의 비대칭이나 빈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특
징이다.
ADD 스타필드 코엑스점 외 주요 지점
브로우 서울
눈썹 왁싱과 브로 리프트를 통해 처진 결을 세우고 비대칭 라인을 정교하게 다듬어준다. 흐트러진 모의 방향과 윤곽을 세밀하게 교정해 눈썹을 한결 깔끔하고 세련되게 만든다.
ADD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56 B1F
타타 서울
아래로 눕거나 흐트러진 눈썹 모는 브로 라미네이션으로 결의 방향을 유연하게 정돈하고, 흐릿한 라인은 퍼스널 브로와 헤어스트록으로 자연스럽게 보완한다.
ADD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68 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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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SHADES OF DESIRE
가을 공기를 머금은 블루와 골드, 버건디, 실버 메탈릭. 대담한 컬러와
선명한 텍스처로 완성한 이번 시즌의 강렬한 뷰티 모먼트.
editor Jung Eunyoung photographer Lee Junkyoung stylist Lee Yoon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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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터치, 짙푸른 반전
비비드한 블루가 가루 날림이나 뭉침없이 보이는 색 그대로 발색되어 강렬한 포인트가 된다. 매끈하게 펴발리는 롱웨어링 텍스처가 처음 표현한 색감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MAC•
아이섀도우 인 더 섀도우스
1.5g, 3만6천원
NARS• 스몰 아이섀도우
브러쉬 #21• 3만6천원
블루 컬러의 클라이맥스
차분한 뉴트럴 컬러 사이로 선명한 셀레스티얼 블루가 모습을 드러내며 절제와 대담함이 공존한다. 새틴과 소프트 매트, 하이퍼매트, 메탈릭 포일의 상반된 질감이 유연하게 겹치고,
크리미한 파우더가 가루 날림 없이 밀착되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또렷한 색감을 표현한다.
PRADA BEAUTY
프라다 디멘션 듀러블 멀티-이펙트 아이섀도우
팔레트 #05 퓨어• 6g, 14만원
두 가지 톤, 하나의 완벽한 베이스
필요한 부위를 화사하게 밝히고, 자연스러운 음영을 드리워 얼굴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화이트루핀 추출물을 함유한 크림 포뮬러가 답답함 없이 매끈한 피부 바탕을 표현한다.
POIRET
메티에 드 뽀아레 르 빡뜨 크렘므 듀오
#002 라이트 / 베이지• 16g, 18만원
차가운 블루에 남긴 N°5의 잔향
그라스 재스민을 중심으로 메이 로즈와 그라스 네롤리가 풍성하게 피어나고, 알데하이드의 싱그러운 기운이 신비롭고 추상적인 여운을 남긴다. 차갑고 대담한 블루 메이크업에 관능적인 플로럴 향을 더해 서로 다른 감각이 충돌하는
매혹적인 순간을 완성한다.
CHANEL• N°5 엑스트레 드 빠르펭
30ml, 73만8천원
입술에 새긴 강렬한 레드
슬림한 스틱이 입술선을 섬세하게 채워 선명하고 매혹적인 레드 립을 구현한다. 최대 8시간 이어지는 컬러와 편안한 사용감이 흐트러짐 없는 존재감을 남긴다.
CHANEL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4 ROUGE
PUISSANT • 2g, 7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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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펄의 아찔한 유혹
골드 펄을 품은 리퀴드 섀도가 눈꺼풀에 밀착되어 움직임에 따라 매혹적인 섬광을 드러낸다. 뭉침없이 유연하게 펴지는 포뮬러로 한 겹은 섬세하게, 여러 겹은
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NARS• 스파클링 시덕션 리퀴드
아이섀도우 #데미지 컨트롤
3.5ml, 4만원
눈가를 점령한 골드 러쉬
아이코닉한 블랙 셰브론 케이스 안에 깊이와 광택이 다른 네 가지 아이섀도를 담은 쿠튀르 팔레트. 잔잔한 음영부터 화려한 골드 아이까지 자유롭게 조합해
관능적 분위기를 완성한다.
YSL BEAUTY
꾸뛰르 미니 클러치 #800 오버도어
4g, 10만9천원
세련된 립 메이크업 터치 듀오
슬림한 립 라이너로 입술 경계를 세밀하게 보정해 정교한 입매를 표현한다. 조금 더
매끈한 립 라인을 연출하고 싶다면 사선형 브러시를 사용해 입술 라인을 꼼꼼히 살릴 것.
HOURGLASS • 쉐입&스컬프트 립 라이너 #6 실루엣• 1.2g, 4만6천원
브러쉬 넘버10 앵글드 라이너 브러쉬• 5만2천원
골드와 마주한 딥 베리
농밀한 버건디 베리 컬러가 입술을 풍성하게 물들여 골드 아이와 관능적 대비를 이룬다. 메도폼씨 오일과 동백 오일을 담은 울트라 크리미 제형이 컬러와 수분감을 최대 12시간 지켜준다.
TOM FORD BEAUTY
립 컬러 #18 언집• 3.5g, 7만9천원
윤곽을 완성하는 샴페인 골드
미세한 샴페인 골드 파우더가 피부에 가볍게 내려앉아 빛이 스치는 각도마다 섬세한 반짝임을 드러낸다. 한 번의 터치로는 은은하고 우아한 윤기를, 여러 번 겹치면 한층 대담하고 관능적인 골드빛을 연출할 수 있다. 광대와 눈가, 콧대처럼 빛을 끌어당기고 싶은 부위에 부드럽게 펴 발라 얼굴 윤곽을 입체적으로 깨우고 화려한 골드 룩의 정점을 완성한다.
GIVENCHY BEAUTY
프리즘 리브르 하이라이터 파우더 03
샴페인 골드• 9g, 8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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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 • 6백78만원
RICK OW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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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리스 • (위부터) 7백20만원
8백40만원, 1천60만원
HOORSENBUHS by BOONTHESHOP
링(검지) • 8백30만원 링(약지) • 2백40만원
RICK OW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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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머무는 자리
피부를 유연하게 감싸는 모이스처라이징 밤이 섬세한 반사광을 만들어 맑은 윤기를 선사한다. 광대뼈와 콧대, 눈꺼풀에 가볍게 펴바르면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 사이로
투명한 볼륨이 살아난다.
CHANEL•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펄리센트 • 8g, 6만5천원
여덟 칸에 담은 스모키 스펙트럼
블랙과 화이트, 여러 농도의 그레이로 구성된 여덟 가지 색상이 다채로운 명암의 스모키 아이를 표현한다. 매트와 펄 등 서로 다른 질감의 조합이 모노톤 메이크업을
더욱 풍부하게 한다.
RISKY by CHICOR
피그먼트 아이섀도우 팔레트 8 Colors
쉐터 • 8.5g, 3만6천원
누드에 온기를 더한 입술
누디한 탠 베이스에 차분한 핑크를 더한 컬러가 입술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입혀 짙은 아이 메이크업의 무게를 덜어준다. 크리미한 포뮬러가 편안하게 발리며 입체적인 새틴
피니시를 남긴다.
NARS
익스플리싯 립스틱 #블레임
3.8g, 5만4천원
눈가를 적시는 리퀴드 실버
뾰족한 애플리케이터 끝은 라인과 윙을 세밀하게 그리고, 넓은 면은 눈꺼풀 전체에
균일한 색을 펼친다. 바르는 양에 따라 부분 메이크업부터 대담한 메탈릭 아이까지
폭넓은 변주를 돕는다.
MAC• 대즐섀도우 리퀴드 #실버
서퍼 • 4ml, 5만1천원
스모키를 봉인하는 안개 미스트
고밀도 미스트가 피부 위에 고르게 내려앉아 메이크업 전에는 수분과 밀착력을 높이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뭉침과 번짐없이 메이크업을 산뜻하게 고정한다.
MAC• 픽스+ 오리지널• 100ml, 4만4천원
실버와 그라피트의 날카로운 공조
밝고 깨끗한 실버 섀도가 녹아내린 금속처럼 매끄러운 포일 효과를, 그라피트 컬러의 펜슬이 눈매를 예리하게 가르며 그래픽적 긴장감을 더한다. 크리미한 섀도는 주름 끼임과 색바램을 줄여 강렬한 발색을 최대 10시간 유지하고, 라이너는 내장된 블렌딩
팁으로 경계를 풀어 깊고 정교한 스모키 음영까지 자유롭게 변주한다.
HERMÈS BEAUTY• 트레 데르메스 컬러
아이 펜슬 #96 그리 그라피트• 1.2g, 7만5천원
MAC• 대즐섀도우 1G 메탈릭 싱글 아이 섀도우
디스코텍 • 1g, 4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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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리스 • 가격 미정
CHROME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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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위에 터뜨린 스포트라이트
화이트 실버를 중심으로 골드 입자가 교차하는 글리터 밤이 입술에 강렬한 플래시 효과를 남긴다. 매끄럽게 녹아드는 제형으로 단독 사용하거나 다른 립 컬러 위에 덧발라 반짝임을 표현한다.
CHÉRIEXX by CHICOR
더 불렛 글리터 밤 #001 플래쉬드
3.3g, 3만8천원
번짐마저 스타일이 되는 순간
농도 높은 네로 셰이드가 속눈썹 경계와 언더라인을 묵직하게 채워 존재감을 또렷이 남긴다. 세팅하기 전 손끝이나 브러시로 풀어주면 일부러 지운 듯 무심하고 반항적인 인상을 표현할 수 있다.
PRADA BEAUTY
듀러블 글라이딩 아이펜슬 #01 네로
1.2g, 4만5천원
블랙 속에 감춘 스파클링
짙은 블랙 사이로 여러 색의 펄이 불규칙하게 드러나 거칠고 퇴폐적인 눈매로 예측할 수 없는 표정을 부여한다. 크리미한 파우더를 눈 주변까지 자유롭게퍼뜨리면 보다 유니크하다.
MAC• 대즐섀도우 1G 메탈릭
싱글 아이섀도우 #일루미나티
1g, 4만5천원
번지고 뭉개질수록 완벽한 눈가
블랙과 브라운을 중심으로 구성된 네 가지 컬러가 자연스럽게 겹치며 눈가에 짙고 깊은 음영을 더한다. 컬러의 경계를 거칠게 풀어주면 번지고 흐트러진 듯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NARS• 쿼드 아이섀도우
#소렌토
• 4.4g, 7만5천원
볼에 얹은 모카 젤리
차분한 베어 모카 컬러가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얼굴에 절제된 온기를 더하고, 탱글한 젤리 글로우 제형은 두드릴수록 맑게 쌓이며 생기 있는 볼을 표현해 특화됐다.
VIDIVICI
글로우 온 리퀴드 블러시 #G03 베어 모카
5g, 2만7천원
입술 볼륨 잠금 듀오
립 라이너로 윤곽을 또렷하게 잡고 글로스를 겹쳐 바르면, 어두운 아이메이크업과 대비되는 풍성한 입술이 드러난다.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플럼핑 포뮬러가 깊은 광택을 부여하고 번짐 없이 최대 12시간 지속된다.
DOLCE&GABBANA BEAUTY
by SHINSEGAEV COM
키스 마이 글로스 #03 CHAT
(립 라이너 1g+글리터 글로스 0.1g)
6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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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TIP
가을 태양, 빈틈없는 선 케어
자외선 차단은 기본, 보습과 피부 표현까지 섬세하게 설계한 선블록이 필요한 순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사이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제품들.
보습부터 시작하는 자외선 차단
콤팩트 선 스틱
히알루론산과 블러링 파우더를 함유한 UV 스틱. 피부를 보호하는 투명한
피니시가 끈적임 없이 매트하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돼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DIOR• 르 스틱 UV 인비저블
SPF 50+/PA++++
• 10g, 9만2천원
럭셔리 선 케어의 정석
피부를 유연하게 감싸는 럭셔리 선 플루이드. 독자 성분 미라클브로스™의 생명력으로 햇살 아래에서도 맑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지켜준다.
LA MER• 유브이 디펜스 플루이드
SPF 50+/PA++++ • 50ml
20만8천원
햇살을 식히는 수분 쿨링
수분 젤 크림처럼 산뜻하게 퍼지며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하는 수딩 선크림. 블루
캐머마일 콤플렉스와 독자 성분 HYAL-TECA™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VIDIVICI
얼티밋 워터리 프레시 수딩
선크림 SPF 50+/PA++++
60ml, 3만1천원
매일 바르는 소프트 선 베일
로션처럼 소프트한 사용감이 인상적인 자외선 차단제. 익스클루시브 쎌루라 콤플렉스™가 피부 턴오버를 촉진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LA PRAIRIE • 쎌루라 스위스 UV 프로텍션
베일 SPF 50/PA++++ • 50ml, 33만5천원
광 노화를 막는 밀크 한 겹
하이브리드 자외선 차단시스템이 광 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백탁 없이 맑고 깨끗한 인상을 완성한다.
ESTEE LAUDER
퍼펙셔니스트 프로 다이나믹
디펜스 UV 밀크 SPF 50+/PA++++
30ml, 9만3천원
freelance editor Park Eunah editor Jung Eu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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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부터 생기, 자외선 차단까지
광채를 입히는 톤업 베일
그린과 라벤더 컬러 피그먼트가 피부 고민에 맞춰
칙칙함과 붉은 기를 정교하게 보정하는 톤업 선크림.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가 피부에 밀착되어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가 건강해 보이는 광채를 선사한다.
YSL BEAUTY• 탑 시크릿 인스턴트 톤업 UV SPF 50+/PA++++
40ml, 9만9천원
완벽한 피부의 첫 단계
특별한 파우더 매트릭스가
모공과 잔주름을 섬세하게
메워 실크 베일을 드리운 듯
매끄러운 피붓결을 완성한다.
다마스크 장미꽃수와 모란 뿌리
추출물이 수분과 생기를 채워,
본연의 피부처럼 투명하고
우아한 윤기를 남긴다.
POIRET
바즈 파흐 SPF 40/PA+++
30ml, 16만원
피부에 켜지는 로지 글로우
비타민 C와 코럴 그라스, 벚꽃 추출물을
조합한 C3 콤플렉스를 함유한 톤업 프라이머.
로지 컬러가 피부에 즉각적인 톤업 광채를
더해 하루 종일 화사하고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유지한다.
MAC• 글로우 플레이 라이트풀 C3 톤-업 프라이머
SPF 50+/PA+++ #로지 라벤더• 30ml, 6만3천원
골드 프라이머
24K 골드 피그먼트를
함유한 가벼운 포뮬러가 모공과
칙칙함을 보정해 투명한 광채를
연출하는 메이크업 프라이머.
파운데이션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GUERLAIN
빠뤼르 골드 스킨 더블 베일 프라이머 SPF 50+/PA+++
40ml, 11만9천원
무너지지 않는 베이스의 비결
가볍고 유연한 텍스처가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되는 메이크업 프라이머.
고르지 않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은은한 후광이 감도는 매끄러운 피부
바탕을 완성한다.
GIORGIO ARMANI BEAUTY• UV 마스터
프라이머 SPF 30/PA+++ • 30ml, 8만5
피부 광채를 되찾는 베이스
가벼운 오일-인-워터 타입의 톤업 메이크업 베이스.
산뜻하게 밀착되는 포뮬러가 피붓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인다.
복숭앗빛 피그먼트와 라이트
리플렉팅 입자가 모공과 번들거림을
섬세하게 보정해 맑고 투명한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CHANEL• 에끌라 프리미에 라 바즈
메이크업 베이스 SPF 50+/PA++++
#로제 • 30ml, 9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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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2026 F/W 트렌드 키워드
머리부터 발끝까지 패션과 뷰티 신의 가을과 겨울을 책임질 16가지 트렌드.
깊어지는 가을을 기다리며 다가올 시즌을 장악할 트렌드 힌트를 런웨이에서 찾았다. 가을과 겨울을 대표하는 체크 패턴은 선명한 컬러를 입고 볼드한 액세서리를 더해 한층 대담해졌고, 슬림한 핏의 드레스와 슬릿 스커트처럼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실루엣을 통해 더욱 섬세하고 관능적인 모습으로 진화했다. 스타일링은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하나의 강렬한 아이템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간결해졌다. 자연스럽고 힘을 뺀 무드는 패션을 넘어 뷰티에도 이어진다. 잠에서 막 깨어난 듯 흐트러진 헤어와 꾸밈을 덜어낸 메이크업이 대표적인 예다. 강렬함과 절제, 관능과 자연스러움 사이에서 새로운 균형을 찾아가는 2026 F/W. 패션부터 뷰티까지,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16가지 키워드로 트렌드의 흐름을 짚어본다.
1 Statement Checks
선명한 컬러를 입은 체크 패턴이 코트나 재킷처럼 면적이 넓은 아우터로 존재감을 한층 뚜렷하게 드러낸다. 이번 시즌 체크스타일링의 포인트는 단정하고 클래식하게 풀어내기보다 컬러와 액세서리를 적극활용해 화려하고 대담한 스타일로 완성하
는 것이다. 발렌티노, 끌로에 등 패션 하우스에서는 브라운과 베이지, 카키 등 익숙
한 어스 컬러에서 나아가 핑크, 그린, 레드 등을 더해 생기를 불어넣었다. 대비되는
컬러의 팬츠나 이너를 매치해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기에 볼드한 주얼리와
벨트, 선글라스 등 액세서리로 마무리하면 더욱 강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editor Kim Songyi, Kim Mi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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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aced Shoes
이번 시즌에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워커부터 니하이 부츠까지 스트랩을 촘촘하게 조인 레
이스업 슈즈가 시선을 압도할 전망이다. 엘리자베타 프렌치는 발등을 덮는 텅을 제외하고 스트랩만으로 디자인한 슈즈 사이사이로 살갗이 은은히 비쳐 한층 과감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프라다는 포인티드 토 슈즈에 레드 컬러 스트랩을 더해 레이스업 슈즈를 새롭게 해석했다. 슈즈 높이에 따라 스타일링에도 차이를 두는 것이 포인트. 부츠는 쇼츠나 미니스커트와 함께 아찔하게, 포인티드 토 슈즈는 맥시한 와이드 팬츠 아래 포인트로 힘을 뺀 듯 세련되게 데일리 룩을 완성할 수 있다.
PRADA• 2백35만원
MIU MIU• 3백65만원
3 Feeling Blue
브라운과 블랙이 주도하던 가을 팔레트에 코발트, 네이비, 블루 그레이가 등장하며
눈가의 인상이 한층 차갑고 또렷해졌다. 비슷한 계열의 블루 톤 섀도를 블렌딩해 깊이
감 있는 그러데이션을 만들거나 아이라인을 속눈썹 라인을 따라 날카롭게 그려 존재감을 강조한다. 이번 시즌엔 포인트에 머물던 블루를 하나의 톤으로 밀도 있게 확장한 모노 크롬 아이 룩에 주목할 것.
MAC• 대즐섀도우 #블루프린트• 1g, 4만5천원
4 ShieldSunglasses
얇고 날렵한 선글라스가 주목받았던 지난 시즌과 달리 얼굴의 절반을 가릴 만큼 대담한 쉴드 선글라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2개의 렌즈를 연결하는 브리지를 과감하게
생략하고 하나의 렌즈처럼 이어지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여기에 오버사이즈 프레임이 강
렬한 존재감을 더한다. 볼드한 디자인을 한층 부드럽게 소화하고 싶다면 브라운 렌즈를 선택해보자.
BOTTEGA VENETA 선글라스 • 7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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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igh Heels with Socks
맨발로 신는 것이 당연했던 하이힐에 양말을 더해보자. 블랙 펌프스에 은은하게 비치는
시스루 양말을 매치하면 관능적 무드에 절제된 긴장감을, 도톰한 니트 양말을 더하면 포
근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6 Second-skin Slim
피부처럼 몸에 밀착되는 스키니 드레스의 관능적 매력이 런웨이를 장악했다. 불필요한 장식이나 과도한 볼륨을 덜어내고 몸의 곡선을 따라 유연하게 흐르는 실루엣에 집중해 보디라인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7 Undone Hair
잔머리 하나 없이 매끈하게 정돈된 슬릭 헤어와 달리 잠에서 막 깬 듯 흐트러진 결, 자연스럽게 눌린 실루엣, 가볍게 뜬 잔머리가 새로운 헤어 트렌드로 떠올랐다. 완벽한 형태를 만드는 대신 본래의 텍스처와 움직임을 살려 쿨하고 느슨한 분위기를 완성
하는 것. 무심해 보이지만 흐트러짐의 정도와 볼륨, 결의 방향까지 섬세하게 계산된 것이 핵심이다.
TOOLIF by CHICOR
슈퍼 빅 드라이 롤 브러시• 1만3천5백원
DYSON•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
(세라믹 핑크/로즈 골드)• 59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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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uxedos, Her Uniform
남성적인 포멀함과 강인함을 간직한 턱시도가 한층 날렵하고 관능적인 모습의 여성 패션으로 탈바꿈했다. 세련된 관능미를 갖춘 이번 시즌 턱시도 룩은 매니시한 재킷과 팬츠에 깔끔한 화이트 셔츠로 여백을 주고, 아워글라스 실루엣으로 허리를 강조하는 방식이다. 날카로운 테일러링과 액세서리를 배제한 절제된 스타일링을 통해 턱시도 본
연의 강인한 매력을 강조한다.
9Slit Authority
단정한 펜슬 스커트에 깊은 슬릿을 더하는 순간 분위기가 달라진다. 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실루엣은 클래식한 인상을 유지하지만, 걸음을 옮길 때마다 드러나는 슬릿이 은근한 관능미를 드러낸다. 쿨하게 스타일링하고 싶을땐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이나 보머 점퍼와 매치해보자. 넉넉한 실루엣의 상의와 슬릭한 스커트의 매치로 극적 반전을 연출할 수 있다.
10 Carrying
다가오는 가을/겨울 시즌에는 단단한 프레임보다 부드러운 가죽이나 캔버스, 퍼 등 형태가 자연스럽게 무너지는 유연한 백을 주목하자. 미니백은 클러치 백처럼 가볍게 쥐고, 빅 백은 품에 안는 등 들고 다니는 방식에 따라 실루엣과 분위기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정해진 형태에 맞춰 들기보다 자세와 태도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하는 것이 포인트다.
PRADA
파우치 백• 2백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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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urry Point
풍성하고 부드러운 퍼 디테일이 슬림한 힐과 대비를 이루며 세련된 스타일을 만든다.
펜디처럼 샌들의 스트랩을 따라 퍼를 장식하거나 사라웡처럼 펌프스 전체를 퍼로 감
싼 디자인은 슈즈 하나만으로도 강렬한 무드를 자아낸다. 여기에 애니멀 패턴의 퍼 디
자인을 선택하면 대담한 매력까지 더할 수 있다.
FENDI
샌들 • 2백만원대
12Granny Knits,
할머니의 오래된 옷장에서 꺼낸 것 같은 빈티지한 스웨터가이번 시즌 모두를 매료했다. 빛바랜 컬러에 다양한 패턴을 믹스하고, 입체적인 볼 장식과 케이블 디자인 등 손뜨개질로 완성한 것처럼 투박한 디테일이 친근한 매력을 자아낸다.
13Long Gloves
복고적인, 때로는 글래머러스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때는 팔을 길고 가늘게 감싸는 롱 글러브를 준비하자. 손끝으로 이어지는 긴 실루엣이 정제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블랙 컬러는 고전적이고 우아한 무드를, 비비드한 컬러는 강렬하고 현대적인 인상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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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RibbonMemories
귀여운 장식을 넘어 룩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리본. 슈트부터 스포티 재킷, 데님 룩까지 스타일을 불문하고 리본 디테일은 예상치 못한 로맨티시즘을 불러일으킨다. 풍성하게 늘어지는 실루엣 자체가 액세서리 역할을 하는 만큼 다른 장식은 배제하고 오롯이 리본에 집중한다
15 Iconic Exotics
트렌치코트, 블레이저 등 클래식 아우터에한 끗 차이를 주고 싶다면 이국적인 텍스처와 매끈한 광택을 머금은 이그조틱 백을 선택하자. 입체적인 크로커다일 패턴부터 파이톤, 리자드까지 강렬한 무드를 지닌 만큼 고급스러우면서 파워풀한 룩을 완성한다. 메탈릭한 핸들과 체인 스트랩을 매치하면 현대적인 무드까지 연출할 수 있다.
CHANEL
핸드백 • 가격 미정
16 The Shirt, Now
클래식한 스트레이트 핏 셔츠가 이번 시즌 스타일링을 통해 다채롭게 변주된다. 드리스 반 노튼은 자수 장식 커프스와 타이를 이용해 웨스턴 무드로, 프라다는 주얼 장식 새틴 스커트와 함께 로맨틱하게 풀어냈다. 존재감이 뚜렷한 아이템과 매치할 때는 셔츠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 올려 단정한 느낌은 덜어내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벼운 커버업처럼 활용할 때는 밑 단추만 잠그고 컬러풀 한 이너를 드러내 위트를 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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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ATTITUDE
creative director Oh Cynthia Jungeun editor Nam Miyoung photographer Jang Dukhwa stylist Lee Yeo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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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레깅스, 슈즈
모두 가격 미정•GUCCI
LEFT
드레스 • 9백만원대
칼라 • 1백만원대
슈즈 • 1백만원대 •FENDI
뱅글 • 1백48만2천원
SOPHIE BUHAI
by BOONTHE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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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톱, 팬츠
모두 가격 미정•TOM FORD
세르펜티 바이퍼 네크리스• 1억3천1백만원
BVLGARI
LEFT
카디건, 스커트
모두 가격 미정•MAISON MARGIELA
이어링 • 1천1백80만원 •BV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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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원피스, 부츠
모두 가격 미정•HERMÈS
RIGHT
재킷 • 3백55만원, 톱• 2백83만원
팬츠 • 3백19만원, 벨트• 1백22만원
CHLO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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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 5백26만원
팬츠 • 1백43만원
셔츠 • 1백28만원
벨트 • 63만원 •TOD’S
슈즈 • 2백93만원 •ALAÏA
이어링 • 가격 미정
DIOR JOAILLERIE
RIGHT
재킷, 팬츠• 모두 가격 미정
LOUIS VUITTON
티파니 노트 더블 로우 네크리스
6천만원대 •TIFFAN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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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 3백87만원 •GAUCHERE
by BOONTHESHOP
스커트 • 2백89만원 •GIVENCHY
by BOONTHESHOP
톱 • 69만원, 네크리스• 1백55만원
SIMONE ROCHA by BOONTHE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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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 가격 미정
부츠 • 3백28만원
이어링 • 1백18만원 •MIU MIU
RIGHT
재킷, 원피스, 타이츠
모두 가격 미정•VALEN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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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스커트
톱, 네크리스, 이어링
모두 가격 미정•CHANEL
RIGHT
드레스 • 2백89만원
VICTORIA BECKHAM
by BOONTHESHOP
네크리스 • 가격 미정
DIOR JOAILLERIE
digital editor Kang Yeonju
video Song Jaeho
model Rita. S
hair Lee Hyeyoung
makeup Park Hyeryung
intern editor Lee Seul
AUTUMN ATTITUDE
〈신세계〉 매거진 인스타그램에서 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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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TOUGH ROMANCE
묵직한 레더 재킷 위로 가볍게 흐르는 시스루 스커트가 로맨틱한 긴장감을 더한다.
BLUMARINE by BOONTHESHOP • 블라우스 • 4백18만원
RICK OWENS by SHINSEGAEV COM • 재킷 • 7백58만원
ALAÏA • 스커트 • 4백28만원
COURRÈGES • 힐 • 가격 미정
GUCCI • 가방 • 3백30만원
FENDI • 스커트 • 5백만원대
LOEWE• 재킷 • 9백20만원
SPINELLI KILCOLLIN• 네크리스 • (왼쪽부터) 1천7백20만원, 1천4백70만원
editor Kim Yeongah photographer Seo J o ngwoo, Kwon Hyunsung stylist Kim Jiwon
©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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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BALLOON SILHOUETTE
볼륨감 있는 형태와 견고한 소재가 만나 조각 같은 실루엣을 빚어낸다.
CHANEL • 이어링 • 가격 미정
KHAITE • 톱 • 3백38만원
AKRIS • 스커트 • 3백35만원
LORO PIANA• 가방 • 6백80만원
LOEWE • 슈즈 • 1백50만원
LOUIS VUITTON• 스커트 • 5백15만원
LOUIS VUITTON• 톱 • 5백8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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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WILD TOUCH
클래식과 와일드 사이를 넘나드는 브라운 액세서리.
KHAITE • 백 • 4백68만
CELINE • 슈즈 • 1백50만원
PRADA • 파우치 백 • 2백5만원
CELINE • 선글라스 • 73만원
CHLOÉ by BOONTHESHOP • 클로그 • 1백57만원
ISABEL MARANT • 부츠 • 1백79만원
KHAITE by BOONTHESHOP • 백 • 5백58만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 백 • 5백55만원
editor Kim Songyi photographer Seo Jongwoo, Kwon Hyunsung stylist Lee Ji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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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 9F / 신세계 센텀 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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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계절이 깊어질수록, 구어망드 향수
더 이상 구어망드(Gourmand)는 달콤하고 맛있는 향만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고소한 페이스트리와 크리미한 너티 노트, 과일과 꽃의 생동감,
여기에 우디와 앰버의 깊이까지 더해지며 다채롭고 세련된 향으로 변주된 것.
계절이 깊어질수록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가을에 어울리는 구어망드 향수를 소개한다.
1. 달콤함 속 대담한 도발
바닐라의 익숙한 공식을 과감히 비튼 향.
독자 개발한 바닐라 틴처 인디아가 밝고 관능적인 결을 더하며,
달콤함을 한층 대담하고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TOM FORD BEAUTY • 바닐라 오 드 퍼퓸 • 50ml, 60만원
FRAGRANCE NOTES :
비터 아몬드, 바닐라, 플로럴 노트, 바닐라 앱솔루트, 통카 빈, 샌들우드
2. 파리의 포근한 추억 한 조각
파리의 어느 카페, 갓 구운 마들렌과 따뜻한 페이스트리 향이 감도는
평화로운 순간의 추억을 구어망드 향으로 되살렸다.
MAISON MARGIELA FRAGRANCES • 레플리카
애프터눈 딜라이트 EDT • 100ml, 24만원
TOP : 비터 아몬드 에센스, 안젤리카 루트 에센스
MIDDEL : 마들렌 어코드, 바닐라 추출물, 캐롯 하트
BASE : 샌들우드 에센스, 머스크 어코드, 바닐라
3. 가을밤의 농밀한 잔향
밤의 고요함 속 감정의 결을 담아낸 바이레도의 나이트 베일스 컬렉션.
앰버와 캐시미어 우드, 마다가스카르 바닐라가 조화를 이룬다.
BYREDO • 나이트 베일스 바닐 앙티끄익스트레잇 드 퍼퓸 • 70ml, 56만원
TOP : 프리지아, 플럼
MIDDLE : 앰버, 캐시미어 우드
BASE :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빈, 시스투스 오일
editor Kim Minjeong photographer Jung Wonyoung, Kong Minyoung, Kwon Hyunsung stylist HA I I 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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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게 번지는 바닐라
갓 구운 디저트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향. 바닐라를 중심으로 버터, 밀크, 피스타치오,
프랄린이 조화를 이루며 부드럽고 달콤한 베이커리 무드의 구어망드를 완성한다.
1. 공들여 빚은 향의 깊이
자크 겔랑 시대부터 이어진 바닐라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1일간 알코올에서 저온 침출한 바닐라 플라니폴리아가 향의 중심을 이룬다.
여기에 스파이스와 머스크, 앰버가 겹치며 짙고 섬세한 바닐라 향을 선사한다.
GUERLAIN • 바닐 플라니폴리아 엑스트레 21 50ml, 87만원
TOP : 스파이스 노트
MIDDLE : 바닐라 플라니폴리아
BASE : 오포파닌 어코드
2. 바닐라와 머스크의 황금 비율
같은 노트로 전혀 다른 향을 만드는 프란시스 커정의 조향 철학이 담긴 작품.
바닐라와 머스크에 무게를 두어 골드 퍼퓸 특유의 유연한 결을 살렸다.
MAISON FRANCIS KURKDJIAN 젠틀 플루이디티 골드 오 드 퍼퓸• 70ml, 35만7천원
TOP : 주니퍼베리 오일, 너트메그 오일
MIDDLE : 코리앤더 시드 오일
BASE : 머스크, 앰버리 우드, 바닐라 블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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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을 부르는 피스타치오
네롤리와 오렌지 블로섬에 로스티드한 솔티드 피스타치오라는 예상 밖의 한 수를 뒀다. 크리미한 샌들우드가 뒷받침하며 구어망드의 새로운 균형을 보여준다.
PRADA BEAUTY • 프라다 패러독스 래디컬 에센스 퍼퓸 • 90ml, 36만원
TOP : 네롤리 오일과 오렌지 꽃 하트 앱솔루트
MIDDLE : 솔티드 피스타치오 어코드
BASE : 샌들우드 어코드
1. 화려한 블랙 체리 샤워
헨리 크리드의 패션 아카이브 북 속 풍성한 드레스 자락에서 영감받은 카미나.
화려하고 관능적인 향이 피어나기 전, 잘 익은 블랙 체리의 농밀한 과육 향이 강렬하게
치고 들어온다.
CREED • 카미나 • 75ml, 55만원
TOP : 핑크 페퍼, 블랙 체리, 사프란
MIDDLE : 5월의 장미, 바이올렛, 캐시미어 우드, 피오니
BASE : 프랑킨센스, 미르, 앰버, 머스크
2. 블랙베리의 생생한 존재감
풍성한 블랙베리 과즙에 엘더플라워의 화사함을 얹었다.
부드러운 구어망드의 결 위로 미스 디올이 그리는 밝고 진취적인 뮤즈가 존재감을
선명히 드러낸다.
DIOR • 미스 디올 에쌍스 • 80ml, 32만1천원
TOP : 엘더플라워, 블랙베리 어코드
MIDDLE : 재스민 부케
BASE : 오크 어코드
3. 프루티와 바닐라의 산뜻한 조
프렌치 리비에라의 보석 같은 휴양지, 코트다쥐르의 풍경을 향으로 옮겼다.
핑크 페퍼와 프루티 노트의 생동감 위로 재스민 밀크와 바닐라가 부드럽게 번진다.
MEMO PARIS by SHINSEGAEV COM • 캡 카마라 오 드 퍼퓸 • 75ml, 42만원
TOP : 일랑일랑
MIDDLE : 바닐라 앱솔루트
BASE : 아리미스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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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터지는 달콤함
과일의 생동감과 꽃의 우아함이 더해져 이전보다 한층 가볍고 세련된 구어망드.
라즈베리, 블랙커런트, 체리 등 과일 노트와 오렌지 블로섬,
네롤리 같은 플로럴 노트가 어우러져 산뜻하면서도 달콤한 잔향을 남긴다.
1. 블랙 체리와 럼의 매혹적인 조우
루비의 강렬한 에너지에서 영감받은 향. 짙은 블랙 체리에 럼 앱솔루트와
바닐라의 관능적인 달콤함이 더 해지고, 오크우드의 따뜻한 깊이가 어우러져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GIVENCHY BEAUTY • 랑떼르디 오 드 퍼퓸 엘릭서 • 50ml, 22만5천원
TOP : 블랙 체리, 비터 아몬드 에센스
MIDDLE : 화이트 플라워 부케, 인텐스 우드, 오크우드
BASE : 럼 앱솔루트, 다바나 에센스, 바닐라 베티베르, 파촐리
2. 과일 사탕으로 깨운 동심
프란시스 커정의 어린 시절 애칭에서 따온 컬키.
과일 사탕 향이 크리미한 화이트 머스크와 포개지며,
순수한 즐거움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유쾌한 구어망드로 표현했다.
MAISON FRANCIS KURKDJIAN • 컬키 오 드 퍼퓸 • 70ml, 35만7천원
FRAGRANCE NOTES : 투티 프루티 어코드 구르망 머스키 어코드(화이트 머스크&바닐라)
3. 라즈베리의 자유로운 터치
무슈 생 로랑이 사랑한 컬러 팔레트와 라즈베리를 닮은 리브르 베리 크러쉬.
통통 튀는 라즈베리 사이로 코코넛 크림의 부드러움이 스며들고,
오렌지 블로섬 과 라벤더가 리브르 특유의 관능을 끌어올린다.
YSL BEAUTY • 리브르 베리 크러쉬 • 50ml, 24만4천원
TOP : 라즈베리 어코드
MIDDLE : 코코넛 어코드
BASE : 디바 라벤더, 오렌지 블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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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게 번지는 잔향
어둠이 짙어질수록 매력을 드러내는 짙고 관능적인 구어망드.
코냑과 럼 같은 리큐어 노트, 스파이스의 온기, 앰버와 우드의 묵직한 결이 이어지며
향에 깊이를 더한다.
1. 향으로 마시는 코냑 한 잔
코냑 명가의 후계자 킬리안 헤네시가 자신의 뿌리를 향으로 풀어낸 ‘엔젤스 셰어 파라디’. 라즈베리 리큐어의 농밀한 달콤함에 불가리안 로즈 오일이 겹치며 풍부하고
관능적인 잔향을 남긴다.
KILIAN PARIS • 엔젤스 셰어 파라디• 50ml, 59만
TOP : 라즈베리, 코냑
MIDDLE : 로즈, 시나몬
BASE : 통카 빈, 오크
2. 바닐라에 더한 페퍼의 긴장감
쿠튀르 헤리티지와 아이코닉한 레오퍼드 프린트에서 영감받은 향.
부드러운 바닐라 위로 스파이시한 사프란과 관능적인 스웨이드가 어우러진다.
YSL BEAUTY • 베이비캣 오 드 빠르펭 • 125ml, 48만원
TOP : 블랙 페퍼 오일
MIDDLE : 사프란 어코드
BASE : 바닐라 인퓨전
3. 황혼빛 앰버의 여정
중동의 문화와 후각적 풍경을 담은 ‘앙브르 르방’.
엄선한 우드의 강렬한 존재감에 황혼을 닮은 앰버의 온기가 더해졌다.
LA BEAUTÉ LOUIS VUITTON • 앙브르 르방 100ml, 64만원
FRAGRANCE NOTES : 오드 우드, 앰버그리스 , 만다린, 화이트 페퍼, 시나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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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냑에 물든 바닐라
로에베 특유의 정교한 감각으로 바닐라를 재해석한 ‘로스티드 바닐라’.
부드러운 바닐라에 오크우드와 코냑의 깊이를 더하고, 핑크 페퍼의 스파이시한 터치로
또렷한 대비를 이루었다.
LOEWE PERFUMES • 로스티드 바닐라 오 드 퍼퓸 100ml, 64만8천원
FRAGRANCE NOTES : 바닐라, 오크우드, 코냑, 핑크 페퍼, 우디, 스파이시
2. 스웨이드 위의 커피 향
패션 하우스 아르마니의 뿌리에서 출발한 향수.
옷이 피부에 맞닿는 감각을 향으로 풀어냈다.
스웨이드의 부드러운 질감에 은은한 커피 향이 스며든다.
GIORGIO ARMANI BEAUTY • 아르마니 프리베 뀌르 뉘 100ml, 49만5천원
TOP : 웜 스파이스 어코드, 사프론 어코드
MIDDLE : 제라늄, 로즈 페탈, 커피 압솔뤼
BASE : 우드 어코드, 레더 어코드, 앰버 어코드, 앰버우드, 머스크
3. 바로크의 황홀한 밤
17세기 프랑스의 무도회를 그린 향.
캐러멜라이즈드 베르가모트에 통카 빈의 온기가 이어지고,
황금빛 궁전에서 마시는 코냑과 같은 깊은 향이 인상적이다.
D.S&DURGA by SHINSEGAEV.COM • 코냑 레인 오 드 퍼퓸 • 50ml, 26만원
TOP : 캐러멜라이즈드 베르가모트, 앤티크 우드
MIDDLE : 코냑 에센스, 오리스 콘크리트
BASE : 통카 빈, 리무진 오크
커피 향을 머금은 나무껍질
거칠고 단단한 나무껍질의 질감을 블랙 커피 노트로 풀어낸 우디 향수.
깊고 쌉싸름한 커피 향 사이로 샌들우드의 밀키한 결이 스며들며,
숲속 오솔길을 걷는 듯 짙고 부드러운 여운을 남긴다.
DIPTYQUE • 부아 꼬르세 오 드 퍼퓸 • 100ml, 51만4천원
TOP : 카페 아라비카
MIDDLE : 샌들우드
BASE : 통카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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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PICK
Editor’s FAVES
화사한 피부 연출을 돕는 메이크업 제품부터
계절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담은 향수와 스킨케어까지.
지금 주목해야 할 뷰티 제품 여섯 가지.
입술 온도에 따른 컬러 변주
프라다의 아이코닉한 위스테리아 컬러가 입술의 pH에 반응해
쿨한 시머와 은은한 로지빛으로 물들인다.
PRADA • 프라다 립밤 #U003 위스테리아 글림스 • 3.8g, 6만5천원
클렌징 그 이상의 솝
스킨케어 효과를 담은 스페셜 솝.
실크처럼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를 편안하게 씻어내고
장벽을 강화해 매끄럽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DIOR • 프레스티지 르 사봉 110g, 14만원
피부 시계를 되돌리는 나이트 리추얼
블랙 비 허니와 세 가지 더모-플래시 성분이 눈가와 팔자주름 등
피로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부위를 정교하게 타깃해 밤사이 집중 케어한다.
GUERLAIN
아베이 로얄 미드나잇 시크릿 레이트 나이트 레스큐 트리트먼트 15ml,
8만9천원 (온라인 전용)
손안에 담긴 킬리안의 세계
브랜드 최초의 30ml 향수 컬렉션.
크리스털 디캔터를 닮은 카라페 보틀에 골드 플레이트를 더해 작은 사이즈에도
대담하고 관능적인 미학을 담았다.
KILIAN PARIS • 엔젤스 셰어 30ml, 28만원
두피부터 시작하는 헤어 안티에이징
전 세계에서 2분에 한 병씩 판매될 만큼 사랑받은
‘리바이탈라이징 포티파잉 세럼’의 리뉴얼 버전.
모발 손실을 케어해 탄력 있게 가꿔준다.
HAIR RITUEL by SISLEY
리바이탈라이징 포티파잉 슈퍼 세럼 어드밴스드 포뮬라 • 60ml, 38만원
얇고 정교한 커버의 기술
피부 고민에 맞춰 다양한 컬러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커스텀 컨실러 팔레트.
여러 번 덧발라도 얇고 매끄럽게 밀착되어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DECORTÉ 톤 앤 스무드니스 퍼펙팅 팔레트 #01 5g, 6만1천원
freelance editor Park Eunah editor Kim Mi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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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BEAUTY
트렌디한 남자 친구의 가을 그루밍템
깔끔한 면도와 촉촉한 피부, 가까이 다가설수록 기분 좋게 번지는 향기.
일상의 기본을 세심히 지키며 자신만의 감각을 드러내는 남자를 위한 그루밍 셀렉션.
피부에 머무는 우디 머스크
싱그러운 베르가모트와 오렌지 블로섬으로 시작해
파우더리한 잔향이 피부에 밀착되는 우디 스킨 머스크 향수.
YSL BEAUTY • 마이셀프 오 드 뚜왈렛 인텐스 • 100ml, 20만2천원
품격을 더하는 립 매너
입술의 pH에 반응해 혈색을 띠게 하는 립밤.
히알루론산과 호호바씨 추출물이 입술을 촉촉하게 감싸 인상을 깔끔하게 연출해준다.
GIVENCHY BEAUTY • 르 루즈 앵떼르디 밤 #N10 리빌링 • 3.4g, 7만5천원
피부를 감싸는 버터리 터치
볼과 손, 발, 팔꿈치처럼 건조함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밤.
시어버터와 망고시드 버터를 담은 식물성 포뮬러가 피부를 편안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베르가모트와 라벤더에 통카 빈이 어우러진 섬세한 향도 매력적이다.
LE LABO • 멀티 퍼포즈 밤 25g, 3만2천원
향기를 남기는 클렌저
휴대하기 간편한 튜브 타입의 핸드&보디 워시.
크리미하고 풍성한 거품이 피부의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어내며,
상쾌한 레몬그라스와 오렌지 블로섬, 파촐리가 조화를 이루는 향을 은은하게 남긴다.
OFFICINE UNIVERSELLE BULY • 빠뜨 드 사봉 이리 드 말트 75ml, 7만9천원
감각적인 셰이빙 리추얼
매일의 면도를 세련된 그루밍 리추얼로 완성하는 셰이빙 듀오.
탄탄한 브러시가 한층 정교한 면도를 돕고, 면도 후에는 산뜻한 모이스처라이저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CHANEL • 알뤼르 옴므 에뮐지옹 아프레라자쥬 100ml, 8만2천원
AESOP • 쉐이빙 브러쉬 • 8만5천원
손바닥 위의 그루밍 테크
여행과 출장에 제격인 조약돌 형태의 콤팩트한 전기면도기.
5중날 시스템과 초고속 리니어 모터가 분당 약 7만 번의 커팅 액션을 구현해
수염을 정교하게 다듬는다.
PANASONIC • 람대쉬 5중날 팜인쉐이버 ES-PV6B 145g, 47만9천원
freelance editor Park Eunah editor Kim Mi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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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여름을 지내고 피부가 보낸 SOS
여름내 쌓인 피로가 건조함과 칙칙함으로 번지기 전,
흐트러진 피부 컨디션에 리셋 버튼을 눌러야 할 시간.
달아오른 온도와 흐트러진 균형을 천천히 되돌리는 애프터 서머 케어.
손실된 수분을 채우는 촉촉 수딩
자외선과 열, 냉방을 반복해서 겪은 피부는 수분을 잃고, 외부 자극에도 민감해진다.
이때는 열감을 낮추고 보습과 장벽 케어에 집중할 것.
속 건조 잠글 장벽 크림
풍부한 보습감으로 메마른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고
무너진 피부 장벽을 빠르게 강화해준다.
CLÉ DE PEAU BEAUTÉ 레스토러티브 크림 수프림 50ml, 54만원
수분 밸런스가 무너졌을 때, 보습 에멀션
가벼운 에멀션 텍스처가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채우고,
편안하고 탄탄한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LA MER • 밸런싱 인퓨즈드 에멀전 • 125ml, 49만3천원
유독 푸석한 부위, 집중 나이트 케어
세 가지 블랙 비 허니와 페이스-테이핑 테크놀로지가 밤사이
피부 탄력을 보완하고 흐트러진 얼굴선을 매끄럽게 정돈한다.
GUERLAIN • 아베이 로얄 나이트-테이핑 트리트먼트 나이트 크림 • 50ml, 26만5천원
똑똑한 진정 보습 워터
세안 후 흐트러진 피부 컨디션을 편안하게 정돈하는 미스트 타입 로션.
다마스크 로즈 워터가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더한다.
SWISS PERFECTION • 밸런싱 워터 • 100ml, 13만5천원
피부가 방전됐을 때, 리바이탈 마스크
장미의 풍부한 미세 영양 성분을 담은 시트가 피부에 밀착해 수분과 활력을 더한다.
DIOR • 프레스티지 르 마스크 마이크로 뉴트리티브 드 로즈 33ml×6ea, 29만원
열감으로 눈가가 메마를 때, 보습 아이 크림
얇고 쉽게 건조해지는 눈가를 부드럽게 감싸 촉촉함을 더한다.
YUNJAC • 알파낙스 아이크림 • 20ml, 22만원
freelance editor Hwang Hae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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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흔적을 지우는 브라이트닝 터치
여름철 자외선과 건조함은 피부 톤을 칙칙하게 하고 표면을 거칠게 만든다.
이때는 브라이트닝과 각질 케어로 피붓결을 정돈할 것.
짙은 잡티 케어 앰풀
고함량 글루타치온을 리포솜에 담아 눈에 띄는 잡티와
고르지 않은 피부 톤을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PURCELL • 880억/ml 글루타치온 플렉서블 리포좀 30ml, 3만6천원 (온라인 전용)
피부가 얼룩덜룩할 때, 집중 화이트닝 팩
잡티와 고르지 않은 피부 톤을 집중 케어해 맑고 투명한 인상으로 끌어올린다.
DECORTÉ • 화이트로지스트 인텐시브 브라이트닝 마스크 30ml×6ea, 13만2천원
피부가 탁하고 처질 때
흐려진 피부 톤을 맑고 균일하게 정돈하며, 탄력과 밀도까지 촘촘히 보완한다.
LA PRAIRIE • 화이트 캐비아 라이트 인퓨전 크림 50ml, 99만2천원
피붓결이 고르지 않을 때
촉촉한 에센스 워터가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거칠어진 피붓결을 정돈해
맑고 유연하게 만든다.
DECORTÉ • 하이드라 클라리티 브라이트닝 에센스 워터 200ml, 7만원
28일 광채 집중 모드, 집중 톤업 프로그램
28일간 단계적으로 사용하는 집중 프로그램으로 어두워진 피부 톤과 광채를 끌어올린다.
SWISS PERFECTION • RS-28 래디언스 프로그램 6ml×7ea, 85만원
맑은 빛을 잃었을 때
여름철 짙어진 칙칙함을 부드럽게 감싸 피부 본연의 투명하고 깨끗한 빛을 되찾아준다.
CHANEL • 에끌라 프리미에 크림 50ml, 27만7천원
칙칙한 피부에 생기를, 광채 세럼
블랙 로즈의 광채 활성 포뮬러가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빛을 살린다.
SISLEY • 블랙 로즈 컨센트레이티드 래디언트 유스 세럼 30ml, 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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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지금 주목해야 할 뉴 워치 셀렉션
시계는 시대를 통찰하고 개인의 신념을 증명하는 정교한 언어다.
독자적 메커니즘과 타협 없는 완성도로 2026년의 기술적 표상을 제시하는 타임피스 10점.
2026년 워치메이킹 산업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메커니즘의 정밀화와 브랜드 고유의 조형미가 이루는 조화다.
주요 메종들은 메티에 다르 기법을 집약한 하이 컴플리케이션부터
한층 엄격해진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실용적 메커니즘,
브랜드 고유의 역사적 유산을 재해석한 디자인적 시도,
그리고 신소재와 고성능 사양으로 무장한 고급 스포츠 워치에 이르기까지
자사의 기술력을 다각도로 입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실제 착용 환경에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독자적 품질 인증 제도의 강화다.
전통적인 워치메이킹 노하우와 현대적 기술이 정교하게 맞물리며 완성된
2026년의 주요 타임피스들은 정밀 기계공학 기구로서
고급 시계 산업이 도달한 하드웨어적 성취를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BREGUET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의 다이얼에는 별자리를 새겨 넣었다.
JAEGERLECOULTRE
지름 42mm의 플래티넘 케이스로 완성된 이 모델은
다양한 마감 기법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시간의 정점을 향한 도전 정밀함과 장인 정신
하이 워치메이킹을 구현하는 메종들은 매뉴팩처의 기술 적 한계를 입증하는
마스터피스를 통해 기계적 완성도와 최고 수준의 예술성을 동시에 구현한다.
브레게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은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발명품인 투르비용은 물론, 평균 태양시와 실제 태양시의 차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러닝 균시차 메커니즘과 퍼페추얼 캘린더를 통합함으로써 독보적 기술력을 증명했다.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히브리스 인벤티바 자이로투르비용 아 스트라토스페르’는
브랜드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정밀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타임피스다.
칼리버에 탑재된 3축 투르비용은 98%의 자세 범위에서 중력을 보정해
전례 없는 정확성을 보장하며, 무브먼트에는 다양한 메티에 다르 기법을 적용했다.
writer Lee Eunkyong〈몽트르〉 편집장 editor Kim Yeong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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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정밀함
엄격해진 기준으로 재정의
시계의 가치는 극한의 스펙이나 과시적인 화려함보다 매일 손목 위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내는 정밀함으로 증명된다.
전통적인 노하우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의 새로운 버전은
화이트 에나멜 다이얼의 광채와 텅스텐 카바이드가 강화된
세라믹 소재 앤트러사이트 베젤의 금속효과를 정교하게 조화시킨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는 워치메이킹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무브먼트인 칼리버 4131을 탑재했으며, 모든 롤렉스 시계와 마찬가지로
오이스터 퍼페츄얼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역시 2026년부터 강화된 기준이 적용되는
최상급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아 일상적인 착용에서 최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미터’는 날짜 디스플레이, 퍼페추얼 캘린더,
파워 리저브와 날짜 결합 모델 등 서로 다른 컴플리케이션을 갖춘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되며,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와 함께 한층 강화된 품질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컬렉션을 위해 새롭게 도입된 ‘HPG(High Precision Guarantee)’ 실(seal)은
실제 착용 환경을 재현한 테스트를 통해 시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새로운 품질 기준이다. 해당 인증은 COSC 크로노미터 인증과 함께 적용된다.
ROLEX
데이토나 모델 최초로 오이스터스틸과 플래티넘을 조합한 롤레지움 버전이다
칼리버 4131을 장착한 ‘오이스터 퍼페츄얼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JAEGERLECOULTRE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미터 퍼페추얼 캘린더’는 4개의 서브 다이얼로 구성된
풀 캘린더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파워 리저브와 날짜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무브먼트 안에 통합한 인하우스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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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 없는 오트 오를로주리 브랜드의 정수를 담다
진정한 하이 워치메이킹의 가치는 유행을 넘어서는 메종 고유의 정체성과 타협 없는
오트 오를로주리(Haute Horlogerie)의 철학을 구현할 때 명확히 드러난다.
랑에 운트 죄네의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골드’는 독특한 직사각형 케이스에 전용 소재인
750 허니골드와 정교한 양각 다이얼을 적용해 고귀한 품격을 완성했다.
정밀 워치메이킹 역사상 세계 최초로 구현했던
투르비용 스톱 세컨드 기법과 케이스 형태에 맞춘 전용 수동 칼리버 L042.1을 탑재해
독일 작센 정밀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준다.
로저드뷔의 ‘엑스칼리버 바이-레트로그레이드 퍼페추얼 캘린더’는
메종의 시그너처인 바이-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와 122년 동안 오차 없이
달의 위상을 표현하는 아스트로노미컬 문페이즈를 결합해 독보적인 긴장감을 선사한다.
업그레이드된 인하우스 칼리버 RD850을 탑재하고 19가지 고난도 마감 기법과
푸아송드 제네바 인증을 통해 메종이 지향하는 오트 오를로주 리의 정수를 입증한다.
1904년 탄생한 모던 워치의 유산을 잇는 까르띠에의 ‘산토스-뒤몽’은
오리지널의 댄디한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1920년대 메탈 워치 브레이슬릿에서 영감받은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은
3백94개의 정교한 링크를 15줄로 엮어 피부 위에 실크처럼 유연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무지갯빛 반사를 자아내는 0.3mm 두께의 섬세한 금빛 옵시디언(obsidian) 다이얼과
430 MC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해 메종의 폭넓은 전문성과 빈티지한 미학을
동시에 보여준다.
A. LANGE&SÖHNE
독특한 직사각형 케이스의 ‘카바레 투르비용 허니골드’는 50점 한정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케이스와 다이얼을 750 허니골드 소재로 제작했다.
ROGER DUBUIS
푸아송 드 제네바 인증을 받아 오트 오를로주리의 전통을 이어가는
‘엑스칼리버 바이-레트로그레이드 퍼페추얼 캘린더’.
CARTIER
오리지널 형태와의 유사성을 더욱 강조하고,
유연하면서도 고귀한 브레이슬릿을 통해 현대적 우아함을 표현한 ‘산토스-뒤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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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성능과 강렬한 존재감 퍼포먼스를 입다
현대 고급 워치메이킹에서 스포츠 워치는 본연의 기능성 도구라는 의미를 넘어,
브랜드의 기술적 역량과 미학적 정체성을 가장 대담하게 표현하는 수단이다.
가혹한 환경을 견뎌내는 견고함, 극도의 정밀함을 구현하는 내부 메커니즘,
그리고 손목 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스포티한 디자인이 결합될 때
시계는 비로소 하나의 퍼포먼스로 완성된다.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 셀프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37mm’는
컬렉션 최초로 티타늄 소재 케이스와 수직 클러치 통합형 칼리버 6401을 탑재했다.
슬림해진 케이스 라인과 튀르쿠아즈 태피스리 다이얼, 일체형 러버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며 컬렉션 특유의 스포티한 역동성을 명확히 드러낸다.
파네라이의 ‘섭머저블 PAM01756’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지름 44mm 케이스 라인업 가운데
최초로 메탈 브레이슬릿과 미세조절 시스템을 적용했다.
500m 방수 성능의 P.980 칼리버, 시인성을 높인 블루 세라믹 베젤과
노-데이트 다이얼을 갖춰 전문 다이버 워치로서의 한계 없는 퍼포먼스를 입증한다.
로저드뷔의 ‘엑스칼리버 바이-레트로 그레이드 데이데이트 캘린더’는
지름 40mm 스틸 케이스에 깊은 우주의 푸른빛을 담은 코즈믹 블루 7단 다이얼을 품었다.
푸아송 드 제네바 인증을 받은 칼리버 RD840을 탑재해 요일과
날짜를 춤추듯 가리키는 레트로그레이드 메커니즘의 독창적 미학을 완성한다.
PANERAI
‘섭머저블 PAM01756’은 상징적인 지름 44mm 모델 최초로
메탈 브레이슬릿과 미세 조절 기능을 적용했다.
AUDEMARS PIGUET
‘로열 오크 오프쇼어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37mm’는 티타늄 케이스와
칼리버 6401을 탑재해 오프쇼어 특유의 역동성을 드러낸다.
ROGER DUBUIS
‘엑스칼리버 바이-레트로그레이드 데이데이트 캘린더’는 코즈믹 블루 다이얼 위로
요일과 날짜를 춤추듯 가리키는 레트로그레이드 메커니즘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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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THE OUTER INDEX
강인한 레더 재킷부터 절제된 블레이저, 캐주얼한 워크 재킷까지.
2026 F/W 시즌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남자의 아우터 스타일링.
RALPH LAUREN
TOD’S • 4백81만원
CARHARTT by CASESTUDY• 31만3천원
MAN ON THE BOON• 73만7천원
editor Kim Songyi photographer Seo Jongwoo, Kong Minyoung stylist Kim Mi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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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IN STYLE
데일리 룩에 헤리티지 무드를 더하는 워크 재킷의 매력.
PANTS&SHOES
밝은 컬러의 데님과 화이트 스니커즈가 보여주는 캐주얼 스타일링의 정석.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은 자유분방한 분위기마저 자아낸다.
DEUS EX MACHINA • 팬츠 • 15만8천원
DIOR MEN • 슈즈 • 1백45만원
SHIRTS&TOP&BALL CAP
워크 재킷 안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그래픽 티셔츠를 활용하자.
체크 셔츠와 컬러풀한 볼캡까지 활용하면 룩에 입체감을 더할 수 있다.
MAN ON THE BOON 셔츠 • 33만7천원
CARHARTT by CASESTUDY 티셔츠 • 10만8천원
WILD DONKEY by SAN FRANCISCO MARKET 볼캡 • 13만1천원
WATCH&BRACELET&RING
손목에 레이어드한 컬러 다이얼 스틸 워치와 볼드한 주얼리는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하는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VACHERON CONSTANTIN 오버시즈 듀얼 타임 카디널 포인트 • 6천4백50만원
CHROME HEARTS 브레이슬릿, 링 • 모두 가격 미정
JACKET&BAG
워크 재킷에 큼직한 포켓이 달린 카고 백으로 유틸리티 스타일을 완성해보자.
MIU MIU by BOONTHESHOP 워크 재킷 • 7백60만원
MAISON MARGIELA 백 •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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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AI
MAN ON THE BOON by SHINSEGAEV COM 1백59만7천원
GIORGIO ARMANI by SHINSEGAEV COM 1천4백13만원
BALENCIAGA 9백8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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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IN LEATHER
반항적인 무드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하는 레더 블루종.
SUEDE LEATHER BAG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디자인의 스웨이드 백은 룩을 세련되게 마무리한다.
PRADA • 백 • 5백15만원
TOP&WATCH&BELT
브라운 계열의 톱과 레더 액세서리는 톤온톤으로 매치할 것.
CELINE • 톱 • 2백95만원
FERRAGAMO • 셔츠 • 1백5만원
BREGUET •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 플랫 스켈레톤 5395 • 가격 문의
GIORGIO ARMANI • 벨트 • 1백33만원
JACKET&SUNGLASSES
스웨이드 보머 재킷과 그러데이션 보잉 선글라스가 웨스턴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MAN ON THE BOON • 재킷 • 1백19만7천원
DITA by COLLECT • 선글라스 • 1백61만2천원
PANTS&SHOES
넉넉한 실루엣의 팬츠와 깔끔한 로퍼로 캐주얼한 보머 재킷에 클래식 무드를 더해보자.
THE ROW by MEZZANINE BOONTHESHOP • 팬츠 • 4백70만원
CELINE • 로퍼 • 1백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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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CE&GABBANA
DOLCE&GABBANA • 4백8만원
TOM FORD • 7백11만원
CELINE • 6백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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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 MATTERS
포멀과 캐주얼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레이 블레이저의 새로운 스타일 공식.
JACKET&GLASSES
그레이 컬러 핀스트라이프 재킷에 반무테 안경 하나로 완성한 지적 모먼트.
VALENTINO by BOONTHESHOP • 재킷 • 5백10만원
TOM FORD • 안경 • 가격 미정
WATCH&TOP
베이식한 터틀넥 톱에 더한 스틸 워치가 담백하면서 세련된 맨즈 룩을 완성한다.
AUDEMARS PIGUET • 로얄 오크 오프쇼어 • 6천4백85만원
CELINE • 톱 • 1백20만원
CAMERA&ART BOOK
콤팩트하면서도 절제된 감성의 블랙 컬러가 돋보이는 카메라,
브랜드 역사를 집약적으로 정리한 아카이빙 북은 취향의 깊이를 드러낸다.
LOUIS VUITTON 〈루이 비통: 모던 럭셔리의 탄생〉 • 26만원
LEICA • LEICA D-LUX 8 BLACK PAINT FINISH • 3백만원
BOOTS&PANTS
활동성을 겸비한 레이스업 워커가 그레이 슈트 룩을 한층 자유롭게 연출한다.
TOD’S • 부츠 • 1백52만원
DOLCE&GABBANA • 팬츠 • 1백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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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속의 취향
집은 휴식을 위한 공간을 넘어 머무는 이의 취향과 일상을 담아내는 장소가 된다.
키친과 홈짐, 홈 오피스까지 각기 다른 공간에 어울리는 리빙 아이템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LALIQUE • 오르그 샹들리에 • 가격 문의
테이블 위의 모듈 플레이
손잡이가 있는 스테인리스스틸 트레이에 탈착 가능한 월넛 보드와
크기가 다른 6개의 포슬린 디시를 조합해 치즈와 과일, 디저트부터 핑거 푸드까지
감각적으로 담아내는 서빙 트레이. 각 디시는 분리가 가능해 실용적이다.
CHRISTOFLE • 크리스토플 무드 파티
트레이 • 2백70만원
보랏빛 캔들 실루엣
곧게 뻗은 직선적 커팅의 단면과 건축적 디자인이 조각 작품을 연상시키는
아코어 컬렉션의 캔들 홀더. 신비로운 오라의 미드나잇 컬러 오브제로도 활용 가능하다.
BACCARAT • 아코어 캔들스틱 미드나잇 • 1백85만원
Intern editor Nam Heeju, Kim Seon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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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바 그리고 맞춤형 수납공간
19세기 리큐어 캐비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명품 주류를 보관하고 전시할 수 있다.
위스키 디캔터, 텀블러 글라스 4개, 코스터 세트 수납이 가능하다.
BACCARAT • 옥타곤 트렁크• 4천3백5만원
디캔팅부터 마지막 한 모금까지
라리끄의 디캔터와 샴페인 쿨러가 크리스털 특유의 조형미로 테이블을 빛내고,
와인색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LALIQUE • 아쁘호디뜨 디캔터 클리어 • 7백25만원 / 바컹트 샴페인 쿨러 • 7백25만원
매일의 특별한 식탁
일상 속 한 끼를 품격 있게 제안하는 키친&다이닝 셀렉션.
매일 아침 즐기는 커피 한 잔
정교한 온도 제어와 드립으로 원두의 진한 향과 깔끔한 여운을 끌어내는 뉴 발뮤다 더 브루.
여기에 바카라의 아이코닉한 아코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더해
홈 카페의 특별한 커피를 완성한다.
BALMUDA • 발뮤다 더 브루 • 77만9천원
BACCARAT • 아코어 카페 바카라 • 95만원
미식에 깃든 트렁크 장인 정신
식기용으로 설계된 트렁크로 글라스·접시·커틀러리 전용 수납공간,
포슬린 세트용 3단 진열대 등을 갖추었다. 현대적이면서도 실용성이 뛰어나다.
LOUIS VUITTON • 말 베슬리에 • 2억3천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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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동작을 위한 피트니스 필수품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매트는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브릭은 어려운 자세에서도 단단한 지지대가 되어준다.
PRADA•요가 매트•가격 문의
LOUIS VUITTON•요가 브릭•31만원
집 안에서 만나는 로드의 감각
최고 수준의 기어 시스템과 자기 저항 기술을 결합해 실제 자전거를 타는 듯한 주행감을 선사한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즐겁게 라이딩할 수 있다.
NOHRD by GAZE SHOP씨클로테•1천6백만원
퍼포먼스를 높이는 사운드
0mm 대형 드라이버와 수준 높은 내장 앰프를 통해 압도적 50mm 대형 드라이버와 수준 높은 내장 앰프를 통해 압도적 해상도와 선명한 음향을 구현한다. 입체적인 소리가 리듬감을 생생하게 전달해 매 순간 몰입감을 선사한다
LOEWE by SCHEHERAZADE SCHEHERAZADE 무선 헤드폰 LEO•2백79만원
운동 전후의 회복 루틴
운동 전후로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풀어주어 가동성과 운동 효과를 높여줄 수 있다. 탄탄한 소재가 신체 깊숙이 자극해 보다 효과적인 회복을 돕는다.
QUELL by SHINSEGAEV.COM 리버 마사지볼•5만원마누스 폼롤러 L-14•3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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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이트의 정수
최대 200kg의 중량을 사용할 수 있으며 스쾃, 벤치프레스, 런지, 숄더 프레스 등 폭넓은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기구 하나로 다양한 근력 운동을 소화할 수 있어 본격적인 홈짐을 완성하는 핵심 아이템.
NOHRD by GAZE SHOP
스쿼트랙•8백90만원
나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습관
내 몸의 움직임에 집중하면서 나만의 페이스에 맞는 강도로 운동을 내 몸의 움직임에 집중하면서 나만의 페이스에 맞는 강도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다. 차근차근 운동 범위를 넓혀가며 꾸준한 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차근차근 운동 범위를 넓혀가며 꾸준한 변화를 만들어가자.만들어가자.
OUNDY LAFINITO FOUNDY•에센셜 박스 홈짐 세트•1천4백50만원(온라인 전용) LAFINITO•덤벨 싱글 스탠드 세트•0.7kg, 13만5천원(온라인 전용
나만의 웰니스 라운지
운동과 회복의 균형을 도와, 나만의 웰니스 루틴을 완성하는 홈짐.
가볍게 시작하는 유산소운동
간결한 동작만으로 전신에 활력을 더하는 줄넘기. 길이 조절이 가능한 로프에 하우스 특유의 감각적인 디테일을 입혔다. 케이스와 여분의 로프를 함께 구성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킨다.
GUCCI•점프 로프&케이스•1백76만원
단계별로 완성하는 웨이트
5kg부터 25kg까지 폭넓은 무게 구성으로 운동 강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작은 근육부터 큰 근육까지 고르게 자극해 효율적이다.
NOHRD by GAZE SHOP•덤벨&랙 세트•2천9백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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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몰입의 공간, 홈 오피스
집 안에서도 일의 효율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데스크 아이템.
스위스 장인 정신이 담긴 땅부르의 서사
땅부르 워치 탄생 20주년을 기념하는 책. 3백50개가 넘는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공방의 작업 과정을 담고, 저널리스트이자 명품 시계 전문가인 파비앙 레이보가 집필을 맡았다.
LOUIS VUITTON•루이 비통 땅부르 영어판•23만원
시가의 향을 위한 조건
고대 이집트에서 영감받은 룩소르 커팅 크리스털과 고급 스페인 삼나무가 결합돼 희소성 높은 시가 휴미더. 시가의 향을 변질 없이 보존하고 숙성시키는 역할을 한다.
BACCARAT•룩소르 시가 휴미더•2천4백25만원
작은 아이템들의 집합소
정교한 마감이 돋보이는 포켓 트레이. 볼펜, 수첩, 열쇠, 주얼리와 책상 위를 굴러다니는 작은 문구 등을 보관하기에 요긴하다.
PINETTI by PISHON•포켓 트레이•33만원
SHINSEGAE NAMSAN DESIGN STORE 그라폰 파버카스텔 기로쉐 만년필•57만원미니 스프링 노트•1만5백원 미니 노트 패드•13만원HMM 유틸리티 나이프•12만9천원
BANG&OLUFSEN•뱅앤올룹슨 베오 그레이스•1백76만5천원
공간에 번지는 향의 온도
농밀한 로즈와 스모키한 오드, 맑은 화이트 티와 재스민이 서로 다른 결의 향으로 공간을 우아하게 채운다.
DIPTYQUE•프리미엄 캔들 라 발레 듀 떵•270g, 38만3천원
JO MALONE LONDON•벨벳 로즈 앤 오드 디퓨저•165ml, 1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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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위한 작은 도구들
읽고 쓰는 시간에 감각을 더해주는 안경과 만년필, 노트로 일상의 기록이 즐거워진다.
POINT OF VIEW by PISHON• 돋보기 안경
7만9천원 / 버튼 펜 케이스• 13만8천원 / 프로스트
만년필 • 7만3천원
SHINSEGAE NAMSAN DESIGN STORE • 그라폰 파버카스텔 노트패드 •23만원
책상 위 고요한 빛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빛의 본질을 강조한다. 필요한 곳을 섬세하게 밝혀 편안하고 몰입도 높은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LUMINA by LIGHTNOW •다피네 •1백36만1천원
깊이 있는 청취의 시간
와이드 스테이지 기술로 섬세하고 입체적인 음향을 구현해, 책을 읽거나 음악을 감상하는 서재의 시간을 와이드 스테이지 기술로 섬세하고 입체적인 음향을 구현해, 책을 읽거나 음악을 감상하는 서재의 시간을 한층 깊이 있게 한다. BANG&OLUFSEN•베오사운드 프리미어•6백40만원
정돈하는 작은 가구
간결하고 균형 잡힌 디자인으로 서재에 단정함을 더한다. 정교한 수작업으로 완성한 9개의 서랍에 작은 문구와 소품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HERMAN MILLER by SPACE LOGIC•넬슨 미니어처 체스트 9 드로어•8백3만원8백3만원
CASAMIA•홀츠 수납 시리즈
(왼쪽부터) 티슈 케이스•4만원다용도 꽂이•4만원 / 4단 데스크 서랍•6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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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3개의 여정, 꿈의 무대
VIA SHINSEGAE
어떤 여행은 목적지가 아니라 오직 그 순간에만 허락되는 결정적 한 장면으로 기억된다. 아일랜드의 라이더 컵 매치와 남태평양의 크루즈 항해, 빈 황금홀의 신년 선율까지. 일생에 단 한 번 손꼽아 기다릴 만한 가치를 지닌 꿈의 여정을 제안한다.
여행 기간 8박 10일
여행 일정 2027년 9월
최소 출발 4명/최대 12명
여행 테마 골프·명문 링크스·미식
가격 5천9백만원~
freelance editor Park San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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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컵을 향한 골프 여정, 링크스를 걷다
IRELAND
2027년 9월, 아일랜드 남서부의 아데어 매너에서 미국과 유럽의 자존심이 맞선다. 개인 상금 없이 오직 명예만 걸고 두 대륙의 최고 골퍼들이 격돌하는 ‘라이더 컵(Ryder Cup)’. 그 함성이 대서양 바람을 타고 번진다. 고성 호텔의 기품, 초록빛 필드 위의 팽팽한 긴장감, 세계 상류층이 모여드는 하이엔드 호스피탈리티까지.
DAY 1 기네스 한 잔으로 여는 서쪽
더블린을 거쳐 대서양 연안의 슬라이고에 닿는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기네스 흑맥주 한 잔이 긴 비행의 피로를 씻어낸다.
DAY 2 카운티 슬라이고, 전통이 시작되는 자리
벤불벤의 평평한 산정과 대서양을 동시에 품은 1894년 개장 코스. 북아일랜드 출신의 로리 매킬로이가 아마추어 시절을 보낸 이 링크스에서 첫 라운드를 시작한다.
DAY 3 스트랜드힐, 가장 야성적인 지형
거대한 모래언덕이 슬라이고 베이를 향해 무너져 내리는 코스다. 이름은 덜 알려졌지만 변화무쌍한 바람 탓에 매 홀이 새로 설계된 것처럼 느껴진다.
DAY 4 서부의 명품 코스 이니스크
GC대서양을 따라 이어지는 거대한 사구 사이에 자리한 아일랜드 서부의 명품 링크스 코스인 이니스크 GC는 도전적인 레이아웃이 매력이다.
DAY 5 정통 링크스의 매력, 골웨이 GC
마스터스의 설계자 알리스터 매켄지의 설계 철학이 반영된 샌트힐 지역의 자부심 골웨이 GC, 이번 여정에서 가장 기억에 오래 남을 하루다.
DAY 6 코네마라의 대자연과 180년의 증류
에메랄드빛 호수를 끼고 있는 카일모어 애비와 코네마라 국립공원을 지난다. 오후에는 미실 증류소에서 아이리시 위스키 제조 과정을 알아보고 시음한다.
DAY 7 아데어 매너, 라이더 2차 본선
라운드포섬(foursome)과 포볼(fourball)이 교차하는 하루. 한 타에 승부가 뒤집히고 수만 명의 함성이 페어웨이를 따라다니는 현장을 맞는다. D
AY 8 12번의 싱글 매치, 결정의 일요일
마지막 날은 열두 경기의 일대일 싱글 매치로 우승 팀이 가려진다. 트로피가 들어 올려지는 순간까지, 2년에 한 번뿐인 장면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다.
DAY 9~10 푸른 대지를 뒤로하고
더블린에서 인천으로 향한다. 점수보다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풍경이 먼저 떠오르는 라운드와 대륙이 맞붙던 열기를 되새기며 마무리한다.
WHAT TO DO
WHERE TO STAY 마운트 팔콘 에스테이트
광활한 산림과 프라이빗 사유지에 둘러싸인 19세기 빅토리아 양식 저택을 개조한 에스테이트 호텔. 사유지 내에 낚시터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아일랜드 장원 특유의 고풍스러운 정취를 느낄 수 있다.
CONTACT www.mountfalcon.com
MUST EXPERIENCE 라이더 컵 결승 라운드
골프 선수들이 가장 뜨거워지는 무대. 전 일정에 프라이빗 가이드가 동행하고, 경기장에는 현지 스태프가 상주해 입장과 이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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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홀의 낭만, 빈 필하모닉 음악회
AUSTRIA
매년 1월이면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가 열리는 무지크페라인 황금홀. 약 2천석 규모의 객석 대부분이 정기 회원과 후원자에게 선배정되고, 일반 티켓은 해마다 경쟁률이 높은 추첨으로만 열린다. 그만큼 오랜 기다림이 필요한 극소수의 자리다. 여기에 고풍스러움을 간직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까지, 단 두 사람을 위한 특별한 순간을 만끽해보자.
DAY 1 인천에서 빈으로 향하는 첫걸음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으로 빈에 도착해 전용 세단으로 만다린 오리엔탈 비엔나에 체크인한다. 링슈트라세는 옛 성벽을 허문 자리에 들어선 빈의 상징적 순환 대로다. 겨울 저녁 이 길을 천천히 걸으며 오페라하우스와 시청사가 불을 밝힌 도시의 첫인상을 간직하고 새해를 맞이할 클래식 음악의 여정을 연다.
DAY 2 빈에서의 새해를 기다리는 하루
한 해 마지막 날은 두 사람만의 시간으로 채워진다. 클림트의 ‘키스’를 소장한 벨베데레 궁전과 합스부르크의 컬렉션이 잠든 미술사 박물관, 카페와 구도심 골목을 자유롭게 오간다. 도시 전체가 무대로 바뀌는 새해 전야의 들뜬 공기를 두 사람의 속도로 오롯이 즐긴다.
DAY 3 새해를 여는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새해 첫날,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울려 퍼지는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를 만난다. 요한 슈트라우스 일가의 왈츠와 폴카로 채워지는 이 무대는 전 세계 90여 개국에 생중계되는 새해의 상징이다.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관객이 같은 선율로 한 해를 시작하는 장면은 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다.
DAY 4 공연 너머의 빈을 만나는 시간
공연의 여운을 품은 채 미식과 예술, 쇼핑을 자유롭게 즐긴다. 케른트너 거리를 따라 유유히 걷다 유서 깊은 카페에 앉아 자허토르테 한 조각과 멜란지 한 잔으로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도 좋다. 어제의 무대와는 결이 다른 도시가 낮에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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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간 7박 9일
여행 일정 2026년 12월 30일 ~2027년 1월 7일
최소 출발 2인
여행 테마 음악회·현지 체험
가격 3천9백만원~
DAY 5 빈의 새해를 완성하는 오페레타 〈박쥐〉
빈의 새해를 상징하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를 만난다. 1874년 테아터 안 데어 빈에서 초연된 뒤, 1900년 무렵부터는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섣달그믐마다 즐겨온 전통 공연이 되었다. 경쾌한 왈츠와 재치 있는 유머가 어우러진 무대로 새해 전야에 즐기던 중세 유럽의 극장 문화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
DAY 6 세계 초연의 무대, 오페라 〈베르테르〉
쥘 마스네의 오페라 〈베르테르〉를 빈 슈타츠오퍼(당시 궁정 오페라극장)에서 감상한다. 괴테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1892년 빈에서 세계 최초로 무대에 올렸다. 작품이 탄생한 무대에서 다시 만나는, 이번 여정의 마지막이자 가장 뜻깊은 공연이다.
DAY 7 취향으로 만나는 또 하나의 빈
7일 차 일정은 오롯이 두 사람의 몫이다. 미식과 예술, 쇼핑을 즐기며 각자의 속도로 빈 거리를 거닐고, 정해진 동선 없이 쉬어 가는 여백마저 특별한 추억으로 채워진다.
DAY 8 빈을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
여유로운 오전을 보낸 뒤 전용 세단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한다.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으로 귀국길에 올라 기내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새해를 수놓았던 빈의 선율을 오래도록 되새긴다.
WHAT TO DO
WHERE TO STAY 만다린 오리엔탈 비엔나
1908년 세운 빈 분리파 제체시온(Sezession) 양식의 옛 법원 건물을 되
살린 호텔로, 빈 럭셔리의 정점으로 꼽힌다. 구도심 한복판에 있으면서
도 고요한 안뜰을 품고 있어, 공연을 감상하고 돌아온 밤이 유난히 조용
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CONTACT www.mandarinoriental.com
MUST EXPERIENCE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약 2천 석 규모의 객석 대부분이 정기 회원과 후원자에게 선배정되어, 일
반 티켓은 매년 경쟁률이 높은 추첨으로만 오픈된다. 극소수에게만 주어
지는 ‘직관’의 기회를 만끽하며 감동을 완벽하게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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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로 향하는 예술적 항해, 타히티 폴 고갱 크루즈&더 브란도
TAHITI
1891년, 마흔셋의 화가 폴 고갱이 때 묻지 않은 순수의 색을 찾아 떠났던 남태평양의
항로를 따라 12일간의 여정이 펼쳐진다. 폴고갱 크루즈(Paul Gauguin Cruise)에 몸을
맡긴 채 에메랄드빛 라군을 유유히 거닐다 보면 시선이 닿는 모든 풍경이 한 편의 명화
로 완성되는 듯하다. 항해의 하이라이트는 세계적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한 프라이빗 아일랜드 리조트 ‘더 브란도(The Brando)’다. 소수에게만 허락된 비치 빌라에서 잔잔한
파도 소리를 배경으로 보내는 시간은 더없이 깊은 휴식을 선사한다.
여행 기간 13박 15일
여행 일정 2027년 9~11월
최소 출발 2인
여행 테마 크루즈·휴양
가격 6천5백만원대
타히티에서 즐기는 특별한 경험
배우 말론 브란도가 촬영을 위해 찾았다가 생의 마지막까지 사랑했던 테티아로아섬. 이곳에서는 자연이 건네는 휴식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브란도식 스파부터 섬 주변 풍경을 내려다보는 경비행기 투어,
폴리네시아의 풍미를 오롯이 담아낸 미식까지 여행을 특별하게 채운다. 파랗다 못해 투명한 바닷속을 누비며 해양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둘만의 성대한 웨딩을 올리는 것까지 가능하다.
영혼을 치유하는 더 브란도 스파
폴리네시아식 스파 ‘바루아 테 오라(Varua Te Ora)’는 ‘치유의 영혼’을 뜻하며, 예로부터 타히티 왕족이 미용과 휴식을 위해 찾던 성역이었다. 대표 트리트먼트는 조개껍데기와 향유를 쓰는 전통 타우루미 마사지로, 투숙객은 매일 50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섬의 풍미를 빚어내는 더 브란도 바&레스토랑
더 브란도의 다이닝을 총괄하는 셰프는 폴리네시아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레 뮈티네’와 ‘나미 데판야키’에서 프렌치와 일식을 즐기고,‘테 마누 바’와 말론 브란도의 정취가 배어 있는 ‘밥스 바’에서 남태평양 풍경과 칵테일에 취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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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환상의 섬 타히티에 닻을 내리다
타히티어로 ‘바구니 속의 물’을 뜻하는 파페에테는 소시에테제도의 관문이자 프렌치 폴리네시아에서 가장 큰 타히티의 심장이다. 도착 후 인터컨티넨탈 타히티에 여장을 푼다. 조식·중식·석식이 모두 포함된 풀보드로 운영해, 지구 반대편에서 건너온 여독과 시차의 무게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덜어낼 수 있다. 라군을 마주한 방갈로에서 밤
을 맞으며 앞으로 이어질 열이틀의 항해를 예감한다.
DAY 2 인류의 뿌리와 마주하는 섬의 저녁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프라이빗 타히티 아일랜드 투어를 즐긴다. 화산이 빚은 험준한 능선과 검은 모래 해변, 폴 고갱이 말년을 보낸 남태평양의 빛과 색을 오롯이 눈에 담는 하루다. 오후에는 3백 명 내외만 탑승 가능한 소형 럭셔리 크루즈 폴 고갱에 승선한다. 항해가 시작되는 저녁, 갑판 위로 번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첫 밤을 맞는다.
DAY 3~8 프렌치 폴리네시아 항해
배는 소시에테제도의 보석들을 차례로 기항한다. 청정 자연을 간직한 ‘정원의 섬’ 후아히네, 바닐라와 흑진주로 이름난 청록빛 낙원 타하,상징적인 봉우리 오테마누가 솟은 세계적 휴양지 보라보라, 그리고 액티비티의 천국 모레아까지. 섬마다 하선해 스노클링과 라군 투어, 산악 투어 등 각자의 속도로 자유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밤이면 배로
돌아와 남태평양의 별 아래 잠든다.
DAY 9 파페에테에서 보내는 로컬의 오후
폴 고갱 크루즈에서 하선한 뒤, 한국인 통역 가이드와 함께 파페에테 다운타운 투어에 나선다. 섬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 마르셰 드 파페에테에는 티아레 꽃과 열대 과일, 손으로 짠 코코넛 오일과 바닐라, 타히티안 블랙 펄이 색색으로 늘어서 있다. 형형색색의 파레우를 두른 폴리네시아인들이 노천카페에서 여유롭게 오후를 보내는 거리를 거닌 뒤, 더 브란도 리조트로 이동한다.
DAY 10~12 더 브란도, 문명이 진 빚을 갚는 섬
타히티 본섬에서 전용기로 약 20분, 산호초가 고리처럼 감싸안은 테티아로아 환초에 다다른다. 얕은 라군을 둥글게 두른 이 사유 섬에는 서른다섯 채뿐인 독립형 빌라가 야자수 그늘과 어우러진다. 빌라 앞 백사장에서는 바다거북이 헤엄치고, 무릎 높이의 얕은 물에는 블랙팁 리프 샤크가 유유히 헤엄친다.
DAY 13 두 눈에 담는 마지막 날의 타히티
전용기를 타고 타히티 본섬 파페에테로 돌아온다. 남태평양의 마지막 풍경을 두 눈에 선명하게 담아둘 시간이다.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꿈같은 파라다이스의 잔상이 오래도록 맴돈다.
WHAT TO DO
WHERE TO STAY 더 브란도
말론 브란도가 1962년 영화 〈바운티호의 반란〉 촬영차 타히티를 찾았다가 매료되어 매입한 테티아로아 환초. 섬의 생태계를 보존하려 했던 그의 철학은 오늘날 친환경 럭셔리 리조트 ‘더 브란도’로 이어졌다. 해수 심층수 냉방과 태양광·코코넛 오일 전력 자급으로 프렌치 폴리네시아 최초로 LEED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퇴임 후 회고록 을 집필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CONTACT www.thebrando.com
MUST EXPERIENCE 폴 고갱 크루즈
3백30명 규모의 소형선만 정박 가능한 얕은 라군과 작은 섬을 골라 항해한다. 전 일정 올인클루시브로 운영해 레스토랑과 선상 액티비티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다.
프렌치 폴리네시아 경비행기 투어
소형기에 오르면 타히티의 크고 작은 봉우리가 순식간에 멀어지고, 창밖으로 에메랄드빛 환초가 서서히 떠오른다. 더 브란도 투숙객에게만 허락된 20분의 저공비행이 남태평양 한가운데 자리한 사유섬으로의 착륙을 예고한다.
로맨틱한 테티아로아 웨딩
문명과 가장 멀리 떨어진 사유 섬에서 올리는 예식. 소라고둥 소리와 함께 신부가 전통 아우트리거 카누를 타고 도착하면, 폴리네시아 사제 ‘타후아’가아우티 잎으로 두 사람을 축복한다. 티아레와 히비스커스 화관, 폴리네시아 성가와 춤이 어우러진다.
바다 생물과 함께하는 라군 생태 탐험
테티아로아의 라군은 프렌치 폴리네시아에서도 손꼽히는 원시 생태계를 오롯이 간직하고 있다. 무릎 높이의 맑고 얕은 물속에는 얼룩매가오리가 미끄러지듯 헤엄친다. 온순하기로 이름난 블랙팁 리프 샤크 보호구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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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WORKOUT IN STYLE
필드와 스튜디오, 도심과 자연까지. 각기 다른 움직임에 어울리는 스타일은 퍼포먼스를
높이는 동시에 일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작은 포인트
PRADA
골프 티 백참
1백16만원
컬러 플레이
그린과 화이트의 조합으로 산뜻한 골프 룩을 완성한다.
LACOSTE• 모자 • 7만9천원
A P C GOLF• 카디건 57만9천원
PRADA 폴로 스웨터• 3백만원
PXG• 스커트 • 45만9천원
FOOTJOY• 장갑 2만8천원
MARK&LONA ×ASICS 슈즈 • 79만8천원
GOLF
푸른 필드 위에서 즐기는 골프는 클래식한 스포츠 스타일을
대표한다. 기능적인 소재와 단정한 실루엣에 세련된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 그린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산뜻한 컬러
조합은 필드의 풍경과 어우러지며 룩에 생기를 준다. 모자와
골프화 같은 액세서리까지 톤을 맞춰 조화롭게 매치해보자
필드 에센셜 아이템
정교한 장비와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필드 위 플레이를 극대화한다.
TAYLORMADE by GOLF SHOP
글로리27 아이언 세트• 2백10만원
MALBON GOLF• 골프 가방• 79만9천원
TAYLORMADE by GOLF SHOP
골프공 세트(3개)• 8만7천원
editor Kim Yeongah intern editor Nam Heeju photographer Seo Jongwoo, Kong Minyoung, Kwon Hyunsung stylist Roh Kyun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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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ATES
몸의 움직임과 균형에 집중하는 필라테스에는 가볍고 유연한 스타일이 요구된다. 슬림한
실루엣과 편안한 소재를 중심으로, 부드러운 크림 컬러에 깊이감 있는 자줏빛을 더해 은은한 대비를 이루는 것이 특징. 운동 후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애슬레저룩을 제안한다.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보디라인을 아름답게 드러내는 것이 핵심이다.
가벼운 움직임
유연한 소재와 몸을 따라 흐르는 실루엣으로 편안함을 더한다.
LULULEMON
헤어 스크런치• 각 2만4천원
톱 • 7만8천원 / 팬츠• 9만3천원
양말 • 2만9천원
운동 필수품
부드러운 가죽이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하며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한다.
NOHRD by GAZE SHOP• 슬링 오크 • 77만원
ADIDAS • 프리미엄 요가매트 10mm• 8만2천3백원
(온라인 전용)•FOUNDY• 에센셜 덤벨 하우스
세트 2kg• 1백43만원(온라인 전용)
균형 감각을 위한 리포머
신체의 중심부를 고정해 바른 자세를 만들어준다.
INTO PILATES
모던 리포머• 3백72만2천원
(온라인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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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의 시작
가벼운 기능성 아이템으로 쾌적한 러닝을 시작한다.
ALEXANDERWANG• 점퍼
1백29만원 OAKLEY SUNGLASSES
선글라스 • 30만3천원
경쾌한 레이어링
블랙과 네온 컬러를 믹스해 역동적인 러닝 룩을 완성한다.
BALENCIAGA• 톱 • 71만원
NIKE• 팬츠 • 5만9천원 ADIDAS
슈즈 • 16만9천원 GARMIN
by SHINSEGAEV COM• 포러너
965 옐로우 GPS 스마트워치
81만9천원
ON by CASESTUDY
베스트 • 23만9천원
RUNNING
라이프스타일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러닝. 체온 조절을 고려한 소재와 경쾌한 실루엣에 블랙을 베이스로 강렬한 네온 컬러 포인트를 가미한 감각적인 아이템을 매치해보자. 도심 속 러닝부터 가벼운 산책까지 일상의 다양한 움직임을 아우르는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룩을 완성한다. 러닝 웨어에 패션 아이템을 믹스하면 러닝
전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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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ING
자연을 향해 떠나는 하이킹은 회색빛 도심을 벗어나 총천연색 풍경을
마주하는 시간이다. 움직임을 편안하게 하는 기능적 아이템과 자연의 색을 닮은 어스 컬러를 중심으로 스타일을 완성한다. 모자와 카메라, 캠핑 체어처럼 여정에 필요한
아이템을 더해 자연 속에서의 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보자.
LEICA• Leica D-Lux 8, Black Paint Finish
3백만원 / Halfcase D-Lux 8
Olive Green • 27만원 / Carrying Strap
Olive-Burgundy • 15만원
DREAMWAVE
벤처 • 13만5천원
by SHINSEGAEV COM
트레일 룩
자연을 닮은 컬러와 기능적인 아이템으로 가볍고 편안하게 트레일을 누빈다.
MIU MIU by BOONTHESHOP
모자 • 1백16만원
MIHARA YASUHIRO by BOONTHESHOP
재킷 • 1백29만원
MARKGONG by BOONTHESHOP
팬츠 • 99만원
아이코닉한 데크 체어
클래식한 스타일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새롭게 재해석한 컬렉션.
LOUIS VUITTON• 리비에라 실리엔 체어
메이플 우드• 1천만원대
MONCLER
슈즈 • 1백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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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알고 쓰는 비타민 스킨케어
칙칙한 안색과 잡티, 무너진 장벽, 탄력 저하와 눈가 고민까지, 피부가 보내는 신호는 저마다 다르다.
피부 고민에 맞는 비타민과 제형을 골라, 보다 정교한 스킨케어 루틴을 설계한다.
피부가 필요로 하는 것이 언제나 같지는 않다. 계절과 환경, 나이와 컨디션에 따라 칙칙함과 건조, 예민함, 탄력 저하 등 서로 다른 신호를 보낸다. 이때 비타민은 피부 고민에 맞춰 보다 세밀하게 선택할 수 있는 스킨케어의 유용한 기준이 된다. 그중에서도 비타민 C·B5·A는 광채와 장벽, 안티에이징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대표적 성분이다. 피부 잡티와 불균일한 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면 가장 먼저 주목할 것은 비타민 C다.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C는 자외선과 외부 환경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콜라겐 합성 과정과 색소 생성 조절에도 관여한다. 꾸준히 바르는 비타민 C 함유 제품이 단순한 미백 화장품을 넘어 광노화를 관리하는 데 효과적인 이유다. 세안 후 얼굴이 쉽게 땅기고 각질이 들뜨거나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
한다면 비타민 B5가 필요하다. 화장품에서는 주로 판테놀 형태로 사용하는데,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경피 수분 손실을 줄여 약해진 장벽을 보완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환절기나 건조한 환경은 물론 각질 케어처럼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루틴 뒤에 판테놀을 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피부 고민이 잔주름과 탄력, 거칠어진 피붓결로 옮겨갔다면 비타민 A가 제 역할을 할 차례다. 레티놀과 레티날로 대표되는 비타민
A 계열 성분은 광노화로 인한 잔주름과 거친 피붓결, 색소 불균일 개선을 위해 오랫동안 연구해온 안티에이징 성분이다. 결국 비타민 스킨케어의 매력은 하나의 성분으로 모든 고민을 해결하는 데 있지 않다. 지금 피부가 보내는 신호를 알아채고 그 순간에 필요한 비타민을 정확히 선택하는 것, 보다 영리하고 정교해진 스킨케어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editor Jung Eunyoung intern editor Kim Seon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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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으로 해결하는 피부 솔루션
적재적소! 피부 고민에 따라 필요한 비타민도 달라지는 법. 대표 비타민 C·B5·A 아이템과 피부 상태에 맞는 선택법을 소개한다.
칙칙한 피부 톤을 위한 항산화
Vitamin C
비타민 C는 ‘어떤 형태를 고르느냐’가 첫 번째 선택 기준이다. 아스코빅
애시드(Ascorbic Acid)로 표기되는 순수 비타민 C부터 안정성과 사용감을 고려한 다양한 유도체까지 선택지가 넓다. 세럼과 앰풀처럼 활성 성분을 집중적으로 담은 제형이 대표적이며, 피부 민감도와 사용 경험에 따라 형태와 농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성분뿐 아니라 흡수감과 보습감 등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제형인지도 살펴볼 것. 아침 루틴에 활용한다면 자외선 차단제까지 필수!
POIRET• 로브 에뮐씨옹
50ml, 20만원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장벽
Vitamin B5
스킨케어에서 비타민 B5를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전 성분표에서 ‘판테놀’을
확인하는 것이다. 산뜻한 토너와 세럼부터 보습감을 높인 크림과 밤까지 제형에 따라 활용법도 달라진다. 전 성분표에서 판테놀을 확인하고 피부 타입에 따라 토너·세럼·크림·밤 등 필요한 보습 강도를 선택한다. 피부가 쉽게 예민해진다면 향료나 여러 활성 성분을 복잡하게 더한 제품보다 간결한 처방을 우선할 것. 피부가 예민한 날일수록 여러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기보다 단순한 루틴을 추천한다.
VIDIVICI • 블루 베리어 에센스 인 토너
200ml, 3만2천원
탄력 저하와 지친 피붓결을 위한 안티에이징
Vitamin A
비타민 A는 레티놀과 레티날처럼 성분 형태부터 확인해야 하는 카테고리다.
처음 접한다면 저농도 레티놀 크림이나 세럼으로 시작하고, 충분히 적응한 피부라면 제품의 농도와 처방을 살펴 한 단계 높은 케어를 고려할 수 있다.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라면 보습 성분을 함유한 제형을 선택해 부담을 낮추는 것도 방법이다. 중요한 것은
높은 함량이 아니라 피부가 받아들일 수 있는 강도를 찾는 것. 주로 저녁 루틴에 소량씩 사용하며 천천히 횟수를 늘리는 것이 기본이다.
DIOR• 캡춰 토탈 레티샷
20ml, 1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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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함을 걷어내고 광채를 깨우는 한 방울
Vitamin C
‘비타민 C 함유’라는 문구만으로 제품을 판단하기에는 선택지가 너무
다양하다. 순수 비타민 C인 L-아스코빅 애시드부터 안정성을 고려해
개발한 여러 유도체까지, 형태에 따라 피부 전달 방식과 제형의 특성이
달라진다. 특히 순수 비타민 C는 농도뿐 아니라 pH와 산화를 막는 안정화
기술이 제품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만큼 숫자보다 어떤 형태와 처방이
담겼는지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비타민 C 입문자를 위한 선택,
비타민 C 유도체
순수 비타민 C의 안정성과 사용감을 보완한 형태다.
민감성 피부나 비타민 C 입문자,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제품을 찾는 경우 고려할 수 있다. 단, 유도체의 종류와 완성된
제품의 처방에 따라 똑똑하게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1 SWISS PERFECTION
마린 캐비어 트리트먼트
6ml×7ea, 2백68만원
2 DERMALOGICA by SHINSEGAEV.COM
바이오루민-C 세럼• 59ml, 21만8천원
3 ESTHEDERM by SHINSEGAEV.COM• 인텐시브 비타민 C 미백 젤
크림 • 50ml, 12만5천원
비타민 C 체크리스트
□ 여름 자외선 노출 후 자극받은 피부
□ 기미와 잡티 등 부분적인 색소 고민
□ 피부 톤이 얼룩덜룩하고 생기 부족
□ 피부 광채가 떨어지고 칙칙해 보이는 경우
□ 광노화와 항산화 케어
강력한 브라이트닝이 필요할 때, 순수 비타민 C
전 성분표에서 ‘L-아스코빅 애시드’로 확인할 수 있다. L-아스코빅 애시드는 가장 활발히 연구된 비타민 C 형태로,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산성 환경과 안정적인 처방이 중요하다. 처음 사용한다면 높은 농도를 고집하기보다 적은 횟수로 시작해 따가움이나
건조함 여부를 확인한다. 빛과 공기, 열에 노출되면 산화되기 쉬운 성분인 만큼 제품의 보관 환경과 용기 역시 눈여겨볼 부분이다. 색이나 향이 눈에 띄게 변했다면 제형의 상태를 확인하고 사용 여부를 판단할 것. 피부에 바른 뒤에는 충분한 보습으로 건조감을
줄이고, 낮에 사용한다면 자외선 차단제로 루틴을 마무리한다. 결국 순수 비타민 C는 높은 숫자보다 안정적 처방과 피부가 무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사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1 CLÉ DE PEAU BEAUTÉ• 브라이트닝 마스크
트리트먼트 수프림 Ⅱ• 6ea, 40만원
2 SKINCEUTICALS• CE 페룰릭 항산화 안티에이징
비타민 C 앰플• 30ml, 26만5천원(온라인 전용)
비타민 C, 제대로 바르는 순서
비타민 C는 아침과 저녁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시간대에 따라 루틴을 달리하면 보다 간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침에는 세럼을 바른 뒤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로 마무리하고, 저녁에는 세럼이나 앰풀에 보습 크림을 더한다. 특히 순수 비타민 C는 피부 반응을 살피면서 사용 빈도를 조절하고, 따가움이나 건조함이 지속된다면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08:00 AM|아침 루틴
토너 → 비타민 C 세럼 → 보습 크림 → 자외선 차단제
10:00 PM|저녁 루틴
토너 → 비타민 C 세럼 or 앰풀 → 보습 크림&밤 레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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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피부를 다독이는
Vitamin B5
화장품에서 비타민 B5는 주로 프로비타민 B5인 판테놀 형태다. 그중 덱스판테놀은 보습제로 작용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높이고 경피 수분 손실(TEWL)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며, 손상된 피부 장벽의 회복을 돕는 효과도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다. 수분을 채우는 동시에 쉽게 메마르고 거칠어지는 피부 컨디션을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어, 계절 변화나 과도한 스킨케어로 장벽이 흔들린 날 특히 유용한 성분이다.
비타민 B5 체크리스트
□ 세안 직후 피부가 심하게 땅기는 경우
□ 환절기마다 각질과 거친 피붓결 반복
□ 냉난방이나 건조한 환경에서 극도로 건조한 피부
□ 피부가 붉어지고 외부 자극에 민감한 반응
□ 레티놀이나 각질 케어 후 건조 증상과 각질이
나타나는 경우
건조를 가볍게 잠재우는 첫 단계, 판테놀 라이트
속 땅김은 느껴지지만 무거운 제형이 부담스럽다면 판테놀을 함유한 토너나 세럼처럼
가벼운 제형으로 수분을 먼저 보충한다.
1 MEDIPEEL by SHINSEGAEV COM• 펩타이드9 볼륨
리프팅 올인원 에센스 프로• 100ml, 5만9천원
2 VIDIVICI 뉴오더 퓨어 밸런싱 토너• 120ml, 8만원
3 THE ORDINARY by SHINSEGAEV.COM• 히알루로닉 애시드 2%+B5 60ml, 2만5천원
4 YUNJAC• 인텐시브 하이드레이팅 앰플 • 30ml, 8만5천원
유독 건조한 부위를 위한 판테놀 한 겹, 판테놀 리치
각질이 들뜨거나 피부 땅김이 오래 지속될 때는 판테놀 크림이나 밤처럼 보습감이 높은
제형을 더해 수분 손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루틴을 조절한다.
1 LA ROCHE POSAY• 시카플라스트 밤 B5+• 100ml, 4만1천원(온라인 전용)
2 CHANEL• 이드라 뷰티 까멜리아 리페어 마스크• 50g, 9만9천원
3 LA PRAIRIE • 스킨 캐비아 럭스 슬립 마스크 프리미어• 50ml, 65만4천원
피부 컨디션에 맞춘 비타민 B5 제품 사용법
판테놀은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졌을 때는 물론, 외부 자극을 받았을 때나 기능성 스킨케어 뒤 피부 컨디션이 예민해졌을 때 활용하기 좋다. 이런 경우에는 여러 활성 성분을 더하기보다 판테놀을 중심으로 루틴을 간결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 피부의 건조 정도에 따라 토너와 세럼부터 크림, 밤까지 제형의 보습감을 단계적으로 높여 선택한다.
건성·극건성 피부
판테놀 라이트 토너 → 판테놀 라이트 세럼 →
판테놀 리치 크림 → 건조 부위에 밤
민감성 피부
순한 클렌저 → 판테놀 라이트 토너 or 세럼 → 장벽 보습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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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이 필요한 날, 안티에이징의 키 성분
Vitamin A
수많은 안티에이징 성분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사이에도 비타민 A 계열이 꾸준히 언급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레티놀과 레티날은 피부에 도포된 뒤 단계적인 전환 과정을 거쳐 레티노익애시드(Retinoic Acid)로 이어지며, 표피와 진피에서 일어나는 여러 생물학적 과정에 관여한다. 특히 광노화 피부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는 안정화된 레티놀을 꾸준히 사용했을때 잔주름과 불균일한 색소가 개선되고, 피부 조직에서 제1형 프로콜라겐 증가가 관찰됐다. 즉 단순히 피부 표면을 매끄러워 보이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간이 흐르며 달라진 피부 구조와 외관을 함께 관리하는 성분으로 연구해온 셈이다. 그렇다고 ‘더 높은 함량’이 곧‘더 좋은 결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저농도 레티놀 역시 장기간 사용했을 때 광노화 징후의 개선이 확인된 만큼, 함량이라는 숫자만으로 제품의 효과를 판단할 수는 없다. 레티날 역시 0.05%와 0.1% 제형 모두 피붓결 및 수분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실제 반응은 농도뿐 아니라 제형과 안정화 기술, 피부의 적응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붉은 기와 건조함, 각질 같은 일시적인 자극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비타민 A 케어에서는 강도보다 피부가 편안함을 지속할 수 있는 농도와 제형을 찾는 것이 먼저다.
부담 없이 시작하는 레티놀 입문법,
저농도 레티놀
레티놀을 처음 사용한다면 높은 함량보다 피부가 적응하기 편안한 농도와 제형에서 출발하는 것이 좋다. 실제 임상에서도 0.1% 안정화 레티놀을 장기간 사용했을 때 광노화 징후 개선이 확인된 만큼, 처음부터 강도를 높이기보다 세럼이나 크림을 낮은 빈도로 사용하며 건조와 붉은 기 등 피부 반응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1 SWISS PERFECTION
퍼펙트 리프트 크림• 50ml, 79만8천원
2 ESTHEDERM by SHINSEGAEV.COM• 인텐시브 레티놀+ 오일 세럼 • 15ml, 12만5천원
3 NATURA BISSE by SHINSEGAEV.COM
다이아몬드 라이프 인퓨전 레티놀 아이세럼 • 15ml, 38만원
한 단계 깊어진 비타민 A 케어, 레티날
레티날(레티날데하이드)은 피부에서 레티노익 애시드로 전환되는 과정이 레티놀보다 한 단계 짧은 비타민 A 계열 성분이다. 0.05%와 0.1% 레티날 크림 모두 광노화 피부를 대상으로 연구했지만, 레티날이 레티놀보다 자극이 강하거나 효과적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실제 효능과 자극 정도는 성분의 농도뿐 아니라 안정화 기술과 제형, 피부 민감도에 따라 복합적으로 결정된다.
1 DR DIFFERENT • 비타리프트-A 포르테 20ml, 5만2천원(온라인 전용)
2 PAULA’S CHOICE by CHICOR 클리니컬 프로 레티날 트리트먼트• 30ml, 10만6천원
비타민 A 체크리스트
□ 잔주름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피부
□ 이전보다 피부 탄력이 떨어졌다고 느껴지는 경우
□ 피붓결이 거칠고 메이크업이 매끄럽게 밀착되지 않는 피부
□ 자외선 노출 이후 피부 톤과 피붓결의 변화가 눈에 띄는 경우
□ 안티에이징 케어를 시작하고 싶은 피부
비타민 A 함량에 따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비타민 A는 단기간의 강한 케어보다 피부가 꾸준히 받아들일 수 있는 사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저녁 루틴에 주 1~2회 정도로 시작해 붉은 기와 화끈거림, 건조함, 과도한 각질이 나타나는지 살피고, 피부가 편안하다면 제품 권장법에 따라 서서히 횟수를 늘린다. 농도가 낮다고 효과가 없는 것도, 높다고 무조건 더 좋은
것도 아니므로 숫자 자체보다 농도와 제형, 사용 빈도, 피부 반응을 함께 살펴보고 판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피부 반응에 맞춰 한 단계씩
보습제 → 레티놀 or 레티날 → 보습제
순서로 바르는 ‘보습 샌드위치’ 방식을 활용하거나,
판테놀이나 세라마이드 등 장벽 보습 성분을 전후에
더하는 것도 피부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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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스킨케어,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좋은 비타민을 골랐다면 이제 남은 것은 제대로 사용하는 일이다. 함께 발라도 되는 성분부터 시간대별 사용법, 피부과에서 활용하는
비타민 케어까지, 알 듯 말 듯 헷갈렸던 비타민 스킨케어의 궁금증을 신세계 안피부과 안지수 원장에게 물었다.
알쏭달쏭 비타민 Q&A
성분 궁합부터 바르는 순서까지, 비타민을 제대로 쓰기 위해 알아둘 다섯 가지.
Q 가을 장벽 케어, 어떤 비타민 조합이 좋을까?
A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는 비타민 B5인 판테놀을 중심으로 루틴을 구성할 것.
판테놀로 수분을 보충한 뒤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을 함유한 보습제를
더하면 장벽 관리에 도움이 된다. 붉은 기나 따가움이 동반된다면 수분과 장벽
회복에 집중하는 간결한 루틴이 우선.
Q 비타민 C 제품은 아침에 발라도 될까? 자외선 차단제와의
올바른 사용 순서는?
A 비타민 C 제품은 아침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낮 동안 피부가 받는 산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항산화 케어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순서는 비타민 C 세럼,
보습제, 자외선 차단제가 기본. 비타민 C 제품이 자외선 차단제를 대신할 수는
없으므로 선 케어는 마지막 단계에 반드시 사용한다.
Q 비타민 C와 나이아신아마이드, 정말 함께 쓰면 안 될까?
A 실제로 비타민 C 계열 성분과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께 담은 제형도 있으며,
병용 자체를 금기시할 필요는 없다. 다만 함께 사용했을 때 피부가 따갑거나
붉어진다면 아침과 저녁으로 나눠 사용해 피부 부담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Q 비슷해 보이는 레티놀과 레티날, 무엇이 다를까?
A 피부에서 레티날을 거쳐 레티노익 애시드로 전환되고, 레티날은 그보다 한
단계 짧은 전환 과정을 거친다. 그렇다고 레티날이 무조건 자극이 더 강하거나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실제 효과와 자극은 농도와 제형, 안정화 방식, 사용 빈도 등에 따라 달라진다.
Q 비타민 케어 후 디바이스 사용, 득일까 실일까?
A 디바이스 사용으로 모든 비타민 성분의 흡수와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레티놀이나 고함량 비타민 C처럼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은 기기와 함께 사용할 때 피부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디바이스 사용 가능 제품인지 체크가 우선!
피부과 비타민 시술
화장품을 바르는 단계를 넘어 비타민이 피부에 잘 스며들도
록 돕거나 피부 컨디션을 보완하는 다양한 관리가 활용된다.
비타민 C 이온토포레시스
기미 등 색소 고민이 두드러지고 피부 톤이 칙칙해 보일 때 고려할 만
한 브라이트닝 관리. 미세한 전류를 이용해 피부 장벽 통과가 쉽지 않
은 비타민 C의 전달을 도와주며, 기미 임상 연구에서도 색소 개선 가
능성이 보고됐다. 깊은 기미나 잡티를 한 번에 없애는 치료라기보다
색소와 피부 톤을 꾸준히 관리하는 보조 치료로 활용된다.
비타민 칵테일 메조테라피
푸석하고 생기가 떨어진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둔 관리다. 히알루론산에 아미노산과 항산화 비타민 등을 더한 복합
제제를 피부에 주입한 시험에서는 수분과 점탄성, 피부 밀도와 피부
톤의 개선이 관찰됐다. 다만 사용 성분과 농도, 주입 방식이 시술마
다 달라 결과 역시 동일하게 적용하기는 어렵다.
LED 광 치료+항산화 비타민 케어
잔주름과 탄력 저하가 눈에 띄기 시작한 피부라면 적색광과 근적외
선을 활용한 LED 케어도 고려할 수 있다. 임상 연구에서는 특정 파장
의 LED 광 치료 후 잔주름과 피붓결 개선, 탄력과 콜라겐 관련 지표
개선이 보고됐다. 비타민 C 등 항산화 제품은 전후 보조 케어로 활용
할 수 있으며, LED 자체는 비타민 흡수가 아닌 광 생체 조절을 통한
피부 관리에 초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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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THE NEW HOUSE OF DIOR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는 고전적 아름다움을 모던한 감각으로 재해석하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펼쳐지는 디올 하우스의 새로운 여정.
파리 몽테뉴가 30번지에서 시작된 디올의 이야기가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새로운 장을 펼친다. 지난 8월 1일 오픈한 디올 부띠크는 하우스가 오랜 시간 쌓아온 유산에 동시대적 감각을 더해 과거와 현재를 하나로 연결한다. 첫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프랑스 건축양식과 서울의 독창적 에너지가 어우러진 조각적 외관. 드레스의 유려한 드레이프를 연상시키는 섬세한 표면은 빛의 움직임에 따라 시시각각 다른 표정을 드러낸다. 1947년 문을 연 최초의 디올 부띠크 콜리피셰(Coli) chets)의 그레이 박스를 위트 있게 재해석한 윈도우 디스플레이 역시 눈여겨 볼 만하다. 2개 층으로 구성된 내부에는 베르사유 패턴의 파켓 바닥과 메달리온 체어 등 하우스를 상징하는 코드가 곳곳에 자리한다. 1층에서는 조나단 앤더슨이 디자인한 여성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2층에는 파인주얼리와 타임피스, 레디투웨어 컬렉션이 이어진다. 신세계백화점에서만 구매 가능한 익스클루시브 아이템도 놓치지 말 것. 오랜 헤리티지를 현대의 시선으로 풀어낸 디올의 세계를 새로운 부띠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ditor Hwang Eun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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튈르리 정원에서 피어난 2026 A/W 디올 컬렉션
정오의 파리 튈르리 정원, 자연광이 스며드는 유리온실을 무대로 조나단 앤더슨의 컬렉션이 펼쳐졌다. ‘산책’과 ‘기쁨의 정원’을 테마로 파리의 풍경과 자연에서 영감받은 플라워 패턴, 아플리케 등이 돋보이는 룩이 어우러져 한 폭의 인상주의 회화를 연상시켰다. 내부에는 파리 전역의 공원에서 볼 수 있는 그린 컬러 구조물을 배치하고, 모네의 수련을 떠올리게 하는 연못을 설치해 디올 하우스의 낭만성을 극대화했다.
조나단 앤더슨의 로맨티시즘을 담은 아이템
디올의 아이콘인 디올 뚜주흐 호보 백이 2026-2027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을 통해 진화한 디자인으로 등장했다. 새로운 호보실루엣에서 우아함과 실용성이 공존하는 이상적 데일리 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주목할 점은 부드럽게 이어지는 곡선의 형태. 들었을 때 유연하게 주름지는 모양이 자연스러움에서 오는 세련미를 더한다. 전면에는 하우스의 시그너처 엠블럼인 까나쥬 모티브를 새겼으며,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갖춰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신세계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으로 출시된 룩과 백, 슈즈, 주얼리, 지갑 에디션은 폴카디올 모티브와 하트, 장미 등의 로맨틱한 디테일을 활용해 조나단 앤더슨의 위트와 상상력을 담아냈다.
DIOR
디올 뚜주흐 호보 백• 5백만원대
디올 로즈 힐 샌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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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Bloom
editor Hwang Eunchae
photographer Lee Junkyoung stylist Lee Yoon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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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실크 바 재킷
페더 트리밍 언밸런스
새틴 스커트
모두 가격 미정
디올 메달리온 브레이슬릿
86만원대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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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틴 실크 블라우스
자카드 스트레이트 레그 팬츠
모두 가격 미정
DIOR
LEFT
라마&버진 울 코트
1천3백50만원대
디올 이니셜 선글라스
85만원대
디올 메달리온 이어링
1백15만원대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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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퀸 페플럼 톱• 가격 미정
시퀸 러플 미디스커트• 4백90만원대
디올 로즈 샌들• 2백40만원대
DIOR
LEFT
보우 디테일 울 실크 바 재킷
울 실크 시어서커 팬츠
모두 가격 미정•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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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재킷• 2천2백만원대
울 실크 시어서커 팬츠• 가격 미정
디올 메달리온 이어링• 72만원대
DIOR
LEFT
페플럼 재킷• 1천6백만원대
플레어 미니스커트• 1천50만원대
디올 프롬나드 백• 4백60만원대
디올 로즈 샌들• 2백40만원대
디올 메달리온 이어링• 1백15만원대
DIOR
model Marie
hair An Miyeon
makeup Park Hyeryung
intern editor Lee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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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갤러리스트와 예술가,
그들의 안목으로 채운 삶
뉴욕의 타운하우스에는 동시대 미술 작품과 함께 사람들의 대화가 끊임없이 흐르고,
영국 시골 지역 매너하우스에는 수백 년의 시간이 고요히 포개진다.
예술이라는 공통분모 속에서도 두 집의 풍경은 이토록 다르다.
뉴욕의 갤러리스트
JEANNE GREENBERG ROHATYN
뉴욕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이 집에서는 작품보다 관계가 먼저 움직인다. 그림은 가구 사이에서 자리를 바꾸는 반면, 각종 세라믹과 디자인 오브제는 존재만으로도 새로운 대화를 만든다. 오랫동안 갤러리 살롱 94(Salon 94)의 본거지였던
잔 그린버그 로하틴(Jeanne Greenberg Rohatyn)의 집은 갤러리 역할을 벗어난 후에도
예술 작품으로 빛나고 있다. 작품, 작품의 배치, 그리고 공간을 찾아오는 사람에 따라 이 공간의 풍경과 역할은 틈틈이 변화한다.
Q 갤러리스트가 되기까지 아버지의 영향이 컸나요?
A 제 아버지 로널드 그린버그(Ronald Greenberg)는 도널드 저드(Donald Judd)와 앤디 워홀(Andy Warhol) 같은 작가들을 대리한 아트 딜러였고, 어머니는 어린이를 위한 미술 서적을 집필했어요.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집은 동시대 미술 작품으로 가득했고, 예술가들도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1977년 아버지가 운영하던 ‘더 그린버그 갤러리’에서 열린 앤디 워홀 전시의 오프닝도 기억나요. 수줍음이 많았던 그는 우리 자매들과 함께 욕실에 숨어 있었고, 거기서 그는 저를 위해 바나나를 그려주었죠. 아버지의 영향으로 예술가와 작품이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환경에서 성장했어요
Q 2002년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집에 갤러리 살롱94를 열었습니다. 지금은 익숙한 방식이지만, 당시만 해도 집과 갤러리를 결합한 것은 꽤 새로운 시도였죠.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A 남편 니콜라스 로하틴(Nicolas Rohatyn)과 이스트 94번가의 타운하우스를 구입해 가족이 살 집으로 레노베이션했어요. 1층은 전시 공간으로, 2층은 살롱이자 생활 공간으로 사용했습니다. 세 아이와 가까이에 머물고 싶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었어요. 집과 갤러리를 같은 공간에 두는 구조는 제게 무척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제가 자랄 때도 작품을 보고 예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일상이었으니까요. 그곳에서는 가족과 사업, 삶과 예술 사이에 뚜렷한 경계가 없었습니다.
writer Gye Anna, Tiqui Atencio Demirdjian
editor Kim Minhyung photographer Jean-François Jauss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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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디 시카고(Judy Chicago), 바버라 체이스-리부드(Barbara Chase-
Riboud), 데이비드 해먼스(David Hammons)의 작품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진다.
2 패 화이트(Pae White)의 샹들리에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거실.
3 잔 그린버그 로하틴.
4 유려한 계단 아래 후마 바바(Huma Bhabha)의 조각과 가에타노 페셰의 오브제를
배치했다.
5 색감이 선명한 로리 시몬스(Laurie Simmons)의 작품으로 포인트를 준 주방.
6 티에스터 게이츠(Theaster Gates)의 작품과 맥스 램(Max Lamb)의 메탈 체어가 놓인 공간.
“작품과 작품의 배치, 그리고 공간을 찾아오는 사람에 따라 이 공간의 풍경과 역할은 갤러리와 살롱을 넘어 틈틈이 변화한다.”
Q ‘살롱’이라는 이름에 공간의 성격이 담겨있군요.
A 거트루드 스타인(Gertrude Stein)과 플로린 스테트하이머(Florine Stettheimer)가 이끌었던 살롱의 전통에서 영감받았어요.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장소를 넘어 사람들이 모여 예술과 창의성에 대해 대화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공연과 함께 서로 다른 생각과 감각을 자연스레 교류하는 환경에 대한 열망이었죠. 제게 살롱은 전시장이기 이전에 하나의 공동체와도 같거든요. 이후에도로어 이스트 사이드에 두 곳을 오픈했는데, 그중하나인 ‘살롱 94 디자인’은 예술과 디자인, 두 영역의 조화 그리고 기성작가와 신진 작가의 흥미로운 협업을 소개하는 기능을 목표로 했습니다.
Q 실내는 건축가 라파엘 비뇰리와 함께완성했다고 들었어요.
A 저와 니콜라스가 건물을 처음 구입했을 때는 거의 폐허에 가까운 상태였어요. 우루과이 출신 건축가 라파엘 비뇰리(Rafael Viñoly)와 곡선형 천장의 각도부터 거실 카펫까지 모든 요소를 함께 결정했습니다. 거실 벽난로는 작품을 위한 벽면을 확보하기 위해 낮게 설계했어요. 커다란 맨틀피스를 강조하는 대신 천장이 더 높게 느껴지도록 하고, 그 위에 작품을 배치하고 싶었습니다.라파엘은 종이를 잘라 위아래로 서로 반대되는 곡선을 만든 뒤 “이것이 당신의 벽난로입니다”라고 말했어요. 지금은 그 안에 베티 우드먼(Betty Woodman)의 베개 형태 조형 작품이 놓여 있습니다. 집의 모서리와 작은 틈까지 작품을 위한 장소로 사용하는 셈이죠.
Q 집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로 거실을 꼽았어요.
A 저는 수많은 작품과 오브제로 채워진 거실을 ‘나의 두뇌’라고 표현해요. 제가 사랑하는 작품과 가구, 오브제의 배치를 가장 자유롭게 실험하는 공간이기 때문이에요. 서로 다른 생각이 만나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장소죠. 최근에는 도자 작품과 디자인 오브제의 조화를 고민 중이어서 거실이 도자기로 가득합니다. 가에타노 페셰(Gaetano Pesce)가 1984년에 디자인한 ‘프랫(Pratt)’ 의자를 특히 좋아해요. 2018년 서로 다른 색의 레진으로 만든 프랫 의자를 선보이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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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 마차 보관소를 개조한 글렌브라운의 스튜디오. 오래된 건축과 작업중인 회화가 자연스럽게 공존한다.
2 옛 회화와 드로잉, 판화의 이미지를 겹치고 변주하는 글렌 브라운.
3 옛 양조장을 개조한 모닝 룸.이탈리아 콘솔과 성모자상이 고요한 분위기를 더한다.
4 메이페어의 헨델 하우스 침대에서 영감받은 메인 침실. 18세기 대리석 벽난로가 고전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5 조지안 시대의 구성을 되살린 정원. 45그루의 라임나무가 길게 이어져 고전적 풍경을 조성한다.
6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고전 회화, 글렌 브라운과 레베카 워렌(Rebecca Warren)의 작품이 어우러진 공간.
영국의 아티스트
GLENN BROWN
뉴욕의 집이 끊임없이 장면을 바꾼다면, 영국 서퍽의 매너하우스에서는 오래된 시간이 하나씩 제자리를 되찾는다. 벗겨낸 페인트 아래에서 최초의 색이 드러나고, 막힌 벽 뒤에서는 150년 동안 숨어 있던 벽난로가 모습을 드러낸다. 아티스트 글렌 브라운(Glenn Brown)은 파트너 에드거 라기니아(Edgar Laguinia)와 1679년에 지어진 이 저택을 3 년에 걸쳐 복원했다. 과거의 회화를 해체해 낯선 현재로 되돌려놓는 그의 작업처럼 이 집도 서로 다른 시대의 흔적을 읽고 다시 연결해 완성한 하나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Q 2010년 집을 구입했을 당시 상태는 어땠나요?
A 보호 건축물로 지정되어 있었지만 매우 심각한 상태였어요. 이전 소유주가 건물을 여러 방식으로 훼손해 법원의 시정 명령이 아홉 건이나 내려져 있었습니다. 원래의 마룻바닥과 목재 패널은 뜯겨 나갔고, 벽난로도 사라진 상태였어요. 집을 구입하면
이 모든 것을 원상 복구해야 했습니다. 우리의 계획도 집을 본래 모습으로 되돌리는 것이었어요. 복원하는 데 3년이 걸렸습니다.
Q 어린 시절부터 역사적인 건축물과 인테리어에관심이 있었나요?
A 제가 성장한 집은 이곳과 전혀 달랐어요. 잉글랜드 북동부 시골에 자리한 1960년대 주택이었고, 부모님은 인테리어에 별로 관심이 없으셨죠. 아버지가 좋아한 갈색과 초록색이 가구에 그대로 반영돼 있었는데, 솔직히 꽤 따분했습니다. 저는 건축에 관심이 많았어요. 건물 그림을 그리고 나뭇가지로 집 모형을 만들었죠. 어린 나이에도 집에는 그 시대에 맞는 요소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이해했던 것 같아요. 우리 집에는 브루탈리즘스타일의 커다란 돌 벽난로가 2개 있었어요. 그다지 아름답지 않았지만 1960년대 주택 분위기에는 잘 어울렸습니다.
Q 복원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원칙은 무엇인가요?
A 이 집에는 여러 시대의 흔적이 공존해요. 에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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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 드로잉을 작업할 때 작은 요소에 몰두하듯, 이 공간을 이루는 디테일한 요소도 가능한 한 시대적으로 정확하기를 바랐습니다.”
드 시대의 별채가 있고, 빅토리아 시대에 추가된 공간도 있습니다. 빅토리아 시대의 공간은 확실히 빅토리아 시대답게, 1730년에 만들어진 방은 가능한 한 조지 왕조 시대의 모습에 가깝게 복원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역사적 건물을 전문으로 다루는 건축 사무소와 복원 회사에 일을 맡겼습니다. 건물의 구조와 재료를 이해하고 전통 자재와 기술로 섬세하게 복원하는 사람들이었죠. 건축사학자의 도움도 받았어요. 같은 시대에 지어진 다른 저택을 찾아가 세부 사항을 살펴봤습니다. 페인트층을 하나씩 긁어내 원래의 색을 찾고, 콘센트는 마룻바닥 아래에 숨겼어요. 집이 스스로 돌아가야 할 모습을 말해주도록 기다리는 인고의 과정이었습니다.
Q 미술 작품과 가구는 어떤 기준으로 배치했나요?
A 집이 거쳐온 시대에 어울리는 역사적 작품과 동시대 미술 작품을 함께 놓았습니다. 1760년대에 개조한 것으로 보이는 방에는 조슈아 레이놀즈(Joshua Reynolds)와 앨런 램지(Allan Ramsay)의 회화가 있어요. 제 작품과 친구들의 동시대 작품도 함께 배치했습니다. 앤티크 거울과 조각, 제가 수집한 중국 도자기도 집의 시대적 분위기를 살려주죠. 위층에는 런던 메이페어(Mayfair)에 있는 작곡가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Georg Friedrich Ha¨ndel)의 옛집에서 본 침대를 본떠 제작한 대형침대 2개가 있습니다. 목재 패널 방에서 그림을 거는 레일과 체인 방식은 소호(SOHO)의 블랙스(Blacks) 멤버스 클럽에서 본 시스템을 응용했어요.
그곳도 이 집과 같은 시대에 지어진 건물이죠.
Q 이 집이 궁극적으로 보여주는 경험과 메시지는무엇일까요?
A 방에 들어서는 순간 더 이상 21세기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 공간을 좋아해요. 정치와 세계관, 질감과 색채, 빛에 대한 이해가 지금과는 전혀 달랐던 시대로 이동하는 듯한 경험이요. 집이 사람을 다른 시간으로 데려갈 수 있다는 사실이 제게 가장 큰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죠. 이것은 공간 안에 오래된 물건을 모아놓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전체 공간이 통일된 감각을 만들어낼 때 가능한 경험입니다. 그 때문에 이미지를 새로운 맥락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세부 사항에 집중하죠. 회화나 드로잉을 작업할 때 작은 요소에 몰두하듯, 이 공간을 이루는 디테일한 요소도 가능한 한 시대적으로 정확하기를 바랐습니다.
©, by Tiqui Atencio Demirdjian(Rizzoli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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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HOCKNEY
이제, 그림으로 살다
전통 회화, 원근법과 시점에 대한 집요한 실험이 돋보이는 포토콜라주 작업 ‘조이너스’, 그리고 일흔이 넘어 아이패드로 그린 디지털 드로잉까지. 지난 6월 세상을 떠난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그림은 여전히 우리에게 일상을 새롭게 감각하는 순간을 선물한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1937년 영국 북부 요크셔의 공업도시 브래드퍼드에서 태어났다. 매연이 하늘을 덮고 비가 잦은 회색 도시였다. 회계 사무소에서 일하던 아버지 케네스는 양심적 병역 거부자였고, 반핵 시위에 나가 피켓을 들던 진보적 인물이었다. 아들은 “남의 눈 신경 쓰지 않고 자전거를 색색으로 칠하던 아버지에게서 평생의 교훈을 얻었다”라고 회고했다. 탈색한 금발, 동그란 안경, 짝짝이 양말은 그 교훈에 따른 복장이었다. 호크니는 영국 왕립예술대학(RCA) 졸업을 앞두고 논문 제출을 거부했다. 화가는 글이 아니라 그림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버텼다. 학교는 규정을 들이댔고 그는 붓을 들었다. 결국 RCA는 1962년 그에게 금메달과 졸업장을 안겼다. 호크니는 금메달에 맞춰 금빛 재킷을 입고 나타났다. 회색 도시에서 온 청년은 그렇게 스스로를 채색하는 법을 깨우쳤다. 1964년 호크니는 로스앤젤레스로 갔다. 햇빛을 찾아 떠난 곳에서 그는 물빛을 발견했다. 캘리포니아의 태양은 그림자마저 밝혔다. 안개 낀 런던에서 숨겨야 했던 것들이 이곳에서는 뒷마당마다 널려 있었다. 수영장,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는 잔디, 유리로 지은 집, 야자수, 볕에 그을린 청년들. 빛의 도시 속 선명한 색감을 표현하고자 갓 시판된 아크릴물감을 선택했다. 이윽고 물을 그리는 일에 빠져든 화가에게 물은 조형적 난제였다. 형태가 없고, 투명하고, 쉼 없이 움직이기 때문이었다. 물은 춤추는 선이 되고, 구불거리는 무늬가 되고, 흰 물보라가 됐다. 빛과 물과 유리, 이런 잡히지 않는 것들을 잡는 일이 그의 회화적 모험이 됐다. 특히 1967년 작 ‘더 큰 첨벙’에서는 물에 몸을 던질 때 나는 ‘첨벙’ 소리가 들리고 팽팽한 적막까지 느껴진다. 호크니는 2초
만에 사라지는 찰나를 2주에 걸쳐 작은 붓으로 그렸다. 화가로서 그는 이 시간 쌓기를 사랑했다.
writer Cho Sangin아트 칼럼니스트 editor Kim Min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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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Hockney, Portrait of an Artist (Pool with Two Figures), 1972,
Acrylic on canvas. 213.36.304.8cm
©David Hockney / Photo Credit: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 Jenni C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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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니는 아는 사람만 그렸다.
초상은 얼굴의 기록이 아니라 관계의 퇴적이라 믿었다.”
David Hockney, An Image of Celia,1984, Lithograph, Screen Print, Collage, Hand-Painted Frame, Edition of 40, 151.13cm×104.14cm
©David Hockney / Tyler Graphics Ltd. Photo Credit: Richard Schmidt
David Hockney, An Image of Ken, 1985, Lithograph, Edition of 20, 76×56cm
©David Hockney /Tyler Graphics Ltd. Photo Credit: National Gallery of Australia, Canberra
초상화 속 시간과 관계
그의 작품에서 시간이 쌓여야 하는 것은 물 그림만이 아니다. 초상화는 더욱 그러하다. 호크니는 아는 사람만 그렸다. 초상은 얼굴의 기록이 아니라 관계의 퇴적이라 믿었다. 1970~1971년 작 ‘클라크 부부와 퍼시’가 대표적이다. 패션 디자이너 오시 클라크와 텍스타일 디자이너 셀리아 버트웰은 호크니가 결혼식 증인까지 섰던 절친한 부부다. 역광의 창을
사이에 두고 아내는 서 있고 남편은 앉아 있다. 남편 무릎 위 흰 고양이는 등을 돌려 창밖을 본다. 부부는 서로를 보지 않는다. 이 결혼은 몇 해 뒤 파경을 맞았다. 그 서늘한 긴장까지 껴안은 그림은 테이트 미술관에 걸려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초상화 중 하나가 됐다. 호크니는 두 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거리, 그 팽팽한 공기를 그렸다. 실물 크기의 두
사람을 한 화면에 앉히고 그 사이의 침묵을 주인공으로 삼은 이 연작은 20세기 초상화의 문법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람과 관계에 대한 그의 집요함은 평생 이어졌다. 2016년 런던 왕립예술원의 전시 <82인의 초상화와 1점의 정물화>에서 그는 지인 82명을 한 사람당 사흘씩, 같은 의자에 앉혀 그렸다. 그에게 초상화란 결국 시간의 그릇이었다.
조이너스, ‘보는 이’의 고유한 세계
1980년대의 호크니는 카메라와 씨름했다.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은 거실 사진을 이어 붙이던 그가 별안간 무릎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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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Hockney, My Parents, 1977, Oil Paint on Canvas, 182.9×182.9cm, Collection Tate, London ©David Hockney / Image via Al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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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Hockney, Pictured Gathering with Mirror, 2018, Photographic Drawing Printed on Seven Sheets to Dibond, 274.3×734.0cm(overall),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Melbourne, Gi of Gregory Evans, 2021
©David Hockney / Image via Al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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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Hockney, 25th June 2022, Looking at the Flowers(Framed), 2022, Photographic Drawing Printed on Five Sheets of Paper,
Mounted on Five Sheets of Dibond, Edition of 15, 300×518cm
©David Hockney, assisted by Jonathan Wilkinson
David Hockney, Frank Gehry, 24th, 25th February, 2016, From the series 82 Portraits and Still Life, 2013~2016, Acrylic on canvas, 121.9×91.4cm
©David Hockney / Photo credit: Richard Schmidt
David Hockney, Self Portrait IV, 25th March 2012, iPad Drawing Printed on Paper, Edition of 25, 94×71cm ©David Hock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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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Hockney, Winter Timber, 2009, Oil on 15 canvases, 274.3x60.96cm,
Private Collection, LYC COLLECTION
사진 한 장은 한순간에 불과하나, 수십 장을 연결하면 시선이 움직인 시간 전체가 화면에 들어온다. 그는 포토콜라주를 ‘조이너스(joiners)’라 불렀다. 1986년 작 ‘피어블로섬 하이웨이’는 사막의 교차로를 여러 날에 걸쳐 7백 장 넘게 찍어 붙인 대작이다. 표지판, 도로, 길가의 쓰레기 등을 제각기 다른 자리에서 본 모습을 표현했다. 소실점은 없다. 그는 소실점을, 보는 사람을 한자리에 박아두는 못이라 여겨 원근법을 감옥이라 불렀다. 소실점의 못을 뽑아낸 순간 그림 속에서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다 .
아이패드에 옮긴 ‘봄’
호크니의 도구는 계속 진화했다. 2010년 그는 최초의 아이패드 화가가 됐다. 얼리어답터라 불렸지만 그는 새것을 좇는 게 아니었다. 오래된 질문을 놓지 않았을 뿐이다. 눈으로 본 대로 세계를 옮길 수만 있다면 목탄이든 디지털 화면이든 가릴 이유가 없었다. 노년의 호크니는 고향으로 돌아가 요크셔의 봄을 그렸다. 2019년에는 프랑스 노르망디의 농가로 갔다. 그리고 2020년 봄, 수선화 그림 한 장을 세상에 띄웠다. ‘기억하라, 그들이 봄을 취소할 수 없다.’ 이 문장은 2025년 파리 루이 비통 재단 회고전의 부제가 됐다. 11개 전시실에 70년에 걸쳐 완성한 4백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호크니 생애 가장 큰 전시였다. 병중이던 화가가전시 구성을 직접 챙겼고, 이것이 마지막 인사가 됐다.
‘대체 불가능한’ 회화만의 가치
죽음은 전시를 멈추게 하지 못한다. 호크니의 90세 생일이 될 2027년 10월에 맞춰 테이트 브리튼은 대규모 회고전을 준비하고 있다. 호크니는 회화에 대한 사망 선고가 거듭되던 시대를 살았다. 사진과 영상의 위상이 높아지고, 개념미술이 그리는 일을 낡은 것으로 치부하던 시절에도 그는 아랑곳없이 그렸다. 오히려 대체 불가능한 회화만의 가치를 벼려냈다. 회화만이 찰나 위에 시간을 쌓을 수 있음을, 색채가 공간을 지어냄을, 오래 보는 일이 곧 사랑하는 일임을 증명하면서.
ARTIST PROFILE
데이비드 호크니 DAVID HOCKNEY 1937~2026
1937년 7월 9일 출생. 회화, 사진, 디지털 매체를 넘나들며 현대미술의 지평을 넓힌 거장으로 1960년대에 로스앤젤레스의 눈부신 수영장을 그린 시리즈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전통적인 단일 원근법을 해체하고 다중 시점을 도입해 세상을 보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으며폴 라로이드 사진 콜라주, 판화, 디지털 드로잉 등 매체에 갇히지 않는 과감한 실험을 지속했다. 노년에는 아이패드를 활용해 자연의 빛과 계절의 변화를 생동감 있게 포착하며 혁신을 증명했다.
©Al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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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예술의 스내킹, 아트 그로서리 ‘어나더 팜’
백화점에서 작품이 그려진 키 링을 가방에 걸고 애니메이션 캐릭터 피규어를 수집한다.
‘만질 수 없던’ 작품을 일상 속 굿즈로 경험하는 공간, 어나더 팜이 오픈했다.
지난 7월 10일, 스위트파크 끝자락에 아트 그로서리 ‘어나더 팜’이 문을 열었다.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과 도라에몽의 협업 컬렉션으로 꾸며진 매장은 전면에 도라에몽과 장 줄리앙의 그림으로 하늘빛 오라가 도드라진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내세웠다. LED 디스플레이의 입체적 오라는 이곳의 트렌디하면서도 MZ 및 알파 세대를 겨냥한 특성을 잘 보여주며, 매달 새로운 테마로 분위기를 바꿀 예정이다. ‘뉴 리테일’ 아트 그로서리인 만큼 매장은 쿠사마 야요이 커피잔과 양말, 젤리캣 백참 같은 아트와 캐릭터 IP 콘텐츠 굿즈, 그리고 이 요소들과 연계된 그로서리 제품들로 채워진다.
이렇듯 고객은 스토어를 장식한 아티스트와 작품을 단순히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드 등과 같은 리빙 아이템 활용, 그로서리 제품 구입, 피규어 수집 등 ‘일상에서 즐기는 경험’을 더욱 감각적으로 누릴 수 있다. 이전의 백화점이 생활 속 트렌드를 발빠르게 제시했다면, 지금의 신세계는 트렌드를 일상에서 즐기는 법을 보다 입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달의 드롭
미니GT
매달 아티스트와의 새로운 협업 제품을 선보이는 드롭존은 어나더 팜 내의 팝업, 그리고 리프레시 공간으로서 기능한다. 오픈 직후에는 도라에몽&장 줄리앙, 8월에는 난주카 갤러리, 9월에는 미니GT 제품을 만날 수 있다.
editor Kim Min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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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ARACTER
팬덤이 곧 문화, 그리고 콘텐츠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눈길을 둘 만한 요소는 바로 IP 캐릭터다. 〈아톰〉, 〈짱구〉, 〈귀멸의 칼날〉 등 탄탄한 팬덤을 형성한 유명 애니메이션 IP 캐릭터를 피규어, 숄더백, 오브제, 키 링, 캔 배지, 백참 등 일상에서 ‘실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굿즈로 만날 수 있다. 진열대 곳곳의 희귀 굿즈는 ‘평범하고 싶지 않은’ 덕후들의 욕망을 깨운다.
1 각종 피규어와 오브제
2 상품이 진열된 매장 내부.
3 조디홉 럭스 버니 백참.
2
ART
신세계에서 먼저 만나는 아트 굿즈
쿠사마 야요이의 도트 작품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양말, 앤디 워홀의 ‘브릴로 박스’를 모티브로 한 가방, 프렌즈위드유와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협업 시리즈 쿠키 보관함이 출시되었다. 이러한 굿즈를 구입하면 마치 작품을 소장하는 것처럼 여겨져 예술이 일상에 어우러지는 순간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1 앤디 워홀의 브릴로 박스 디자인을 입은 가방.
2 프렌즈위드유의 쿠키 보관함.
3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에서 영감받은 양말.
3
FOOD
오감 만족을 위한 그로서리 푸드
아기 입맛부터 웰니스 푸드를 선호하는 이들의 취향까지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그로서리 푸드는 다양한 품목을 자랑한다. 100% 유기농 식자재의 웰니스 푸드로 유명한 피오렌티니 논프라이 스낵부터 중독성 강한 맛의 칩, 고함량의 비타민 D가 들어있는 비건 프루티샷으로 알려진 ‘프루트립’, 진저에일, 콜라, 아몬드 밀크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맛, 그리고 호기심을 일으키는 맛의 그로서리 아이템을 갖추었다.
1 유익균이 살아 있어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자랑하는 슬로운 생콤부차.
2 운동 후 단백질 보충용으로
인기 높은 피오렌티니의 피넛 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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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WS
NEWS
WHAT WE LOVE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부터 가장 핫한 신상품까지,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에 품격을 더해줄
9월의 리스트.
멀티패스 백 컬렉션 공개
LOUIS VUITTON
루이 비통이 시그너처 멀티패스 백을 통해 차세대 백 컬렉션을 제안한다.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캔버스부터 그레인 가죽과 카프스킨까지 폭넓은 소재의 라인업을 선보인다. 탈착 가능한 스트랩과 체인을 활용해 숄더백부터 크로스 보디 백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자유롭게 연출한다. 균형감 있는 실루엣의 미니멀티패스 백은 시그너처 요소를 유지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문의 02-3432-1854
오버시즈
셀프와인딩 출시
VACHERON
CONSTANTIN
바쉐론 콘스탄틴이 셀프 와인딩 모델을 새로 출시하며 오버시즈(OVERSEAS) 컬렉션에 스
포티한 우아함을 더했다. 지름3 4.5mm의 콤팩트한 사이즈와말테 크로스 베젤은 강렬한 시각적 존재감을 드러낸다. 핑크 골드톤부터 딥 레드 톤까지 컬러 팔레트의 래커 다이얼로 현대적 개성을 강조한다. 문의 02-3479-1879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컬렉션 출시
DIOR BEAUTY
립 메이크업을 3가지 질감으로 즐기는 새로운 선택지. 디올 뷰티의 2026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컬렉션은 잉크 블러, 매트, 샤인으로 피니시의 폭을 넓혔다. 선명한 발색과 매끄러운 밀착감을 강조해 가을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문의 02-310-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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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미나 카말리의 2026 겨울 캠페인
CHLOÉ
끌로에가 거칠고 자유로운 풍경을 배경으로 자연과 여성성의 조화를 다룬 2026 겨울 캠페인을 전개한다. 변화하는 빛과 열린 공간 속에서 길들지 않는 강인함과 연대감을 오롯이 담아내고, 모델들의 직관적 교감을 바탕으로 메종이 지닌 지속적 가치를 전달한다.
문의 02-3479-6071
에델바이스
컬렉션 출시
ADDIR
아디르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담은 두 번째 컬렉션 ‘에델바이스’는 설산에서 피어나는 알프스의 별 에델바이스에서 영감받아 탄생했다. 혹독한 자연을 이겨낸 하얀 별꽃의 순수한 자태와 만개한 꽃잎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브리즈, 블룸, 부케, 3가지 라인을 통해 입체적 실루엣과 바람결에 흔들리는 유기적 움직임을 정교하게 완성했다. 문의 02-3479-6120
보드카 온 더 록스 출시
KILIAN PARIS
보드카 한 잔이 향수가 된다면 이런 모습일까. 킬리안 파리의 ‘보드카 온 더 록스’는 고수와 카다멈, 알데하이드로 얼음이 깨지는 듯한 서늘함을, 루바브와 로즈, 은방울꽃으로 생기를 더한다. 샌들우드와 오크모스가 남기는 따뜻한 잔향은 특유의 관능적 분위기가 매혹적이다. 리패키징을 통해 프레시 컬렉션에서 리쿼 컬렉션으로 자리를 옮기고, 온 더 록스 잔을 닮은 프로스트 텀블러 보틀과 실버 메탈 캡까지 더했다. 문의 02-310-1272
2026
가을-겨울
캠페인
MAX MARA
막스마라가 내면의 정교함과 본능적 태도를 반영한 2026 가을/겨울 캠페인을 소개한다. 포토그래퍼 카림 사들리의 시선으로 브랜드 고유의 침착함과 깊이있는 우아함을 포착하며, 묵직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차분하고 정제된 여성의 강인함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문의 02-3479-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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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리저브
75g 골드바 출시
SHINSEGAE
GOLD BAR
신세계 본점 리저브관의 건축적 아름다움과 헤리티지를 담은 75g 골드바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본점 리저브관의 상징적인 건축 요소를 섬세하게 재해석한 골드바를 새로운 중량으로 선보인다. 신세계의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하나의 오브제에 담아 소장 가치를 더했다.
문의 각 점 컨시어지(강남점 제외)
빅뱅 사파이어 스카이 블루 44mm 출시
HUBLOT
위블로가 청명한 여름 하늘빛을 담은 빅뱅 사파이어 스카이 블루를 1백 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44mm 폴리시드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에 스카이 블루 스켈레톤 다이얼과 같은 색 러버 스트랩을 조합한 것이 특징. 투명한 케이스 속 스카이 블루 톤 무브먼트는 시원하면서도 구조적인 입체감을 극대화했다. 자체 제작 HUB1201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해 10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문의 02-3479-6191
페라가모 센텀시티점 리뉴얼 오픈
FERRAGAMO
타임리스한 우아함을 선보이는 페라가모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을 리뉴얼 오픈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맥시밀리언 데이비스가 1920년대 금주법 시대의 비밀스러운 술집을 핵심 모티브로 삼아 전개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슬림한 곡선과 골드 버클이 돋보이는 허그 이스트 웨스트 숄더백부터 시즈널 웜 토프 컬러의 스튜디오 이스트웨스트 백, 패브릭 소재의 경량 메신저 백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80-001-1927
새로운 조세핀
CHAUMET
쇼메가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와 0.5캐럿 페어 컷 센터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루는 ‘조세핀 링’의 새로운 로즈 골드 버전을 선보인다. 조세핀 컬렉션의 다른 링과 자유롭게 레이어링할 수 있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착용자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문의 02-3479-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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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을 남성 컬렉션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생 로랑이 정교한 테일러링과 강렬한 애티튜드를 중심으로 2026 가을 남성 컬렉션을 펼쳐 보인다. 한층 강조된 숄더 라인과 날렵한 실루엣이 부드러운 소재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핸드 스티치 모크 토 디테일을 더한 레이스업 보트 슈즈는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한다.
문의 02-3479-6069
한정판 알루미늄 다트보드 케이스 출시
RIMOWA
리모와가 윈마우와의 협업을 통해 더블 도어 알루미늄 구조를 적용한 다트보드 케이스를 출시한다. 시그너처인 그루브 알루미늄 외관에 맞춤형 래치 잠금장치와 리벳 디테일을 적용해 정교함을 살린 것이 특징. 내부에는 윈마우 다트보드와 6개의 프로 사양 다트 세트, 전용 레더 파우치를수납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문의 02-3479-1936
‘Versace Obsessed, Chapter ll’ 캠페인
VERSACE
베르사체가 스티븐 마이젤과 함께한 2026 가을/겨울 캠페인 ‘Versace Obsessed, Chapter II’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아카이브 매거진을 배경으로 ‘바니타스(Vanitas)’ 컬렉션을 매치했다. 절제된 우아함 속 메두사와 그레카 모티브가 강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문의 02-3479-1294
타입 XX
크로노그래프
2075 공개
BREGUET
브레게가 1955년 모델을 재해석한 ‘타입 XX 2075’ 블랙과 실버 모델을 제안한다. 지름 38.3mm 골드 케이스에 항공 기술 기반의 딥 블랙 양극산화 알루미늄 및 브러싱 실버
다이얼을 결합하고, 플라이백 기능을 갖춘 최신 수동 칼리버를 적용했다. 대서양 횡단 비행 경로를 인그레이빙한 케이스 백과 교체 가능한 그러데이션 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정교한 디테일을 완성했다. 문의 02-347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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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여는 새로운 감각,
신세계 살롱
미식과 예술로 한층 깊어진 계절의 감각을 신세계 살롱에서 발견해보세요.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의 기운이 스며드는 9월. 맛과 향을 음미하고 예술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히며 새로운 감각을 느껴볼 때입니다. 신세계 살롱이 취향의 깊이를 더해줄 클래스를 준비했습니다. ‘TeaNote 동양 차의 발견’에서는 대만의 고산 우롱차, 한국 지리산의 야생 차 등을 비교하며 산지와 제다 방식에 따른 향미의 차이를 알아봅니다.조선호텔과 디아지오 코리아가 함께하는 ‘프리미엄 김치 위스키 페어링’에서는 발효된 김치와 숙성된 위스키가 빚어내는 색다른 조화를 경험해봅니다. ‘사유의 잔: 전통주 칵테일’에서는 전통주의 역사와 특징을 살펴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봅니다. ‘미식 선물: 추석 곶감단지&보자기 포장’에서는 과실과 견과를 채운 곶감단지를 완성해 정성스럽게 포장합니다. 가을 분위기를 일상에 들이는 강좌도 이어집니다. ‘텍스처의미학, 일상의 무드를 바꾸는 스카프 스타일링’에서는 실크의 질감과 매듭을 활용한 연출법을 익히고, ‘오키드 플랜트’에서는 호접란을 식재해 우아한 계절의 풍경을 완성합니다.
‘마드리드 인문학 산책:프라도 미술관의 거장들’에서는 테이트 모던과 사치 갤러리를 중심으로 런던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피고, 프라도 미술관의 거장들을 통해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를 들여다봅니다. 윤현찬 셰프의 코스 요리와 정상급 아티스트의 연주가 어우러지는 ‘라폴리아 콘서트&윤현찬 셰프 디너 코스’는 계절의 경계에서 특별한 저녁을 선사합니다. 다채로운 경험으로 한층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EAST ASIAN TEA TASTING
TeaNote 동양 차의 발견
대만의 고산 우롱차부터 동방미인차, 목책철관음, 그리고 한국 지리산의 야생 차까지. 티노트가 오랜 시간 동아시아 산지를 찾아다니며 발견한 좋은 차의 기준과 이야기를 접하며 차 한 잔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일시 9/14(월) 11:00~12:00
장소 TeaNote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F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
문의 02-3479-1500
KOREAN LIQUOR COCKTAIL MAKING
사유의 잔: 전통주 칵테일
전통주를 좀 더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즐기는 원데이 클래스입니다. 막걸리, 약주, 과실주 등 우리 술이 지닌 향과 맛의 특징을 이해하고 조합해 전통주 보틀 칵테일을 만들어봅니다.
일시 9/12(토) 16:30~18:00
장소 신세계 아카데미 대구점
(대구시 동구 동부로 149 8F)
문의 053-661-1500
SILK SCARF STYLING
텍스처의 미학, 일상의 무드를
바꾸는 스카프 스타일링
실크 특유의 매끄러운 광택과 직조가 만들어내는 미학을 탐구하고, 패브릭의 질감을 활용해 착장에 깊이 있는 입체감을 불어넣는 고감도 스타일링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한 올의 실크가 완성하는 내러티브를 통해 당신만의 독보적인 가을 무드를 섬세하게 디자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일시 9/4(금) 13:00~14:30
장소 신세계 아카데미 강남점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 센트럴시티 2F)
문의 02-3479-1500
freelance editor Yun Seuk
©Getty Images,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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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UM KIMCHI&WHISKY PAIRING
조선호텔×디아지오,
프리미엄 김치 위스키 페어링
프리미엄 김치와 위스키가 만드는 미식의 신세계 조선호텔과 디아지오 코리아가 숙성된 위스키와 발효된 김치를 연결해 색다른 페어링을 선보입니다. 호텔 셰프와 앰배서더의 가이드와 함께 김치와 위스키의 우아한 만남을 경험해보세요.
일시 9/4(금) 10:50~12:50, 18:00~20:00
(2회 중 선택)
장소 신세계 살롱 본점
(서울시 중구 남대문시장10길 2 MESA 9F)
문의 02-310-1500
CHUSEOK DESSERT&BOJAGI WRAPPING
미식 선물:
추석 곶감단지&보자기 포장
상주 곶감 속을 비우고 숙성된 여덟 가지 이상의 재료를 채워 넣어 과실 향과 견과류의 고소한 맛이 가득한 곶감단지를 만드는 시간입니다.
일시 9/23(수) 16:10~17:40
장소 신세계 아카데미 대구점
(대구시 동구 동부로 149 8F)
문의 053-661-1500
ORCHID PLANTING CLASS
오키드 플랜트
前 조선호텔 격물공부 플로리스트인 ‘EEHANA FLORAL DESIGN’ 이하나 대표에게 배워보는
플라워 클래스입니다. 추석을 맞아 복이 날아든다는 꽃말을 지닌 호접란과 식물을 식재해봅니다. 좋은 기운을 품은 서양란과 함께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일시 9/12(토) 11:00~12:00
장소 신세계 아카데미 센텀시티점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35)
문의 051-745-1500
CONCERT&DINNER COURSE
라폴리아 콘서트
&윤현찬 셰프 디너 코스
윤현찬 셰프의 섬세한 코스 요리와 함께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깊이 있는 연주를 감상하며 미식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도심 속 콘서트 살롱, 라폴리아에서 음악과 다이닝이 완성하는 특별한 저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일시 9/9(수) 18:30~20:30
장소 라폴리아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22길 122 1F)
문의 02-3479-1500
PRADO MUSEUM MASTERS
마드리드 인문학 산책:
프라도 미술관의 거장들
7년간 마드리드에 체류한 경험이 있는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작품 속에 녹아든 스페인의 역사와 원어가 자아내는 예술적 뉘앙스를 생생히 전달하는 프리미엄 미술 인문학 강좌입니다.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의 방대한 컬렉션 중 스페인의 영혼을 상징하는 3대 거장의 걸작을 집중 탐구합니다.
일시 9/9(수)~9/30(수) 11:00~12:20
장소 신세계 아카데미 센텀시티점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35)
문의 051-74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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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Lee H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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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세계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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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명가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명품 와인에서 우리 고유의 가치를 담은 전통주까지,
풍성한 한가위에 맞는 명주를 엄선했습니다.
(왼쪽부터)
도멘 드 테나르 몽라셰 그랑 크뤼 20• 몽라셰 포도밭의 두 번째로 큰 소유자 도멘 드 테나르가 선보이는 2020 빈티지 와인입니다. 750ml, 2백만원• 원산지 프랑스 WA | 97
도멘 자크 프리외르 몽라셰 그랑 크뤼 18• 몽라셰의 밀도와 볼륨을 정교하게 표현한 자크 프리외르의 최상위 와인입니다. 750ml, 2백40만원• 원산지 프랑스
도멘 라모네 몽라셰 그랑 크뤼 18• 화이트 부르고뉴의 명가 라모네가 몽라셰에서 생산하는 최정상급 와인입니다. 750ml, 1천3백39만원• 원산지 프랑스
도멘 에티엔 소제 몽라셰 그랑 크뤼 17• 에티엔 소제가 몽라셰의 힘과 깊이로 완성한 2017 빈티지 와인입니다. 750ml, 2백12만5천원• 원산지 프랑스
도멘 장 샤르트롱 몽라셰 그랑 크뤼 23•퓔리니 몽라셰에 오랜 역사를 둔 장 샤르트롱이 선보인, 과실의 밀도가 돋보이는 와인입니다.7 50ml, 3백85만원•원산지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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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엉 프리뫼르
보르도 와인의 선물시장(先物市場)인 엉 프리뫼르는 해당 빈티지의 성공과 비례합니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엉 프리뫼르로 기록된 해, 그 중심에 선 최고의 와인들을 소개합니다.
WA | 97 WA | 96
2005
압도적 농축미의 페트뤼스 2005와 화려하면서도 유연한 질감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르 팽 2005는 2000년대를 대표하는 빈티지로 포므롤을 대표하는 두 생산자의 희소성으로 소장할 가치가 분명한 와인입니다.
페트뤼스 05
750ml, 1천5백만원
원산지 프랑스
르 팽 05
750ml, 1천2백60만원
원산지 프랑스
WA | 98 WS | 93 WS | 100
1990
오 브리옹·라뚜르·슈발 블랑이라는 최상위 그랑 크뤼의 조합에 1990년의 희소성과 라뚜르 3L 대형 병의 컬렉터블 가치까지 더해져 투자 및 소장용으로도 압도적인 위상을 지닙니다.
샤또 오 브리옹 90• 750ml, 4백67만원 • 원산지 프랑스
샤또 슈발 블랑 90• 750ml, 4백94만원• 원산지 프랑스
샤또 라뚜르 90 3L• 3L, 1천8백만원• 원산지 프랑스
2009
풍부한 일조량과 이상적인 숙성 조건으로 메를로의 농축미가 극대화된 2009년, 페트뤼스 2009는 로버트 파커와 와인 애드버킷으로부터 100점을 받은 포므롤의 대표작입니다.
페트뤼스 09• 750ml, 1천2백90만원 • 원산지 프랑스
WA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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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라셰&바타르 몽라셰
부르고뉴 화이트 정점으로 불리는 밭, 몽라셰. 그 장엄한 스케일과 위대한 그랑 크뤼, 바타르-몽라셰 두 소포(小圃)에서 만들어진 위대한 걸작을 만나보세요.
WA I 94+
도멘 라모네 바타르 몽라셰 그랑 크뤼 15
풍부한 질감 속에서도 긴 피니시와 뛰어난 숙성 잠재력을 갖춘 데다 시장에서 만나기 어려운 희소성까지 더해져, 시간이 지날수록 진가가기대되는 컬렉터블 화이트 와인입니다.
750ml, 6백70만원 • 원산지 프랑스
WA I 92
도멘 르플레브 바타르 몽라셰 그랑 크뤼 00
그랑 크뤼의 희소성에 25년 이상의 숙성 시간이 더해진 만큼, 완숙한 화이트 부르고뉴의 진가를 명험하는 동시에 컬렉션의 가치를 높여줄 한 병입니다.
750ml,3백70만원
원산지 프랑스
뱅상 지라르댕 몽라셰 그랑 크뤼 21
부르고뉴 화이트의 정점인 몽라셰 그랑크뤼의 50년 수령 포도나무에서 얻은 샤르도네로 몽라셰를 병입하는 생산자 중에서도 특히 희소량만 생산하기로 유명합니다.
750ml, 3백90만원
원산지 프랑스
도멘 블랭 가냐 바타르 몽라셰 그랑크뤼 21
50년 이상 된 올드바인을 포함한 3개 구획에서 탄생한 바타르 몽라셰 그랑 크뤼로, 2021 빈티지 특유의 신선한 산도와 농축된 과실, 힘 있는 구조가 균형을 이룹니다.
750ml, 1백14만원
원산지 프랑스
메종 르로아 샤사뉴 몽라세 1er 82
부르고뉴를 대표하는 이름 르로아가 선보인 샤사뉴 몽라셰 프리미에 크뤼로, 생산자의 명성과 40년이 넘는 숙성 시간이 한 병에 축적된 희귀 올드 빈티지입니다.
750ml, 3백85만원
원산지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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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 누아로 빚은 강렬한 샴페인
피노 누아의 잠재력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블랑 드 누아. 100% 피노 누아가 빚어내는 깊은 과실과 탄탄한 구조, 풍부한 질감이 힘과 우아함을 동시에 드러냅니다.
WA I 95
볼랭저 비에이 비뉴 프랑쉐즈 99
샹파뉴에서 필록세라의 피해를 기적적으로 피한 아이(Ay¨)의 두 작은 포도밭에서 자란 비접목 피노누아만으로 완성한 볼랭저의 상징적인 블랑 드 누아. 1999 빈티지는 극소량만 생산되는 희소성까지 더해 소장 가치를 높입니다.
750ml, 7백70만원• 원산지 프랑스
에릭 로데즈 앙프랑뜨 누아 블랑 드 누아 10
피노 누아의 명산지 앙보네 그랑 크뤼에서 피노 누아 100%로 빚은 블랑 드 누아로, 잘 익은 과실과 스모키한 미네랄, 정교한 산도가 이어지는 샴페인입니다.|
750ml, 50만5천원 • 원산지 프랑스
따흘랑 아흔질 블랑드누아 15
_ 마른 계곡의 단일 포도밭에서 재배한 피노 누아를 중심으로 완성한 2015 빈티지 샴페인.소규모 생산자 따흘랑의 단일 빈티지 테루아 중심 철학을 집약한 희소한 뀌베로, 개성 강한 그로어 샴페인을 찾는 컬렉터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샴페인입니다.
750ml, 63만5천원
원산지 프랑스
WA I 97
크룩 끌로 당보네 06
샹파뉴 최고의 피노 누아 산지 중 하나인 앙보네의 단0.68ha 단일 포도밭에서 수확한 피노누아 100%로 빚은 블랑 드 누아로, 크룩이 지금까지 단7개 빈티지만 선보였을 만큼 희소한
뀌베입니다.
750ml, 5백80만원
원산지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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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오랜 숙성과 희소한 역사, 한정된 수량이 만들어낸 한 병 이상의 가치를 지닌 위스키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맥캘란 레드 컬렉션
2020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맥캘란 레드 컬렉션 특별 세트는 75만6천4백파운드에 낙찰되며 전 세계 컬렉터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맥캘란을 대표하는 희소성의 정수, 레드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50년 700ml, 1억2천3백만원, 71년 700ml, 1억8천만원, 78년 700ml
2억2천만원 • 원산지 영국• HOS 단독 •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습니다.
올드 빈티지
오랜 숙성을 통해 완성된 올드 빈티지 싱글 몰트. 쉽게 만날 만들어낸 깊은 풍미와 우아한 여운을 선사합니다.
보모어 1969(좌)
700ml, 1억5백만원
원산지 스코틀랜드
고든 앤 맥페일 미스터 조지 레가시
에디션 3 글렌 그란트 1959(우)
700ml, 2천20만원
원산지 스코틀랜드
발베니 21년 포트 우드/
14년 캐리비안 캐스크
전통 오크 통에서 숙성한 뒤 각각 포트와인 캐스크와 카리브해 럼을 담은 캐스크에서 마무리 숙성해 깊은 풍미가 돋보이는 싱글 몰트입니다.
발베니 21년 포트 우드
700ml, 75만원
14년 캐리비안 캐스크
700ml, 25만원
원산지 영국
발렌타인 21년/17년
수십 년간 숙성된 원액을 바탕으로 블렌딩한 발렌타인의 정수. 장기 숙성 원액의 풍부함과 정교한 블렌딩 기술이 만나, 연식 이상의 완성도를 증명하는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발렌타인 21년 700ml, 35만원
발렌타인 17년 700ml, 21만9천원
원산지 영국
야마자키 18년/하쿠슈 18년
야마자키 18년과 하쿠슈 18년은 일본 산토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싱글 몰트 위스키입니다. 야마자키 18년은 진한 과일 향과 묵직한 오크·미즈나라의 풍미가 특징이며, 하쿠슈 18년은숲속의 신선함과 은은한 피트 향이 조화를 이룹니다.
각 700ml, 각 1백20만원
원산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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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명인이 혼을 담아 만든 우리 술부터
우리 술 품평회에서 상을 받은 검증된 제품까지 엄선했습니다.
한주만월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주 ‘한주’의 제조법을 계승해 빚은 프리미엄 증류주로, 국내산 쌀에서 비롯된 은은한 풍미와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입니다. 달이 차오른 모습을 형상화한 품격 있는 패키지에는 풍요와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52% 700ml, 21만원• 전용 잔 2개, 선물용 보자기 포함
화요진심(정관장 홍삼주 에디션)
국내 프리미엄 증류주를 대표하는 화요와 홍삼명가 정관장이 만나 특별한 홍삼주 에디션을 완성했습니다. 화요의 맑고 깨끗한 증류 원액에 국산 6년근 홍삼 농축액을 더하고 홍삼 뿌리를 형상화한 골드 각인과 프리미엄 패키지로 품격을 높였습니다. 소중한 분께 진심을 전하는 귀한 선물입니다.
35% 750ml, 6만9천원
•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습니다
이강주 29호 세트
조선시대 3대 명주로 손꼽힌이강주는 전통 소주에 배와 생강, 울금, 계피, 꿀을 더해 빚어
은은한 과실 향과 알싸한 향신료,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전통주입니다. 명절에 우리 술의 가치를 전하기 좋은 품격 있는 선물입니다.
25% 500ml×2병, 7만8천원
전용 잔 2개, 선물용 보자기 포함
안동소주 20년산 적토마
전통 방식으로 빚은 안동소주를 20년간 장기 숙성해 완성한 프리미엄 증류주입니다. 오랜 숙성에서 오는 희소성에 적토마를 모티브로 한 상징적인 디자인까지 더해, 선물의 의미까지 담았습니다.
45% 750ml, 20만원
전용 잔 2개 포함
적벽 막걸리 세트
쌀과 누룩을 발효해 빚은 막걸리의 부드러운 질감과 은은한 곡물의 단맛, 산뜻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어 깔끔하면서도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전통주 세트입니다. 명절 상차림에 곁들이거나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하기 좋은 선물입니다.
8% 500ml+12% 500ml,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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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
좋은 품질을 인증하는 이름, 신세계 암소 한우는 고품질 한우에 관심과 정성, 엄격한 기준과 철학을 적용해 생산한, 믿을 수 있는 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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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명품 한우
1++등급 한우 중 상위 3%에 해당하는 최상위 암소 한우만 선별해 명품 한우의 풍미를 선사합니다.
고품질 암소
4산(0E) 이내 암소 한우 중
1++등급(마블링 스코어 8, 9번) 판정을 받고 신세계 자체 품질 기준에 합격한 정육만 엄선합니다.
최고급 육질
고급육 생산 프로그램에 따른 엄격한 사양 관리로 고기 속 지방이 서리처럼 하얗게 침착되어 상강도 및 육질을 향상시킵니다.
최상의 맛
가장 뛰어난 맛을 내는 상강도(마블링 형태)만 선별해 일반 한우에 비해 월등한 육즙과 고유의 깊은 풍미가 일품입니다.
명품 한우 The Signature
1++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품질의 한우를 가장 귀하고 맛이 뛰어난 부위로만 구성한 신세계 5 STAR 한우의 시그너처 세트입니다.
6.4kg(꽃등심살·안심스테이크·채끝스테이크·새우살·살치살·꽃갈빗살
안창살·치마살 각 0.8kg)• 3백20만원 • 원산지 국내산 냉장 한우(1++9등급)
•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습니다.
명품 목장 한우 특호
신세계가 엄선한 목장의 드넓은 초원에서 자유롭고 건강하게 사육해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고품질 한우입니다.
4.68kg(갈빗살·살치살·부채살·치마살·꽃등심살 각 0.36kg, 등심로스 1.62kg
안심스테이크 0.54kg, 채끝로스 0.72kg)• 1백70만원 • 원산지 국내산 냉장
한우(1++8, 9등급) •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습니다.
명품 한우 스페셜
대한민국 상위 1%에 해당하는 1++등급 명품육으로, 소량 생산되는 최고급 부위를 엄선해 천상의 식도락을 선사합니다.
6.4kg(구이용 갈비·등심로스 각 1.6kg, 살치살·꽃등심살·안창살
안심스테이크 각 0.8kg)• 2백60만원 • 원산지 국내산 냉장 한우(1++9등급)
•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습니다.
명품 목장 한우 만복
신세계 지정 목장의 깨끗한 환경에서 방목해 키운 청정 프리미엄 한우로,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았습니다.
2.7kg(등심로스 1.26kg, 꽃등심살·살치살 각 0.18kg
안심스테이크·채끝로스·양지국거리 각 0.36kg)• 1백10만원 • 원산지 국내산
냉장 한우(1++8, 9등급) •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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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32개월령 이상의 1++8등급 암소 한우로만 구성한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은 장기간 비육 과정을 거쳐 뛰어난 풍미와 육질이 일품입니다.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스테이크
명절 시즌 인기 부위로 구성한 스테이크 세트입니다.
1.8kg(등심스테이크 0.72kg, 안심스테이크·채끝스테이크 각 0.54kg)
66만원 • 원산지 국내산 냉장 한우(1++등급)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만복
다양한 용도와 부위로 구성한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세트입니다.
1.8kg(등심로스·양지국거리 각 0.54kg, 채끝로스·부채살
각 0.36kg)• 53만원 원산지 국내산 냉장 한우(1++등급)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미식 스페셜
1++등급 암소 한우의 가장 귀한 부위로만 구성한 프리미엄 구이 세트입니다.
1.08kg(꽃등심살·새우살·살치살·안심(샤또브리앙)·토시살·안창살
각 0.18kg)• 49만원 원산지 국내산 냉장 한우(1++등급)
신세계 암소 한우 오복
등심과 정육을 알차게 구성한 세트입니다.
1.2kg(등심로스·정육불고기·정육국거리 각 0.4kg)• 22만원
원산지 국내산 냉장 한우(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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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인 스테이크 세트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설로인’의 스테이크 세트입니다.
1.9kg(안심스테이크 0.3kg, 꽃등심스테이크·채끝스테이크
각 0.6kg, 새우살스테이크 0.4kg)
55만원 • 원산지 국내산 냉장 한우(1++등급)
설로인 프리미엄 세트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설로인’의 시그너처 세트입니다.
1.5kg(안심스테이크 0.3kg, 등심로스 0.6kg
채끝로스 0.4kg, 살치살 0.2kg)
43만원 • 원산지 국내산 냉장 한우(1++등급)
안성마춤 차림 만복
안성마춤한우의 시그너처 세트입니다.
1.22kg(편갈비 0.25kg, 등심스테이크 0.25kg
제비추리·토시살·부채살·꽃등심살 각 0.18kg)• 49만원
원산지 국내산 냉장 한우(1+등급)(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안성마춤 차림 오복
스테이크와 로스를 함께 구성한 세트입니다.
1.0kg(새우살·제비추리·살치살·부채살·안심로스
각 0.1kg, 등심스테이크 0.5kg)• 36만원
원산지 국내산 냉장 한우(1++등급)(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안성마춤 정성 만복
인기 부위인 등심을 모둠으로 구성했습니다.
1.0kg(등심로스 0.5kg, 등심스테이크·꽃등심살
각 0.25kg)• 31만원 • 원산지 국내산 냉장 한우(1+등급)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명품 한우와 잘 어울리는 시즈닝
벨라만딜 핸드 하비스트 천일염 세트
전통적인 핸드 하비스트 방식으로 수확한 포르투갈 프리미엄 천일염 세트입니다.
플로르 드 셀 125g×2개, 파인 씨 솔트 400g
트래디셔널 씨 솔트 500g • 8만4천원
더블아보 뉴롱 핑크 세트
멕시코산 하스(Hass) 아보카도 오일과 청정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구성한 세트입니다.
잇츠앤 아보카도 오일 250ml×2병
핑크솔트 뉴 롱그라인더 300g • 10만1천원
사비니 클래시코 트러플 세트 1호
이탈리아 트러플 명가 사비니 타르투피의 가장 인기 있고 베이식한 상품입니다.
블랙 트러플 올리브 오일 100ml, 트러플 소금 30g, 트러플 치즈 90g, 화이트 트러플 올리브 오일 100ml • 12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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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
신세계 지정 산지의 비옥한 토양에서 농부의 정성으로 수확한
뛰어난 맛과 모양의 귀한 과일을 엄선했습니다.
과일 기프트는 산지 작황에 따라 수급과 가격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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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명품 청과
가장 위대하고 부지런한 명산지인 천혜의 자연에서 농부와 신세계의 땀과 기술이 만나 최고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천혜의 산지
직접 발로 뛰어 찾아낸 전국 유명 산지에서 엄격한 생산 관리로 재배한 명품 과일의
맛과 향을 선보입니다.
우수한 특상품
산지 소속 우수 농가의 원물 중 당도와 크기, 색택, 과형 등 엄격한 기준의 3차 선별을 통해 바이어가 엄선한 최상위 상품입니다.
최첨단 비파괴 당도 선별
과일에 손상을 주지 않고 당분이 흡수한 빛의 양을 분석하는 ‘비파괴’ 당도 선별을 통해
최고의 맛과 품질을 보증합니다.
명품 셀렉트팜 햄퍼
셀렉트팜 생산자의 명품급 우수 상품만 모아 귀한 분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오동나무 햄퍼 세트입니다.
사과·배·애플망고 각 2入, 멜론·로얄바인 각 1入
34만~36만원 • 원산지 국내산
명품 사과·배 만복/다복
청솔농원, 우리농원과 협업해 엄격한 기준과 철저한 선별을 거쳐 엄선한 최상품 세트입니다.
만복 사과 8入, 배 6入• 30만~32만원 다복 사과 5入, 배 4入• 21만~23만원
원산지 국내산• 만복/다복 과실 크기 상이
명품 사과·배 혼합
지정 산지에서 재배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으로 선별한 프리미엄 기프트입니다.
사과·배 각 2入, 애플망고·샤인머스캣·로얄바인 각 1入
24만~26만원 • 원산지 국내산
명품 제철 과일 셀렉션
지정 산지에서 재배한 멜론과 로얄바인 포도를 엄격한 기준으로 구성한 제철 과일 세트입니다.
멜론·로얄바인 각 2入
20만~22만원 • 원산지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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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팜
대한민국 각지에서 신세계백화점 청과 바이어가 발굴한 최상급
‘신세계 셀렉트팜’ 과일을 소개합니다.
우성농장 「안성배」
철저한 선별을 거쳐 우수한 품질의 배를 선보입니다.
우리농원 「신고배」
국내를 대표하는 주요 배 산지로 아삭하고 수분 많은 고품질 배를
생산합니다.
나린사과농장 「펀치볼 사과」
해발 650m 청정 자연에서 재배한 고랭지 사과입니다.
청솔농원 「부사 사과」
국내 상위 1%의 명품 사과를 엄선해 선보입니다
홍이농장 「샤인머스캣」
높은 당도와 향을 모두 잡은 프리미엄 샤인머스캣입니다.
알프스농원 「로얄바인」
22Brix 이상의 고당도와 고급스러운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신세계 사과·배 만복
신세계가 지정한 셀렉트팜에서 철저히 선별한 사과와 배로 꾸린 최상품 세트입니다.
사과(문경 문경농협) 4入, 배(안성 우성농장) 6入
16만~18만원 • 원산지 국내산
신세계 사과·배 오복
청솔농원, 우리농원과 협업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사과와 배로 구성했습니다.
사과(청송 청솔농원) 4入, 배(천안 우리농원) 5入
11만~13만원 • 원산지 국내산
신세계 청송 사과/양구 사과
셀렉트팜의 깐깐한 기준으로 엄선한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청송, 양구 사과입니다.
청송 사과 사과(청송 청솔농원) 11入
양구 사과 사과(양구 나린사과농장) 9入
각 15만5천원 • 원산지 국내산
신세계 사과·배 혼합 만복
국내 우수 산지에서 재배한 고품질 과일로 구성한 세트입니다.
사과(문경 문경농협) 5入, 배(안성 우성농장)·청망고(영광
망고야농장)·샤인머스캣(영동 가원영농조합) 각 2入
24만~26만원 • 원산지 국내산
신세계 사과·배·청망고
사과와 청망고, 배로 구성해 풍미가 돋보이는 세트입니다.
사과(문경 문경농협)·배(안성 우성농장)
청망고(영광 망고야농장) 각 3入
18만~20만원 • 원산지 국내산
신세계 알찬 사과·배·포도
사과와 배, 샤인머스캣, 로얄바인을 엄선해 다양한 맛과 향을 자랑합니다.
사과(청송 청솔농원) 3入, 배(천안 우리농원) 2入
샤인머스캣(김천 홍이농장)·로얄바인(영천 알프스농원) 각 1入
13만5천~15만5천원 • 원산지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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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아실 컬래버레이션
30년 전통의 청담 아실 과일 소믈리에와 신세계백화점 바이어가 협업해 프리미엄을 넘어선 ‘맛의 절정’을 담았습니다.
신세계 만추 시그너처
계절의 영양을 간직한 최상의 과일을 엄선해 고마운 분께 깊은 여운을 드릴 수 있는 종합 과일 세트입니다.
사과·배 각 2入, 로얄바인·애플망고·골드망고·멜론 각 1入• 21만~23만원
원산지 별도 표기
신세계 다담 프리미엄
고운 색감과 풍성한 구성으로, 품격을 전하는 프리미엄 과일 세트입니다.
사과·오렌지 각 2入
배·골드망고·애플망고·멜론·로얄바인 각 1入
14만5천~16만5천원 • 원산지 별도 표기
신세계 다담 삼색
붉은색, 노란색, 초록색의 다채로운 과일을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사과·배·애플망고 각 3入
샤인머스캣·로얄바인 각 1入• 26만~28만원
원산지 별도 표기
신세계 다담 특선
인기 제철 과일을 풍성하게 구성한 스페셜 햄퍼 세트입니다.
사과·배 각 2入, 샤인머스캣
골드망고·애플망고·멜론 각 1入• 13만5천~15만5천원
원산지 별도 표기
신세계 햄퍼 프리미엄
가장 인기 있는 프리미엄 제철 과일을 한데 모아 구성했습니다.
사과·배·샤인머스캣·골드망고
애플망고·멜론 각 1入• 11만~13만원
원산지 별도 표기
신세계 햄퍼 알찬
알찬 구성의 제철 과일을 합리적 가격대로 구성한 과일 세트입니다.
사과 2入, 배·오렌지·골드망고·애플망고
멜론 각 1入• 9만5천~11만5천원
원산지 별도 표기
신세계 햄퍼 실속
대표적인 추석 과일 사과와 배를 실속 있게 구성한 햄퍼 세트입니다.
사과 5入, 배 4入
9만~11만원 • 원산지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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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깨끗한 우리 바다의 영양을 간직한 옥돔, 갈치, 굴비, 활전복 등 싱싱한 자연을 준비했습니다.
• 수산 기프트는 산지 조업 환경에 따른 물량 수급으로 상품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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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명품 수산
수매, 가공, 제품 포장까지 모든 이력을 까다롭게 관리한 믿을 수 있는 신세계 프리미엄 수산물로 품격과 정성을 전해보세요.
최우수 산지 선정
국내 청정 바다에서 어획한 갈치와 참조기만 엄선하고 현장에서 중매인을 통해 직접 수매해 완성한 기프트 세트입니다.
최상위 특대 사이즈
위판장 경매 물량 중 상위 5% 미만인 1m 이상 크기의 특대 갈치,
3년 이상 자란 26cm 이상 크기의 참굴비만으로 구성했습니다.
철저한 위생 관리
100% HACCP 인증을 받은 가공장에서만 작업을 진행하며 3회 이상 검수를 거쳐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명품 참굴비 특호/만복
특대 봄조기만 엄선해 우수 천일염 인증을 받은 육형제 소금밭의 천일염으로 섭간한 후 36시간 냉풍 건조한 명품 굴비입니다.
특호 굴비 4kg 10미• 3백50만원
만복 굴비 3.5kg 10미• 2백20만원
원산지 국내산 참조기·천일염
명품 자연산 왕전복 세트
청정 해역에서 10년 이상 자란 자연산 전복 중 육질이 좋고 선도가 뛰어난 상품만 엄선한 명품 전복 세트입니다.
자연산 활전복 특대 9미(1kg당 3~4미)• 1백20만원
원산지 국내산
명품 제주 冬 갈치
청정 제주 바다에서 살집이 오르는 겨울에 어획한 제철 갈치 중 특대 사이즈만 선별해 소포장한 프리미엄 세트입니다.
왕특대 갈치 4kg 5미• 60만원 • 원산지 국내산
명품 순살 제주 옥돔
특대 사이즈의 옥돔을 먹기 편하도록 순살 작업 후 소포장한 프리미엄 세트입니다.
순살옥돔 1.5kg 4~5미• 50만원 • 원산지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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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신선함과 건강을 담은
신세계 수산
살이 단단한 참굴비와 제주 바다에서 잡은 감칠맛이 일품인
신선한 갈치 등 신세계가 엄선한 수산 선물 세트입니다.
영광 봄굴비 만복/다복
살집이 오르고 통통하게 알을 배는 봄철에 어획한 참조기로 만든 봄굴비 세트입니다.
만복 2kg 10미• 90만원 다복 1.8kg 10미• 85만원 • 원산지 국내산 참조기·천일염
제주 옥돔 만복
성산포 수협에서 위생적으로 가공한 제주도 대표 특산물 옥돔 세트입니다.
옥돔 2.5kg 5~6미• 31만원
원산지 국내산 옥돔·천일염
자연산 대하 세트 특/1/2호
감칠맛이 일품인 귀한 자연산 대하를 선별해 선물 세트로 구성했습니다.
특호 1.7kg 16~24미 • 25만원 1호 1.5kg 16~24미 • 20만원
2호 1.3kg 15~24미 • 17만원 • 원산지 국내산
성산포 우도 금태·은갈치 세트
천혜의 청정 제주 해역에서 잡은 제주만의 금태, 은갈치로 안전한 환경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세트입니다.
금태 1kg 4미, 갈치 500g 1미• 22만원
원산지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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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 冬 왕갈치
12~3월 제주 근해에서 어획한 왕특대 갈치로 구성한 프리미엄 세트입니다.
왕특대 갈치 3.7kg 5미• 50만원
원산지 국내산
자연산 전복 만복/다복/오복
자연산 활전복을 고른 크기로만 알차게 선별한 세트입니다.
만복 자연산 활전복 대 12미(1kg당 7~8미)• 50만원
다복 자연산 활전복 대 9미(1kg당 7~8미)• 40만원
오복 자연산 활전복 9미(1kg당 10미)• 20만원 • 원산지 국내산
남포 기장 미역 세트
미역 줄기와 잎이 하나로 되어 있어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기장 미역 200g×3入• 7만5천원
원산지 국내산 미역, 호주산 천일염
죽방 멸치 1호
어획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이력을 등록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멸치 세트입니다.
1호 멸치 국물용 450g×2入• 40만원
원산지 국내산 멸치·천일염
강릉상회 어포 선물 세트 특호
제철에 어획해 정성껏 가공한 귀한 어포로 구성한 선물 세트입니다.
구운명태포·조미꼬리아귀포 각 280g, 붉은메기포 250g
전통장어포 200g • 15만원
만전곱창돌김입니다 1호/2호
365일 중 오직 10일, 가장 이른 시기에 수확하는 곱창돌김으로 만든 프리미엄 선물 세트입니다.
1호 곱창돌김 도시락 캔 조미 45g×4개, 곱창돌김 전장 조미
(20g×8봉)×1개, 곱창돌김 도시락 무가미(3g×10봉)×2개• 16만5천원
2호 곱창돌김 도시락 캔 조미 45g×4개, 곱창돌김 전장
조미(20g×8봉)×1개 • 13만원 • 원산지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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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건강
무탈한 하루하루가 가장 소중합니다.
일상의 귀함을 아는 분들을 위해 엄선한 전통 건강식품으로 건강과 활력을 선물하세요.
정관장 천녹
정관장의 대표 녹용 브랜드 천녹은 120여 년 기술력이 응축된 홍삼에 최상위 녹용을 더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완성했습니다.
천녹톤 70ml×60포• 53만원, 70ml×30포• 29만원
천녹정 180g×2병• 50만원, 180g×1병• 27만원 / 천녹정편 10g×30포• 29만원
오마누카 UMF 20+ 허니콤 패키지
뉴질랜드 마누카꿀 중에서 엄선한 UMF20+와 벌집꿀로 구성한 선물 세트입니다.
마누카꿀 UMF 20+/MGO 829+250g
오허니콤 뉴질랜드 천연 벌집꿀 300g • 31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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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챙기는 건강한 습관
꼭 필요한 영양을 담은 건강식품 기프트로 가장 귀한 일상의 복을 선물하세요
정관장 천삼 10지
까다롭게 선별한 6년근 홍삼으로 가장 높은 등급의 천삼을 담았습니다.
600g×1상자 • 8백61만원
한정 수량 / 점포별 재고 상이
경옥채 더경옥 블랙에디션
10년근 이상의 산양삼, 러시아 알타이
원용·생지황·구기자 등을 배합해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그대로 갈아 제조했습니다.
600g • 49만7천원 • 보자기 별도 구매
오마누카 마누카꿀 프리미엄 리저브 그랑크루 UMF 32+/MGO1800+
전 세계 마누카꿀 중 0.003% 이하의 희소성,
UMF 32+/MGO1800+ 등급을 자랑합니다.
250g×1병 • 2백50만원 • 목함 케이스 별도 구매
황진단천 노블라인 The Objet
최초로 금박(부원료)을 입혀 정성스럽게 빚어낸 환입니다. 귀한 분들의 100년 건강을 기원하며, 토우메이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했습니다.
4g×20환 • 1백75만원
홍삼정 천
천삼 특유의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홍삼농축액으로 엄격한 등급 기준에 따라 선별한 상위 0.5% 수준의 천삼을 100% 농축한 제품입니다.
200g×1병 • 2백10만원
정관장 홍삼정 감사 세트
6년근 홍삼을 진하게 달여낸 대표 홍삼 제품인 홍삼정을 고급스럽게 구성한 선물 세트입니다.
홍삼정 120g×3병 • 31만3천원
강개상인 황제 기 세트
흑삼농축액과 벌꿀 등을 첨가한 흑삼산삼배양근과 국내산 6년근 홍삼·비수리·오자를 함유한 천기환을 담았습니다.
흑삼산삼배양근 20ml×20入, 황실침향환
3.75g×12환 • 20만원
호랑이건강원 경옥진 단지
생지황, 백복령, 벌꿀 그리고 6년근 인삼까지 4가지 재료를 오랜 시간 달여 깊은 향과 풍미가 농축된 진액입니다.
500g • 25만원
백두대간 유명산 밀원지꿀 세트
백두대간 유명산 청정 밀원지에서 채취한 꿀로 만든 5가지 이색꿀 세트입니다.
밤꿀·옻나무꿀·헛개나무꿀
때죽꿀·피나무꿀 각 350g• 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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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곳간
자연을 사랑하고 우리 땅에서 난 재료를 평생 연구해온
식품 장인의 철학과 정성이 깃든 일상 식료품부터 품위 있는 선물까지 제안합니다.
(왼쪽부터)
안동 소주•한국을 대표하는 김연박 명인이 2대를 이어온 제조 비법으로 담은 전통 안동 소주입니다.4 5% 500ml•3만2천원•원산지 국내산
소식재배미 2호•경기 여주 농가와 사전 계약을 통해 소식재배로 키운 토종 품종 ‘귀도’와 백미인 ‘기품’입니다 .토종 품종 귀도·백미 기품 각 1kg•5만원•원산지 국내산
국산 참기름• 국산 참깨를 저온 로스팅한 후 압착해 신선한 기름을 만드는 정정은 장인의 참기름입니다. 300ml • 7만 9천원• 원산지 국내산
유기농 매실숙성액• 직접 재배한 유기농 매실로 5년간 숙성해 만든 액상차입니다. 300ml • 2만4천원 • 원산지 국내산
신안 토판천일염•신안 중도의 태평염전에서 갯벌을 평평하게 다진 후 결정한 소금만 담아낸 귀한 천일염입니다.1 80g• 1만2천원•원산지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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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품격을 담은 미식 선물
대를 이어 전해온 솜씨와 장인의 비법으로 만든 전통 발효·특산 식품에서 기품 있는 한국의 맛을 만나보세요.
발효:곳간
프리미엄 간식 햄퍼 세트
지역 특산 재료를 선별해 자연 숙성한 액상차와 전통
간식, 그리고 활기찬 하루와 편안한 밤을 위한 한차와 꽃차를 함께 구성한 선물 세트입니다.
유기농매실숙성액·문경오미자청·생강진액·고흥유자액
각 300ml, 감귤쌀칩 25g, 곽기백 한입유과 180g
찹쌀과즐 135g, 고강한 아카시아꿀·산야초꿀 각 250g
유자홍차·원기차 각 10티백, 김태수 호두정과 150g
이재혜 대추칩 80g, 호박팥차·돌배도라지차 각 50g• 25만원
발효:곳간 차례주/탁주 세트
강화섬 쌀과 전통 누룩을 삼양주 기법으로 빚은 강학모 생탁주와 충북 무형문화재 김영섭 장인의 청명주입니다.
차례주 세트 강학모 탁주 10% 500ml
김영섭 청명주 17% 500ml • 6만5천원
탁주 세트 강학모 탁주 10% 500ml×2병 • 4만원
발효:곳간 종가장 세트
종가의 내림 비법으로 만든 전통장으로 구성했습니다.
기순도 유기전통된장·기순도 유기전통고추장·김정옥 대추고추장
조병희 종가된장 각 250g, 김정옥 한식간장·조병희 종가간장
각 300ml • 13만원• 원산지 국내산
발효:곳간 천연 차 세트
옛 한의서에 근거한 전통 지혜를 바탕으로 엄선한 국산 재료를 블렌딩해 본연의 맛과 향을 담아낸 천연 차 세트입니다.
돌배도라지차·돼지감자여주차 각 50g×2개, 호박팥차·솔잎박하차 각 50g
내열 이중유리 티 텀블러 300ml • 10
발효:곳간 어란 세트
잘 손질한 숭어알에 문배주를 발라 양재중 장인의 비법으로 발효시켜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귀한 어란 세트입니다.
어란 240g(30세트 한정)
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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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CLUB NEWS
신세계백화점이 엄선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을의 시작을 함께 준비해보세요.
September Issue
INTO AUTUMN
VIP PROGRAM · VI P SERVICE · CULTURE · LIFESTYLE · INV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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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PROGRAM
신세계가 VIP 고객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합니다.
2026년 9월의 소식을 만나보세요.
MICHELIN SPECIAL MENU
국내 유일 멕시칸 1스타 레스토랑 에스콘디도의 진우범 셰프가 선보이는
미쉐린 스페셜 다과를 만나보세요.
TALK CONCERT
〈팬텀싱어 3〉 ‘라비던스’ 그룹의 멤버 테너 존 노와 〈1분 클래식〉 유튜버 박종욱 PD(해설)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음악 토크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SATURDAY CONCERT
첼리스트 박유신과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하는 가을의 선율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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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SERVICE
LOUNG
9월의 스페셜 티(에센셜 자몽 티와 플럼 블랙 티)와 9월의 원두(AUTUMN DUALITY)를 소개합니다.
9월 멤버스바 더 블랙 이달의 티
9월 이달의 스페셜 티는 에센셜 자몽 티와 플럼 블랙 티입니다. 에센셜 자몽 티는 과일 향 가득한 티에 자몽의 달콤 쌉싸름한 풍미를 더해 산뜻하고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음료입니다. 플럼 블랙 티는 향긋한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홍차에 달콤한 자두 향이 추가돼 부드럽고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욱 풍성해진 9월, 멤버스바 더 블랙에서 준비한 음료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세요.
메뉴 에센셜 자몽 티, 플럼 블랙 티
대상 등급 에메랄드 이상
제공 장소 멤버스바 더 블랙
* 멤버스바 더 블랙은 에메랄드 등급 이상 고객님이 이용하실 수 있는 테이크아웃 전용 카페입니다.
* 멤버스바 더 블랙 운영 점포: 강남점(7F), 센텀시티점(4F) 대전신세계 Art&Science(3F), 사우스시티점(1F)
9월 이달의 원두 ‘AUTUMN DUALITY’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와닿는 9월, 깊이 있는 풍미가 더욱 빛나는 커피 한 잔을 준비했습니다. 여러 산지의 풍미가 어우러져 한층 깊은 매력을 전합니다. 과일의 산뜻함과 초콜릿, 브라운 슈거의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고, 은은한 캐러멜의 여운과 풍부한 아로마가 더해져 한층 입체적인 풍미를 완성합니다. 천천히 음미할수록 깊이를 더하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9월의 순간을 즐겨보세요.
구분 AUTUMN DUALITY
기본 원두
(르카페 하우스 블렌드)
블렌딩 과테말라, 브라질, 베트남, 에티오피아 브라질,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베트남
테이스팅
노트
퍼스트: 청포도, 아몬드
라스트: 맥아, 시럽
단맛 ●●●●○
산미 ●●●○○
보디 ●●●●●
퍼스트: 초콜릿, 견과류, 캐러멜
라스트: 시트러스, 귀리
단맛 ●●●●●
산미 ●●○○○
보디 ●●●●○
페어링 푸드 삶은 달걀과 암염 생크림 시폰 케이크
* 이달의 원두는 신세계백화점 전점 VIP 라운지 및 멤버스바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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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SERVICE
LOUNGE
국내 유일 멕시칸 1스타 레스토랑 에스콘디도의 미쉐린 스페셜 다과를 만나보세요.
MICHELIN SPECIAL MENU
2025년 첫 스타 획득 후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유일 멕시칸 1스타 레스토랑 에스콘디도. 에스콘디도를 이끄는 진우범 셰프의 스페셜 다과를 신세계백화점 VIP 라운지에서 만나보세요. 트리니티 라운지에서는 중남미의 햇살을 머금은 열대 과일 마라쿠야의 산미와 향을 담은 마라쿠야 타르트가 제공되며, 어퍼하우스에서는 주문 즉시 튀겨내 따뜻함과 정성을 담은 정통 추러스가 제공됩니다.
메뉴 마라쿠야 타르트(트리니티)
추러스(어퍼하우스)
제공 기간 8월 5일(수)~10월 30일(금)
매주 수요일·금요일
제공 장소 트리니티(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Art&Science)
어퍼하우스(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 에스콘디도의 디저트는 착석 고객 한정으로 제공되며, to-go는 불가합니다.
* 좌측 이미지는 연출 컷이며, 실제 제공되는 다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국내 유일 멕시칸 1스타 레스토랑, 에스콘디도
멕시코 음식의 본질과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컨템퍼러리 멕시칸 다이닝, 에스콘디도. 건축을 공부하던 진우범 셰프는 멕시코 요리를 향한 열정 하나로 현지에 건너가 음식과 문화를 깊이 익혔습니다. 익숙한 타코를 넘어 멕시코의 역사와 지역성, 다채로운 미식 문화를 하나의 코스에 담아낸 그의 요리는 아시아 최초의 미쉐린 스타 멕시칸 레스토랑이라는 성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과 투박하면서도 직관적인 멕시코 음식의 아름다움에 집중하고, 멕시코 고유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존중하며 진우범 셰프만의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에스콘디도의 컨템퍼러리 멕시칸 다이닝을 경험해보세요.
에스콘디도 프라이빗 바우처 신청
프라이빗 포인트로
에스콘디도 금액권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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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SATURDAY CONCERT
토요일 정오,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의 현장으로 고객님을 초대합니다.
10월 토요콘서트 〈가을의 마지막 노래〉
10월에는 대한민국 최정상의 지휘자 정치용이 안톤 루빈시테인 국제 콩쿠르, 야나체크 국제 콩쿠르 2위 수상의 첼리스트 박유신, 그리고 디토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합니다. 그리그의 쓸쓸함이 담긴 선율과 슈만의 고백과도 같은 첼로 협주곡, 브람스의 장엄한 교향곡이 가을에 어울리는 깊고 고요한 정서를 선사합니다. 신세계남산 트리니티홀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만추(晩秋)의 낭만을 즐겨보세요.
일시 10월 24일(토) 12시
지휘 정치용
협연 첼리스트 박유신
연주 디토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그리그ㅣ두 개의 슬픈 선율, Op.34 중 제2번 ‘마지막 봄’
슈만ㅣ첼로 협주곡 a단조, Op.129
브람스ㅣ교향곡 제4번 e단조, Op.98
구분 우선 신청
응모 추첨
(2층 좌석 및 앞뒤 낱석 배정)
대상 등급 골드 이상(동반 1인 포함) 에메랄드 이상(동반 1인 포함)
차감 포인트 5만 프라이빗 포인트 -
신청 기간
9월 28일(월)~10월 14일(수)
* 선착순 접수
10월 2일(금)~5일(월)
* 당첨자는 10월 8일(목) 개별 문자로 안내해드리며,
기한 내 참석 여부 미회신 시 당첨이 취소됩니다.
신청 취소 기간 10월 12일(월) 18시까지
신청 방법 신세계 APP(VIP ROOM → 이달의 소식) 또는 VIP 고객센터(1644-8009)
우선 신청 유의 사항
*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신세계 APP을 통해 더욱 빠르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공연 당일 No-show 시 신청 때 차감되었던 5만 프라이빗 포인트 및 토요콘서트 참석 기능 횟수는 복원되지 않습니다.
* 골드 등급은 THE BOON VIP 카드 프라이빗 포인트가 지급된 고객에 한합니다.
응모 추첨 유의 사항
* 응모 신청과 동시에 토요콘서트 참석 가능 횟수가 1회 차감되며, 미당첨 시 10월 16일(금)에 참석 가능 횟수가 복원됩니다.
* 공연 당일 No-show로 인한 참석 가능 횟수 복원은 불가합니다.
* SMS 수신 및 마케팅에 동의하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이 진행되며, 신세계 APP(회원 정보 수정 → 광고 수신 변경)을 통해 동의 여부 변경이 가능합니다.
공통 유의 사항
* 토요콘서트는 트리니티 4회, 블랙다이아몬드/다이아몬드/플래티넘 3회, 골드 2회, 에메랄드 1회 참석 가능합니다.
* 본 공연은 VIP 고객 본인 및 지정 세대원 동반 시에만 참석 가능하며,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를 동반해도 공연장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동반인과 앞뒤 좌석에 배정될 수 있습니다.
* 주차의 경우 VIP 본인에 한해 최대 5시간(1대) 지원됩니다.
SATURDAY CONCERT 바로 가기
카메라로 좌측 QR코드 센싱 시 SATURDAY CONCERT 화면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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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TALK CONCERT
〈팬텀싱어 3〉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테너 존 노의 감동적인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테너 존 노 음악 토크 콘서트
〈팬텀싱어 3〉로 대중의 인기를 얻으며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 멤버로 활동해온 테너 존 노가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목소리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무대에서만큼은 말보다 노래가 편하다는 그가 이번 무대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보입니다. 음악과 토크로 이어지는 이번 무대는 ‘아티스트 존 노와 사람 존 노’를 함께 만나는 시간입니다. 모더레이터로는 클래식을 쉽게 전달하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박종욱 PD가 함께합니다. 다양한 곡으로 여러분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노래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아티스트와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일시 및 장소 9월 18일(금) 14시, 센텀시티 문화홀
협연 피아니스트 김예송
프로그램 ‘The Prayer’ 외 8곡
공연 시간 60분
구분 응모 신청 아카데미 신청
대상 등급 골드 이상(동반 1인 포함) 에메랄드 이상(동반 1인 포함)
초청 인원 10팀 -
신청 및 취소 기간
9월 1일(화)~7일(월)
* 9월 10일(목)에 당첨자에게 별도 연락드립니다.
~9월 11일(금)
* 선착순 접수
신청 방법 신세계 APP(VIP ROOM → 문화 이벤트)
센텀시티 아카데미 현장 결제 혹은 우측 QR코드
* 공연료 1인당 1만원 결제까지 완료되어야 신청이 확정됩니다
존 노 | 테너
부드러운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테너 존 노. 〈팬텀싱어 3〉 준우승 팀 라비던스의 멤버로 활동하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음악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박종욱 PD | 해설가
유튜브 채널 〈1분 클래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해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종욱 PD는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음악과 사람을 연결하는 탁월한 스토리텔러입니다.
* 응모 신청과 아카데미 신청은 중복 접수/참석이 가능합니다.
* 응모 신청의 경우, 미당첨 시 별도 연락을 드리지 않습니다.
* 본 공연은 VIP 본인에 한해 참석 가능하며,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를 동반해도 공연장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좌석은 콘서트 당일 선착순 자율 착석으로 운영됩니다
TALK CONCERT 신청 바로 가기
카메라로 좌측 QR코드 센싱 시 아카데미 공연 신청 화면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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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VIA SHINSEGAE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열리는 2027 디 오픈 관람과
세계적 명문 코스 3회 라운드를 함께 경험해보세요.
골프의 발상지이자 성지로 불리는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펼쳐지는
2027 디 오픈 챔피언십.
디 오픈 역사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이번 대회를 비아신세계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함께 깊이 있게 경험하는 여정을 준비했습니다.
여기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코스에서의 18홀 라운드 3회를 더해,
디 오픈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골프의 본질과 직접 마주하는 시간을 완성합니다.
©비아신세계
디 오픈, 전설의 탄생을 관전하다 WITH 오상준
골퍼의 심장을 조용히 울리는, 일생에 한 번쯤은 마주해야 할 여정.
메이저 대회 가운데서도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디 오픈 챔피언십을 가까이 경험해봅니다.
샴페인과 파인다이닝, 전용 라운지 서비스를 경험하며 선수들의 루틴과
경기 준비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합니다.
특히 2027년 대회는 골프의 기원이 된 성지이자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코스인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개최되어 골퍼라면
반드시 가슴에 담는 순간으로 남게됩니다.
특히 세계 100대 코스 평가 위원이자 링크스 코스 연구로 잘 알려진 골프 건축 전문가
오상준 소장의 깊이있는 해설과 함께 디 오픈을
가장 정교하게 관람하는 방법을안내받습니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골프가 형성해온 역사적 맥락과 문화적 의미를 함께
이해하게 되며, 현장에서 전해지는 인사이트는 플레이의 흐름을 읽는 통찰로
이어집니다.
관전의 전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직접 전설의 코스에서 라운드하는 경험까지 펼쳐집니다.
여정의 사이사이에는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 만나는 맥캘란 증류소 투어가
이루어져, 골프 너머의 풍미와 여유까지 균형 있게 채워줄 것입니다.
여행 기간
7박 9일
출발일
2027년 7월
상품가
4천5백만원~
예약 방법
신세계 APP(여행 → FIND → 해외여행) 또는 VIA SHINSEGAE 고객센터(1644-8100)
*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신세계 APP을 통해 더욱 빠르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비아신세계 바우처
비아신세계 여행 상품을 구매할 때 프라이빗 포인트 사용이 가능합니다.
프라이빗 포인트로 비아신세계 바우처를 신청하셔서 신세계만의 안목으로
큐레이션한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만나보세요.
대상 등급 : 골드 이상
차감 포인트 : 5만~150만 포인트
신청 내용 : 비아신세계 5만~150만 바우처
신청 및 사용 기간 : 12월 31일(목)까지
신청 방법 : 신세계 APP (VIP ROOM → 프라이빗 이벤트)
* 일부 여행/숙박 상품은 비아신세계 바우처 사용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바우처 권종은 5만원권, 그리고 10만원권부터 150만원권까지(10만원 단위) 신
청 및 사용 가능합니다.
* 바우처 이용 금액을 제외한 결제 금액은 VIP 실적 인정이 가능합니다.
(인정률 상품별 문안 참고)
* 골드 등급은 THE BOON VIP 카드 프라이빗 포인트가 지급된 고객에 한합니다.
오상준 소장
비아신세계 바로 가기
카메라로 좌측 QR코드 센싱 시 상품 상세 설명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합니다.
* 비아신세계 콘텐츠는 VIP 등급에 따라 상세 콘텐츠와 혜택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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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VIA SHINSEGAE
디 오픈 여정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프라이빗 초청회에 초대합니다.
프리뷰 초청회
스코어를 넘어, 골프의 역사와 문화를 읽는 시간 좋은 골프 여행은
명문 코스를 찾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코스가 왜 특별한지, 수많은 챔피언들이 왜 그곳을 꿈의 무대로 여겼는지를
이해하는 순간, 같은 풍경도 전혀 다른 깊이로 다가옵니다.
비아신세계는 디 오픈 챔피언십을 앞두고 골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특별한 초청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아시아 골프 인문학 연구소 오상준 소장이 진행합니다.
세계적인 골프 코스를 연구하고 직접 걸으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 오픈이 1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최고 권위를 지켜온 이유를 비롯해
개최 코스마다 담긴 역사와 철학, 링크스 코스의 본질,
그리고 현장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관람 포인트 까지 들려드립니다.
특히 이번 강연은 단순한 경기 해설이 아니라 골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코스가 품은 이야기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전문가가
직접 전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디 오픈을 관람하는 고객에게는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배경지식이 되고,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는 스포츠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골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대상 등급 : 레드 이상
신청 및 취소 기간 : 9월 1일(화)~8일(화)
장소 : 신세계 강남점 1MF 트래블 컨시어지
신청 방법 : 신세계 APP(여행 → FIND →입장권) 또는 VIA SHINSEGAE 고객센터(1644-8100)
일시 및 장소 : 9월 10일(목) 14시/16시 신세계 강남점 1MF 트래블 컨시어지
초청 인원 : 세션별 8팀(동반 1인 포함)
참가비 : 인당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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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CULTURAL CURATION
9월 신세계가 엄선한 문화 이벤트를 만나보세요.
뮤지컬 〈드라큘라〉
400년의 시간 동안 한 여인을 향한 사랑만을 품어온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가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로 다시 깨어납니다.
영원한 삶이라는 저주 속에서도 놓지 못한 그 사랑은 선과 악의 경계를 넘어
인간의 욕망과 고독, 구원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깊은 몰입과 전율을 선사합니다.
고딕적 아름다움과 핏빛 로맨티시즘이 교차하는 무대 위,
죽음마저 초월한 한 존재의 찬란하고도 처절한 사랑의 여정을 만나보세요.
구분 | VIP 컬처패스 | 응모 이벤트
대상 등급 | 다이아몬드 이상 | 에메랄드 이상
차감 포인트 | 35만 포인트 | -
혜택 내용 | VIP석(2매) | R석(2매)
신청 및 취소 기간 | 9월 1일(화)~10일(목)
신청 방법 | 신세계 APP(VIP ROOM → 이달의 소식)
일시 | 10월 3일(토) 19시 | 10월 2일(금) 19시 30분
장소 | LG아트센터
초청 인원 | 50명(동반 1인 포함) | 40명(동반 1인 포함)
관람 연령 | 14세 이상 관람가(2013년 포함 이전 출생자 관람 가능)
공연 시간 | 165분(인터미션 포함)
* VIP 컬처패스 신청 후 고객 변심으로 인한 취소 및 포인트 반환은 불가합니다.
* SMS 수신 및 마케팅에 동의하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이 진행되며,
신세계 APP(회원 정보 수정 → 광고 수신 변경)을 통해 동의 여부 변경이 가능합니다.
* 당첨 고객께는 VIP 고객센터를 통해 문자가 발송되며, 문자 내 설문 미응답 시 당첨이
취소됩니다.
* 본 이벤트는 신한카드와 함께합니다.
전시 〈브래드 월스 사진전: 역동하는 삶, 찰나의 예술〉
브래드 월스의 국내 첫 대규모 사진전에 초대합니다. 인간의 움직임을 기하학적 질서와
아름다움으로 재해석해온 브래드 월스는 역동적 순간을 가장 예술적인 찰나로 담아내며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1백30여 점의 작품과 함께 라이브 퍼포먼스,
몰입형 공간 연출을 결합해 사진을 ‘보는’ 것을 넘어 작품 속을 거니는 듯한 새로운 감각을 선사합니다. 소란한 삶의 한복판에서 건져 올린 찰나의 예술적 순간을 발견해보세요.
대상 등급 : 에메랄드 이상
신청 기간 : 9월 1일(화)~10일(목)
신청 방법 : 신세계 APP(VIP ROOM → 이달의 소식)
초청 기간 : 10월 1일(목)~31일(토)
전시 장소 : 그라운드시소 용산
초청 인원 : 100명(동반 1인 포함)
* SMS 수신 및 마케팅에 동의하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이 진행되며,
신세계 APP(회원 정보 수정 → 광고 수신 변경)을 통해 동의 여부 변경이 가능합니다.
* 당첨 고객께는 VIP 고객센터를 통해 유선상 연락드립니다.
* 응모 이벤트 당첨 고객께서는 전시 운영 기간과 관계없이 기재된 초청 기간에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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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
VIP NEWS
시간이 담긴 주얼리 YAFA, 그리고 더 쇼케이스에서 선보이는 산토리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시간이 담긴 주얼리, YAFA SIGNED JEWELS
수십 년의 시간을 건너온 하이 주얼리, 그 안에 새겨진 메종의 서명은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않는 하나의 역사가 됩니다.
유행을 따르지 않고 유행을 만들어낸 그 시절의 안목은
세월이 흘러도 흔들리지 않는 완성도로 남아 있습니다.
한 시대를 대표했던 장인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유니크 피스들.
정교한 세공과 희귀한 원석, 그리고 다시는 재현될 수 없는 시간의 흔적까지,
세상에 단 하나뿐인 희소성과 오늘의 감각이 공존하는 시그너처 컬렉션을
분더샵 청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만든 아름다움, 그 특별한 순간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대상 등급 : 다이아몬드 이상
신청 및 취소 기간 : 9월 1일(화) 10시 30분부터 행사일 3일 전 18시까지
신청 방법 : 분더샵 청담 PSR(02-2056-1233)
일시 및 장소 : 9월 30일(수)~10월 2일(금) 11시/14시/16시, 분더샵 청담 PSR
초청 인원 : 세션별 1팀(동반 1인 포함)
문의 : 분더샵 청담 PSR(02-2056-1233)
* 좌측 이미지 속 제품은 브랜드가 보유한 유일한 피스로,
상황에 따라 실제 초대회 전시 제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
THE SHOWCASE×HOUSE OF SUNTORY
산토리와 신세계는 VIP 고객님께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전 세계에 극소량만 남아 있는
고숙성 위스키를 중심으로 고객님의 품격에 맞춰 야마자키/하쿠슈/히비키 패키지,
미즈나라 한정판 위스키 등 Exclusive 상품을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산토리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로, 일본의 자연과 장인 정신의
완벽한 조화를 담은 히비키 하모니의 스페셜 에디션 ‘치소 에디션’을 더 쇼케이스에서
글로벌 최초이자 국내 단독으로 신세계 VIP 고객님들께 선보입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1555년 설립된 세계적인 직물 명가 치소가 운영하는
‘치소 갤러리’와 첫 번째 협업으로 탄생한 한정판입니다.
47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장인 정신으로 완성해온 정교한 염색 기술과 전통과
현대의 미학을 아우르는 예술성을 병 위에 고스란히 재현했습니다.
역사와 예술이 빚어낸 히비키 하모니 치소 에디션과 함께
시대를 뛰어넘는 깊은 울림을 느껴보십시오.
대상 등급 : 레드 이상
일시 : 9월 중(별도 안내)
상품 가격 : 19만9천원(1인당 구매 수량 제한)
구매 절차 : 신세계 APP(VIP ROOM → THE SHOWCASE → APP 결제 → 각 점포 현장 픽업)
문의 : VIP 고객센터(1644-8009)
* 본 한정 판매는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THE SHOWCASE 콘텐츠는 VIP 등급에 따라 상세 콘텐츠와 혜택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산토리 전용 페이지 자세히 보기
카메라로 좌측 QR코드 센싱 시 THE SHOWCASE 화면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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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SHINSEGAE SALON
깊이 있는 사유와 세련된 취향이 교차하는 신세계 살롱에서 신세계 VIP만을 위한
특별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신세계 살롱 프라이빗 바우처 오픈
프라이빗 포인트를 사용해 신세계 살롱의 모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달의 추천 콘텐츠, ‘데이 아트 투어’와 ‘웰니스 런치&라이프 루틴’을
프라이빗 포인트로 신청해보세요.
대상 : 골드 이상
신청 방법 : 신세계 APP → 프라이빗 이벤트 → 신세계 바우처 → 신세계 살롱
신청 내용 : 신세계 살롱 5/10/20만 바우처
* 본 바우처는 아카데미 현장 접수 시에만 사용 및 취소가 가능합니다(온라인 결제 불가).
* 초과 수강료는 본인 부담입니다.
* 골드 등급은 THE BOON VIP 카드 프라이빗 포인트가 지급된 고객에 한합니다.
데이 아트 투어 : 마르셀 뒤샹과 게오르크 바젤리츠의 질문
개념 미술의 선구자 마르셀 뒤샹과 신표현주의의 거장 게오르크 바젤리츠의
주요 작품을 함께 살펴보며 현대미술의 새로운 시각을 조명합니다.
이어지는 런치 토크에서는 두 거장이 남긴 질문과 통찰을 나누며
현대미술의 의미를 깊이 사색해봅니다.
수강료 : 1회 14만원(1인)
일시 및 장소 :
9월 18일(금) 11시 30분 타데우스 로팍(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122-1),
마이어리거울프(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29길 6), 알레즈(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89)
신청 및 취소 기간 : 수강일 기준 7일 전까지
신청 방법 : 신세계 아카데미 데스크(본점, 강남점)
진행 시간 : 120분
진행 : 김종헌 외
* 런치 토크 시 알레즈의 런치 코스 메뉴가 제공됩니다.
* 최소 인원 미달 시 클래스가 취소될 수 있으며, 별도 연락드립니다.
* 소요 시간 및 동선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도보 이동).
웰니스 런치&라이프 루틴
건강한 음식이 모두에게 같은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듯, ‘좋은 것’보다
‘나에게 맞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5,000년간 이어져온 인도의 지혜, 아유르베다의 원칙을 담은
클린 이팅 플레이트와 허브 음료로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알아보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오일 케어를 실습하며 건강한 하루를 완성합니다.
수강료 : 1회 12만원(1인)
일시 및 장소 : 9월 21일(월) 12시 30분, 신세계 살롱 본점(메사 9F)
신청 및 취소 기간 : 수강일 기준 7일 전까지
신청 방법 : 신세계 아카데미 데스크(본점, 강남점)
진행 시간 : 회당 60분
진행 : 고경하
* 최소 인원 미달 시 클래스가 취소될 수 있으며, 별도 연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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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SHINSEGAE
HERITAGE
하우스오브신세계에서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새로운 소식을 만나보세요.
HOUSE OF SHINSEGAE×L’ESCAPE
팔레트 오브 시즌(Palette of Season)
하우스오브신세계 기프트숍과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 시즌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 ‘팔레트 오브 시즌’을 선보입니다.
계절이 품은 다채로운 색감을 백자 위에 담아낸 이번 프로모션은
하우스오브신세계의 테이블웨어와 레스케이프의 감각적 디저트가 어우러져
미식과 공예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티타임을 제안합니다.
레스케이프 티 살롱에서 계절의 색과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티타임을
경험해보세요.
기간 : ~10월 31일(토)
장소 :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
가격 : 12만원(2인 기준)
구성 : 케이크 1종, 쁘띠 디저트 플래터 3종, 세이보리 플래터 4종
문의 : 02-317-4001
하우스오브신세계 기프트숍 프로모션
본점 하우스오브신세계 기프트숍에서 ‘유백’ 라인 포함
1백만원 이상 구매 시 레스케이프 애프터눈 티 세트 바우처를 드립니다.
(1인 1매 제공, 1매당 2인 사용 가능).
기간 : 소진 시까지
장소 : 본점 더 헤리티지 B1F 기프트숍
문의 : 02-310-5066
* 바우처 사용 기한은 2026년 10월 31일(토)
* 한정 수량으로 바우처 소진 시 증정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 마음을 나누는 계절
한가위를 맞아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에서 송편 기프트를 선보입니다.
깨소와 거피팥소를 채워 정성스레 빚은 송편을 담아
전통의 미감과 계절의 정취를 함께 전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품격 있게 전할 수 있도록 10% 할인 혜택도 드립니다.
정성과 품격을 담은 선물로 소중한 분들과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대표 상품 : 백자합 꽃송편 세트 | 23만원, 삼색 송편 세트 | 12만원
예약 기간 : ~9월 20일(일) * 희망 수령일 최소 3일 전 주문 필수
문의 : 02-310-5060
장소 : 본점 더 헤리티지 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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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SHINSEGAE GIFT SHOP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EXHIBITION 5F 02-310-5067 | GIFT SHOP B1F 02-310-5066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1M 메자닌 분더샵 GIFT SHOP 02-3479-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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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LIST
FASHION
A.P.C.GOLF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ADIDAS 전점
AKRIS 강남, 센텀시티
ALAÏA 강남, 센텀시티
ALEXANDERWANG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ASH 강남
BALENCIAGA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전 Art &Science,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의정부, 광주, 천안아산
BLUMARINE by BOONTHESHOP
분더샵 청담
BOTTEGA VENETA 전점(마산, 김해 제외)
BURBERRY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의정부, 광주, 천안아산
CARHARTT by CASESTUDY
강남, 케이스스터디 청담
CELINE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하남, 광주
CHANEL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CHLOÉ 강남, 센텀시티, 대전 Art &Science
CHLOÉ by BOONTHESHOP 분더샵 청담
CHROME HEARTS 본점, 센텀시티
CHROME HEARTS by COLLECT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사우스시티
COURRÈGES 본점, 강남
DEUS EX MACHINA 강남, 센텀시티
대전 Art &Science
DIOR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광주
DIOR MEN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전 Art &Science
DITA by COLLECT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사우스시티
DOLCE&GABBANA 대전 Art &Science
ERDEM 본점, 강남
ETRO 하남
FENDI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타임스퀘어
FERRAGAMO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의정부, 광주, 천안아산
FOOTJOY 전점(본점 제외)
GAUCHERE by BOONTHESHOP
본점, 센텀시티, 분더샵 청담
GIORGIO ARMANI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GIVENCHY by BOONTHESHOP
메자닌 강남, 분더샵 청담
GUCCI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의정부, 광주
HERMÈS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ISABEL MARANT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JIMMY CHOO 강남, 센텀시티
KHAITE 본점, 강남
KHAITE by BOONTHESHOP
강남, 센텀시티, 분더샵 청담
LACOSTE 전점
LOEWE 본점, 강남, 센텀시티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LORO PIANA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LOUIS VUITTON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광주
LULULEMON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사우스시티
MAISON MARGIELA 센텀시티
MAN ON THE BOON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사우스시티, 마산
MARK&LONA 전점
(마산, 김해 제외)
MARKGONG by BOONTHESHOP
분더샵 청담
MAX MARA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사우스시티
광주, 마산
MIHARA YASUHIRO
by BOONTHESHOP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분더샵 청담
MIU MIU 본점, 강남, 센텀시티, 타임스퀘어
MIU MIU by BOONTHESHOP
분더샵 청담
MONCLER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의정부, 하남, 광주
N 강남, 센텀시티, 광주
NIKE 전점
OAKLEY SUNGLASSES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의정부, 광주
ON by CASESTUDY 본점, 강남
센텀시티, 케이스스터디 청담
PRADA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의정부
PXG 전점
RIMOWA 강남, 센텀시티
대전 Art &Science
ROGER VIVIER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사우스시티
SACAI 본점, 강남, 센텀시티
SACAI by BOONTHESHOP
대구, 분더샵 청담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하남
SIMONE ROCHA by BOONTHESHOP
강남, 분더샵 청담
SOPHIE BUHAI by BOONTHESHOP
분더샵 청담, 메자닌 강남
THE ROW by MEZZANINE
BOONTHESHOP 메자닌 강남
TAYLORMADE by GOLF SHOP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사우스시티, 광주
TOD’S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TOM FORD 본점, 강남, 센텀시티
VALENTINO GARAVANI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사우스시티
VALENTINO GARAVANI
by BOONTHESHOP 분더샵 청담
VERSACE 본점, 강남
VICTORIA BECKHAM
by BOONTHESHOP 센텀시티
분더샵 청담, 메자닌 강남
WILD DONKEY by SAN FRANCISCO
MARKET 강남, 센텀시티, 대구
JEWELRY&WATCH
ADDIR 강남, 대구, 분더샵 청담
A LANGE&SÖHNE 강남
AUDEMARS PIGUET 강남, 센텀시티
BLANCPAIN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BOUCHERON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전 Art &Science
BREGUET 강남, 센텀시티
BUCCELLATI 센텀시티
BVLGARI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광주
CARTIER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하남, 광주
CHANEL HIGH JEWELRY 본점, 강남
CHAUMET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CHOPARD 강남
DIOR JOAILLERIE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광주
FRED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사우스시티, 광주
GRAFF 본점, 강남, 센텀시티
HUBLOT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JAEGER LECOULTRE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PANERAI 강남, 센텀시티, 사우스시티
PIAGET 강남, 센텀시티, 대전 Art &Science
POMELLATO 본점, 강남
ROGER DUBUIS 강남
ROLEX 본점, 센텀시티, 대구, 타임스퀘어
SPINELLI KILCOLLIN 강남
TANI by MINETANI 강남
TIFFANY&CO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광주
VACHERON CONSTANTIN
강남, 센텀시티, 대전 Art &Science
VAN CLEEF&ARPELS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사우스시티
BEAUTY
AESOP 전점(하남, 마산, 김해 제외)
BENEFIT 본점, 강남, 센텀시티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의정부, 하남
BYREDO 전점(마산, 김해 제외)
CHANEL 전점
CHICOR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광주, 김해
CLÉ DE PEAU BEAUTÉ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CREED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전 Art &Science,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의정부, 광주
DECORTÉ 강남
DIOR 전점
DIPTYQUE 전점(하남, 마산 제외)
DYSON 전점
ESTEE LAUDER 전점
GIORGIO ARMANI BEAUTY
본점, 강남, 대구
GIVENCHY BEAUTY 대전 Art &Science
GUERLAIN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사우스시티, 하남
HERMÈS BEAUTY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HOURGLASS 센텀시티, 타임스퀘어
JO MALONE LONDON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의정부, 하남, 광주
KILIAN PARIS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전 Art &Science, 타임스퀘어
LA BEAUTÉ LOUIS VUITTON 본점
강남, 센텀시티
LA PRAIRIE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사우스시티
LA MER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광주
LE LABO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LOEWE PERFUMES 강남, 센텀시티
의정부, 하남
MAC 전점(마산 제외)
MAISON FRANCIS KURKDJIAN 강남
MAISON MARGIELA FRAGRANCES
센텀시티, 대구,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MAKE UP FOR EVER 강남, 센텀시티
의정부, 하남, 김해, 천안아산
NARS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사우스시티
의정부, 하남, 마산
OFFICINE UNIVERSELLE BULY 강남
센텀시티, 대구, 사우스시티, 의정부
PANASONIC 본점,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의정부
POIRET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PRADA BEAUTY 본점, 강남
SISLEY 전점
(하남, 김해, 천안아산 제외)
SWISS PERFECTION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TOM FORD BEAUTY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전 Art &Science, 광주
VIDIVICI 본점
YSL BEAUTY 본점, 강남, 센텀시티
타임스퀘어, 사우스시티, 하남
광주, 천안아산
YUNJAC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LIVING
ANOTHER PALM 강남
BACCARAT 본점, 강남
BALMUDA 강남, 센텀시티
대구, 사우스시티
BANG&OLUFSEN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하남
CASAMIA 전점(하남 제외)
CHRISTOFLE 본점, 강남, 센텀시티
CONCIERGE 전점
GAZE SHOP 강남, 하남
HERMAN MILLER 강남, 센텀시티
대구, 광주
JUNG KWAN JANG
전점(김해, 천안 제외)
KYUNGOKCHAE 본점, 강남
대전 Art &Science
LALIQUE 본점, 강남
LEICA 본점, 강남
LIGHT NOW 강남, 센텀시티
대구, 대전 Art &Science
PISHION 강남, 센텀시티
SAINT LOUIS 강남, 센텀시티
SCHEHERAZADE 강남
SHINSEGAE MARKET 전점
SHINSEGAE NAMSAN DESIGN STORE
남산
TECHNOGYM 센텀시티
VIA SHINSEGAE 강남, 센텀시티
WINE CELLAR 강남
발효:곳간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전 Art &Science
대표전화 | 1588.1234
본점 | 02.310.1234
강남 | 02.3479.1234
센텀시티 | 051.745.1234
대구 | 053.661.1234
대전 Art &Science | 042.607.1000
타임스퀘어 | 02.2639.1234
사우스시티 | 031.695.1234
의정부 | 031.8082.1234
하남 | 031.8072.1234
광주 | 062.360.1234
마산 | 055.240.1234
김해 | 055.272.1234
천안아산 | 041.640.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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