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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업발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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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시장기원
고대상업양상
중세상업활동
조선후기
개항기
일제강점기
상거래용품

인간생활과 상업

인간이 생활함에 있어 물화의 교환과 유통은 필연적인 것이므로 상업활동은 인간생활과 더불어 나타나고 있다.
한국 고대상업의 발전은 고조선때 이미 곡폐나 피폐 등과 함께 자모전이라는 주화가 사용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한다. 삼한시대에는 국내상업 뿐만 아니라 대외무역도 발달했으며 철이 물품화폐로 사용되었다. 삼국시대에는 각국이 모두 수도에 상설시장인 경사를 개설하고, 지방에 향시가 열려 행상들이 활동하였다. 한편 대외무역도 활발히 전개되었는데, 통일신라 때 장보고의 무역활동은 눈부신 것이었다.
그림 : 시장가는 길 '김홍도'
고려시대에는 수도 개경에 시전을 설치하여 상인들이 영업을 하게 했으며, 지방에는 정기시장은 장시가 번성하였다. 송, 여진, 거란, 원, 왜 이외에 멀리 아라비아 등 여러나라의 상인들과 교역했으며, 철전, 동전 등 주화 이외에도 은병, 보초 등이 화폐로 사용되었다. 조선전기에는 수도에 시전 이외에 매일장 형식의 노상시장이 열리고 지방에는 향시가 열려 행상과 보부상 등 전업적 편력행상의 활동도 점차 활발해졌다. 대외무역은 명, 여진, 일본 등과 관무역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물품화폐인 포화와 동전 및 저화 등이 사용되었다.
조선후기에는 농업, 수공업 등 사회생산력 발전과 대동법 실시 및 금속화폐 유통으로 상업발달이 급진전되었다. 즉 사상의 등장, 화폐유통의 보편화, 보부상의 활동, 전국적 시장망의 형성 등 국내상업이 발달하는 한편, 대외무역도 청, 일본등과 관무역 이외에 사무역이 활발히 전개되었다. 이로써 상업에 의한 자본축적이 이루어지면서 자본주의적 맹아가 나타났다. 그러나 개항을 전후하여 한국의 상업체제는 열강의 경제적 침투로 변질되어 갔고, 마침내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하는 과정에서 상업도 식민지 경제체제로 편입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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